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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뭐길래? 등골 '오싹' 식은땀 '철철'…"거울보면 '앗'"
‘오큘러스’ ‘호랑작가’. [사진 웹툰 캡처] ‘오큘러스’ ‘호랑작가’. 영화 ‘오큘러스’가 웹툰 호랑작가와 함께한 스페셜 웹툰을 공개했다. ‘오큘러스’는 10년 전 살인사건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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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뭐길래? 등골이 '오싹'…"거울을 못 보겠다"
‘오큘러스’ ‘호랑작가’. [사진 웹툰 캡처] ‘오큘러스’ ‘호랑작가’. 영화 ‘오큘러스’가 웹툰 호랑작가와 함께한 스페셜 웹툰을 공개했다. ‘오큘러스’는 10년 전 살인사건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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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문화행사
영화어바웃타임감독: 리처드 커티스배우: 돔놀 글리슨, 레이첼 맥아담스등급: 15세 관람가내성적인 성격의 예비 변호사 팀은 성인이 된 날 아버지로부터 가문의 비밀을 듣는다.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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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포체험 즐기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죠.
무서워하면서도 공포를 즐기는 것은 인간의 본성일까? 미국 캘리포니아주 유니버셜시티에 있는 공포체험 공간을 찾은 관람객들이 20일(현지시간) 갑자기 나타난 유령에 놀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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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열기, 유소년 팀에도 활력을”
23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코리아베이스볼페어에 마련된 타격 존에서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이 멘토리 야구단 김동현(11)군의 타격 자세를 교정해 주고 있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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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옷은 벗고…" 승무원 인터뷰 복장에 발칵
[사진=빈과일보 캡처]중국 동방항공이 스튜디어스 지망생들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추운 날씨에도 외투를 벗고 심사를 받게 했다가 비판을 받고 있다. 19일 홍콩 일간지 빈과일보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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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ocus] 세계 먹기대회 챔피언, 44㎏의 가녀린 한인 소냐 토머스
Getty Images / 멀티비츠소냐 토머스(45·한국 이름 이선경)는 세상에서 가장 빨리, 가장 많이 먹는 여인이다. 10여 분 만에 버펄로윙(닭날개) 183개, 가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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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택배원 경험, 그 위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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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공사 여승무원 시험은 '미스 차이나 선발대회'?
중국의 젊은 여성들이 최고로 꼽는 직업은? 정답은 항공사 여승무원이다. 중국에서 항공사 스튜디어스가 되려면 치열한 경쟁을 거쳐야 한다. 그중 최대 관문은 바로 수영복 심사라고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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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 바늘 뚫었어요...120대 1 스튜어디스 합격
경쟁률 120대 1을 뚫고 당당히 스튜어디스에 합격한 대학 졸업생이 화제다. 주인공은 대덕대학 졸업생 조아라씨(21). 지난해 9월 이 대학 관광·항공철도승무과를 졸업한 조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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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 예정 영화 '20 30 40'은 어떤 내용?
영화 ‘20 30 40’이 네티즌의 인기를 끌고 있다. 2004년 개봉한 이 영화는 각기 다른 연령대의 여성들이 한 화면에서 자신의 삶과 로맨스를 펼친다. 모자이크처럼 엮은 형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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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애교지만 '스튜디어스'는 좀…"
20여 년 전 한 국회의원은 맨발로 기내를 돌아다녔다는 이유로 국내 언론의 집중 포화를 맞았다. 당시 야당 소속이라는 정치적 이유도 작용했지만, 국회의원이라는 품위에 어울리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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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노트] 공연장 안내 도우미는 왜 늘 초보일까?
"용모 단정하고 친절한 안내 도우미를 모집합니다." 연초부터 각 공연장이 앞다퉈 객석 안내원 모집 공고를 내고 있다. 주로 23세 미만의 대학생을 뽑는다. 외국인 관객과 간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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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청년 실업 재미있게 구제할게요"
일요일 오후 6시대는 TV방송으로는 황금 알을 줍는 시간대다. 낚싯대만 들이대면 고기가 척척 미끼를 물 듯, 프로그램이 웬만큼만 받쳐주면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기란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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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프로] 이민영, '연인'서 이미지 변신
"전엔 사랑만으로 결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 자신도 조금씩 현실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SBS 새 일일드라마 '연인'(연출 허웅.신윤섭)의 주인공 이민영(27.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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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상황에서 '브링잉…' 3주 연속 1위!
온 미국민의 관심이 이라크 전으로 모아지면서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발길이 뜸했던 3월 21일부터 23일까지의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스티브 마틴-퀸 라티파 주연의 '브링잉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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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비디오〉더티 블루 37ㆍ2
대학 2년생인 다비는 아르바이트로 배달일을 한다. 과거의 자신으로부터 헤어나지 못하는 다비지만,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간다. 하지만 주변의 남자들이 다비를 그냥 놔두지 않는다.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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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홍보처 '50년대의 자화상' 사진집 발간
국정홍보처(처장 吳弘根)는 5일 1957~58년 당시 정치.사회.문화.체육 등 분야별 모습을 담은 정부기록사진집 3권을 발간했다. 사진집에는 정부기록보관소 등에 보관해온 4백2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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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 감독의 새영화 '재키 브라운'…상상 비트는 '풍자 미학'
과장이 허용된다면, 쿠엔틴 타란티노는 '90년대의 비틀즈' 다. 그의 영화가 가는 곳에는 언제나 열광적인 팬들이 구름처럼 몰려든다. 영화감독으로서 이 정도의 대중적인 인기를 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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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스튜디오' 전파못탄 애틋한 이야기
탤런트 신애라로 MC를 교체하는 MBC '사랑의 스튜디오' 가 15일 180회 녹화를 끝으로 MC 이영현 시대를 접었다.3년 반 동안 30여쌍 이상을 부부로 맺어준 이영현이 출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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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모임] 전직 승무원 모임 AVA 무료상담실 개설
요즘 강남역 학원가 부근에서 소리소문없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이름이 있다. 바로 '아바' .80년대 인기 팝그룹 '아바' 가 한국에 상륙한 것이 아니다. 이곳 '아바' 는 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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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착 사우디 여객기안에서|진성 콜레라균 검출
사우디아라비아를 출발, 지난11일하오4시l5분 김포공항에 도착한 사우디아라비아항공 374 편화장실 가검물에서 진성콜레라균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7일 국립보건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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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시착 중공 여객들 서울의 4박5일 취재기자 방담|"중공, 한국과 교류 못 할 이유 없다"|승객 거의가 관계개선에 긍정적
-어린이날 서울·경기 일원에 울린 경계경보 사이렌은 그야말로 신문 없는 날 신문인들에게 최대 경보 사이렌이 되었습니다. 이상스럽게도 요즘 사건은 꼭 신문기자들이 모처럼 쉬는 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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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승객들 고마움 표시할 줄 몰라"
한국인 승객의 장점은 의사소통의 불편이 없고(80·5%), 이해심이 많고 점잖은 점(11·4%). 반면 고마움을 표시할 줄 모르고(34·5%), 지나치게 자기과시를 한다(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