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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덕질'도 판 깔렸다…영역 넓혀가는 K팬덤 플랫폼 [팩플]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는 국내 최초 크리에이터 팬덤 플랫폼 ‘디어스’(THEUS)의 론칭 쇼케이스가 열렸다. 쇼케이스에는 게임 콘텐트로 234만 구독자를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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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통령' 도티, 철도 선로 촬영 논란…"폐선으로 오인" 사과
사진 도티 인스타그램 캡처 234만 유튜버 '초통령' 도티(37·나희선)가 철도 선로에서 촬영한 모습이 논란이 되자,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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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500m 오르면 프랑스 거리, 구시가지엔 일본다리
베트남 호이안을 가면 낭만적인 구시가지를 산책하고 도시 근교에서 동·서양의 흔적도 엿볼 수 있다. 호이안 구시가지. 허정원 기자, [사진 포시즌스 리조트] 베트남 중부의 호이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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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얼룩진 美부촌의 비극…독립기념일 축제서 30명 사상
미국 독립기념일인 4일 시카고 교외에서 기념 퍼레이드 행렬을 겨냥한 무차별 총격 사건으로 30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왔다. 경찰은 건물 옥상에서 백인 청년이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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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지구의 날 기념 ‘프롬디어스 시즌3’ 캠페인 리뉴얼 런칭
[프롬디어스 시즌3] [왼쪽부터 프롬디어스 지구, 아시아, 북극, 아프리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제정한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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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4주째 흥행 1위 '인비저블맨' 페미니스트 호러퀸
'핸드메이즈 테일' '어스' 등 장르물 여왕으로 떠오른 배우 엘리자베스 모스가 새 영화 '인비저블맨'(사진)에선 투명인간과 사투를 벌인다.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투명인간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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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힘이다!] 공병 재활용, 종이 완충재 사용 … 친환경 경영 주력
━ 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퍼시픽은 연구·생산·유통·소비 및 폐기단계까지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경영에 주력한다. 사진은 프리메라의 러브 디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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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스토리 … 예산 많으면 예술성 떨어져
제이슨 블룸이 제작한 영화들. 사진은 고전 공포영화의 40년 뒤 이야기를 다룬 새로운 속편 ‘할로윈’. [사진 부산국제영화제] 저예산 공포영화로 전 세계에 이름을 떨치고 있는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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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만 관객 공포영화 '숨바꼭질' 미국 리메이크판 나온다
문화 콘텐트 기업 CJ ENM이 공포스릴러 영화 전문 제작사 413 픽처스를 출범하고 한국 공포영화 '숨바꼭질'을 미국판으로 리메이크한다. [사진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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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여성 아나운서나 승무원의 안경 착용이 특별한 일?
■ 「 [중앙DB] 얼마 전 MBC 임현주 아나운서가 안경을 착용하고 TV 뉴스를 진행해 화제가 됐습니다. 한국에서 여성 아나운서가 안경을 쓰고 뉴스를 진행한 것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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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문화 차트
━ 베스트셀러 /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 작가·출판사 01 신경끄기의 기술 / 마크 맨슨 갤리온 02 언어의 온도 / 이기주 말글터 03 82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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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아웃' 제작사 블룸하우스 호러 BEST 10
[매거진M] 로튼토마토 신선도로 살펴본 블룸하우스 호러 BEST 10. ※영화제목 감독 | 제작연도 ━ '겟 아웃' 99% '겟 아웃' 겟 아웃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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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데스데이' '겟 아웃' 어떻게 대박 났나? 흥행 비결 7가지
[매거진M] 1000만원 대 저예산 영화로 1만 배 넘는 수입 내기? 할리우드 저예산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이하 블룸하우스)한테는 가능한 일이다. 단돈 1만5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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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최고 호러영화30] 더 무서운 놈이 온다
[매거진M] 늦더위를 달랠 위험한 초대장. 2010년 이후 최고의 호러 영화 30편이다. 완성도는 둘째, 일단 무섭고 살벌하고 재밌는 영화로 리스트를 꾸렸다. 최근 다시 유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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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최고 호러영화30] 악마, 어디까지 만나봤니
[매거진M] 늦더위를 달랠 위험한 초대장. 2010년 이후 최고의 호러 영화 30편이다. 완성도는 둘째, 일단 무섭고 살벌하고 재밌는 영화로 리스트를 꾸렸다. 최근 다시 유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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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최고 호러영화30] ⑦ 가족이 제일 무서웠어요
[매거진M] 늦더위를 달랠 위험한 초대장. 2010년 이후 최고의 호러 영화 30편이다. 완성도는 둘째, 일단 무섭고 살벌하고 재밌는 영화로 리스트를 꾸렸다. 최근 다시 유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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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최고 호러영화30] ④ 공포가 된 사회악
[매거진M] magazine M이 전하는 위험한 초대장. 늦여름 더위를 날릴 공포영화를 죄 끌어 모았다. 2010년 이래 지난 7년간 나온 호러 장르 최고의 30편이다. 완성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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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최고 호러영화30] ① 오컬트 호러 걸작 5
[매거진M] 늦더위를 달랠 위험한 초대장. 2010년 이후 최고의 호러 영화 30편이다. 완성도는 둘째, 일단 무섭고 살벌하고 재밌는 영화로 리스트를 꾸렸다. 최근 다시 유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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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은 거들 뿐, ‘제임스 완 호러’ 오싹 비하인드 7
‘컨저링’ 시리즈(2013~) 네 번째 영화 ‘애나벨:인형의 주인’에 신예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을 기용, 팝콘 쏟을 만한 ‘숨멎’ 구간으로 호러 팬을 사로잡은 제임스 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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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디즈니씨 세면대 비누의 '반전' 비주얼
디즈니랜드 공식 홈페이지(오른쪽) 일본 디즈니씨의 속 깊은 디자인이 화제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디즈니씨’는 ‘디즈니랜드’와 함께 일본 여행의 필수 코스로 손꼽히는 대표적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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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등골 서늘하게 만들어줄 2017 '공포 영화 5'
영화 '링스' 포스터 더 이상 벚꽃은 없다. 작열하는 태양만이 있을 뿐. 여름 냄새가 살며시 코끝을 자극하는 가운데 공포영화 시즌이 돌아왔다. 2017년 공포영화의 서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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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잔혹함 줄이고 긴장감 더했더니 공포영화, 통했다!
공포영화가 비인기 장르라고? 최근 한국 극장가를 들여다보자면 그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는 이야기다. 2013년 제임스 완 감독의 공포영화 ‘컨저링’이 관객 226만 명을 모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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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주말에 뭐 볼래? … 예술가의 혼 '본 투 비 블루' vs 대자연과 인간 '정글북'
이 영화, 볼만해?지금 영화관에선…[사진 `본 투 비 블루` 스틸컷]본 투 비 블루원제 Born to be Blue 감독 로버트 뷔드로 출연 에단 호크, 카르멘 에조고, 칼럼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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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 CHART
[책]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저자: 황태연ㆍ김종록 출판사: 김영사 가격: 1만4800원공자가 18세기 유럽 계몽주의의 수호성인이었다? 김종록 문화국가연구소장은 동양 선비 문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