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지난해 국산 승용차 수출 1위 기록한 CUV, 프리미엄 편의 사양 등 상품성 업그레이드
쉐보레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쉐보레의 소형 CUV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 쉐보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지난해 국산 승용
-
이번엔 화면 360도 접었다 폈다…삼성, 신기술 플립폰 첫 선
삼성디스플레이는 'CES 2024'에서 안팎으로 모두 접을 수 있는 '플렉스 인앤아웃 플립'을 처음 공개했다. 사진 삼성디스플레이 글로벌 TV 수요 부진으로 한동안 침체에 빠진
-
“AI 노트북 시대 열겠다”…삼성전자 갤럭시북 4시리즈 출시
'갤럭시 북4 시리즈' 제품 사진, 왼쪽부터 갤럭시 북4 울트라, 갤럭시 북4 프로 360, 갤럭시 북4 프로.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을 지원하는 최신
-
얇고 가볍게, 화면은 크게…혁신 담은 갤럭시Z5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행사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뉴스1] “폴더블 만의 강점을 뭐라고 말할 수
-
두께 얇아지고, 화면 커지고…서울서 ‘폴더블 원조’ 자신감 드러냈다
2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에 참석한 BTS 슈가가 웃으며 ‘D-DAY’라고 적힌 자신의 갤럭시 스마트폰을 들어보였다. 슈가는 갤럭시 엠버서더로 활동 중이
-
'얇고 넓다' 구글 첫 폴더블폰 전격 공개…삼성 입지 흔드나
구글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주요 빅 테크 기업의 폴더블 스마트폰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가 주도해온 손바닥 위 폴더블폰 시장 전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
[팩플] 구글도 접었다…직접 만져본 ‘픽셀폴드’, 삼성 갤Z폴드4보다 얇아
구글 연례 개발자회의 I/O 2023 현장. 이날 구글은 I/O에 참석한 미디어를 대상으로 픽셀 폴드를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인경 기자 구글의 첫 접이식 스마트폰
-
"이재용 선물한 '갤Z 폴드4' 쓰는데…" 빌 게이츠 뜻밖의 후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8월 16일 방한한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과 회동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
이 가격 실화냐? 2000만원대 SUV 타보니…기능에 또 '깜짝'
지난 2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쉐보레의 '트랙스 크로스오버' 신차 발표회에서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 겸 CEO가 엄지를 내밀고 있다. 연합뉴스 르노코리아자동차와
-
노트북 키보드로 폰도 마음대로…삼성 ‘갤럭시 북3 울트라’ 공개
갤럭시 북3 프로 360 그라파이트 색상. 삼성전자 앞으로 삼성전자의 최상위 기종 노트북에도 ‘울트라’ 이름이 붙는다. 삼성전자는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
지문인식 센서 하나로 화웨이·오포 기강 잡던 '이곳', 3년 만에 초주검
2018년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에 힘겨운 한 해였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2018년 중국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0% 넘게 감소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
“3천만원 차량에 7천만원 기능이?” 전기차 업계의 ‘샤오미’로 불리는 中 기업
2011년 8월 16일, 레이쥔은 샤오미의 첫 번째 스마트폰 Mi1 발표회를 열었다. [사진 샤오미] 2011년 8월, 샤오미 설립자 레이쥔(雷軍)은 베이징에서 첫 번째 스마트폰
-
[2022 올해의차] “개성 넘치는 당찬 막내 SUV” 폭스바겐 티록
폭스바겐 티록. [사진 폭스바겐] 지난해 1월 국내 첫선을 보인 티록은 폭스바겐이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국내에서는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
3시간짜리 ‘더 배트맨’…요즘 영화 왜 길어졌을까
더 배트맨 영화 ‘더 배트맨’(감독 맷 리브스)이 41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 지 닷새 만이다. 할리우드 스타 로
-
"소변 볼 시간도 없다" 3시간짜리 '더 배트맨'...요즘 영화 왜 길까
'트와일라잇' '해리 포터' 스타 로버트 패틴슨이 새로운 배트맨 배우로 나선 영화 '더 배트맨'이 3월 1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했다.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탄생
-
[자동차] 넉넉한 실내, 안전성 … 티록 투톤, 제타 앞세워 콤팩트 라인업 강화
폭스바겐코리아 새로운 컬러 조합과 엔진 탑재 /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강화 / 강점 두루 갖춰 2030에게 인기 지난 6월, 총 1029대가 팔리며 인기를 입증한 폭스바겐의
-
“노트북보단 패드”…Z세대 겨냥한 ‘그린 갤탭’나온다
삼성전자가 ‘Z세대’를 겨냥한 태블릿PC 신제품을 출시한다. Z세대란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걸쳐 태어난 젊은 세대를 일컫는다. 삼성전자는 18일 “갤럭시 탭
-
롤러블폰도 막지 못한 5조 적자···“LG폰 사실상 철수 선언”
LG전자가 11일(현지시간) 개막한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소비자가전전시회) 2021'에서 공개한 롤러블(둘둘 말아 접는 형태) 스마트폰의 펼쳐진 모습. [연합뉴스
-
[포토클립] LG전자 전략스마트폰 ‘윙’ 나래를 펴다
LG 윙은 평상시에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다가 필요할 때 메인 스크린을 시계 방향으로 돌려 숨어 있던 세컨드 스크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외국의 유명 IT 매체들은 LG
-
[포토클립] 독립된 화면 2개 ‘LG 윙’ 익숙함에 새로움을 더하다
LG 윙은 스크린을 돌리면 ‘ㅜ’ ‘ㅏ’ ‘ㅗ’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짐벌 모션 카메라’는 이용자가 뛰면서 동영상을 촬영할 때에도 흔들림 없는 영상을 만들어
-
LG 윙, 승부수 던졌다…사전예약없이 109만원대로 출시
LG전자가 다음달 초에 출시하는 스마트폰 ‘LG윙’의 출고가가 109만원 8900원으로 정해졌다. 사진 LG전자 LG전자가 다음달 초에 출시하는 스마트폰 ‘LG윙’에 승부수를
-
기존 시장서 정면승부 안한다…LG “우리만의 폰으로 경쟁”
왼쪽부터 LG전자가 최초로 후면 커버에 천연가죽 소재를 적용한 G4, 트랜스포머폰 G5, 듀얼스크린폰 V50S 씽큐, LG 윙, 롤러블폰 예상 이미지. [사진 LG전자·가젯매치,
-
붙이고 돌리고 말고…LG는 왜 독특한 스마트폰을 만들까
LG전자가 14일 '익스플로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 'LG 윙'을 전격 공개했다. 연합뉴스 ‘트랜스포머폰 →듀얼폰→ 돌려블폰 → 상소문폰 → ?’ LG전자의 스마트폰
-
[리뷰]아이폰만 쓰는 이두희가 매겼다…삼성 'Z폴드2' 별점은
삼성의 2세대 폴더블 폰 '갤럭시Z폴드2'는 전작 대비 과연 얼마나 완성도가 높아졌을까. 서울대 공대 출신 프로그래머로 코딩교육 업체 '멋쟁이사자처럼'을 이끄는 이두희(37)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