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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격호 회장 고향 잔치 45년 만에 중단키로

    22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격호(93)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매년 자신의 고향에서 진행한 마을잔치를 중단하기로 했다. 매년 5월 울산 울주군 삼동면 둔기공원에서 열린 ‘둔기마을 고향

    중앙일보

    2015.04.23 00:02

  • 기업 경영은 삶 그 자체다

    신격호 회장은 1940년대 무일푼으로 일본에 건너가 반세기 만에 40조 원의 그룹을 세웠다. 아흔을 앞둔 지금도 ‘청년 신격호’가 가졌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 우축 컴포넌트

    중앙일보

    2009.05.08 11:31

  • 반포동서 「팬티」만 입은채 목졸리고 난랄

    6일하오3시30분쯤서울강남구도패동296「블록」1의10 손정관씨(40·부동산업) 집안방에서손씨의 부인 안화자씨(36)가 목이 졸리고 머리뒷부분과 얼굴등10군데를흉기에 맞아 숨져있는것

    중앙일보

    1977.08.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