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LG 좌완 남호, 2군에서 선발 준비

    LG 좌완 남호, 2군에서 선발 준비

    LG 트윈스 왼손투수 남호. [연합뉴스]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이 새로운 선발요원을 준비한다. 2년차 좌완투수 남호(20)와 파이어볼러 이상규(24)가 후보다.   LG는 23

    중앙일보

    2020.09.23 16:57

  • 류중일 감독이 말한 '이천 용병'은 이우찬

    류중일 감독이 말한 '이천 용병'은 이우찬

    LG 투수 이우찬. [뉴스1]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이 말한 '이천 용병'의 정체는 왼손투수 이우찬(28)이었다.   류중일 LG 감독은 18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중앙일보

    2020.09.18 16:35

  • 배정대 공수에서 펄펄… KT, 삼성에 11-6 승리

    배정대 공수에서 펄펄… KT, 삼성에 11-6 승리

    KT 위즈 외야수 배정대. [연합뉴스] 프로야구 KT 위즈 외야수 배정대(25)가 공수에서 펄펄 날았다. 배정대의 활약을 앞세운 KT가 가을 야구를 향해 한 걸음 내딛었다.  

    중앙일보

    2020.09.16 22:07

  • 김광현 VS 린드블럼, KBO리그 MVP 대결 12이닝 무실점

    김광현 VS 린드블럼, KBO리그 MVP 대결 12이닝 무실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 [AP=연합뉴스] KBO리그 MVP 대결은 무승부였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32)과 밀워키 브루어스 조쉬 린드블럼(33)이 나란히 무실점

    중앙일보

    2020.09.15 08:31

  • 김광현 vs 린드블럼, MLB에서 성사된 6번째 대결

    김광현 vs 린드블럼, MLB에서 성사된 6번째 대결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AP=연합뉴스] 한국을 대표하는 투수와 KBO리그 최고 외국인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맞붙는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32)과 밀워키 브루어스 조쉬

    중앙일보

    2020.09.14 10:56

  • 가슴 설레는 마법사 군단…첫 가을야구 보인다

    가슴 설레는 마법사 군단…첫 가을야구 보인다

    7월 초까지 9위였던 KT는 이달 6경기에서 모두 이기며 공동 4위로 올라섰다. 이제는 창단 후 첫 포스트시즌에 도전한다. [뉴스1] 마법의 가을이 다가온다. 프로야구 KT 위즈

    중앙일보

    2020.09.08 00:03

  • 키움, 롯데 꺾고 1위 NC 맹추격…LG 연장 승리로 3위 유지

    키움, 롯데 꺾고 1위 NC 맹추격…LG 연장 승리로 3위 유지

        키움 히어로즈 김웅빈 [뉴스1]   키움 히어로즈가 롯데 자이언츠에 역전승했다. 주축 타자들이 부상으로 대거 빠졌지만, 여전한 불방망이를 뽐냈다.     2위 키움은 28

    중앙일보

    2020.08.28 22:49

  • 잘 치고 잘 잡은 배명고 목진혁 ‘눈에 띄네’

    잘 치고 잘 잡은 배명고 목진혁 ‘눈에 띄네’

    제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막을 올렸다. 배명고가 개막전에서 개성고를 꺾고 16강에 올랐다. 김성룡 기자 배명고 내야수 목진혁(18)이 공격과 수비

    중앙일보

    2020.08.14 00:03

  • NC 신민혁 깜짝 호투로 승리...50승은 키움 먼저

    NC 신민혁 깜짝 호투로 승리...50승은 키움 먼저

    선두 NC 다이노스가 '깜짝 선발' 신민혁(21)의 호투로 롯데 자이언츠의 연승 행진을 멈춰세웠다.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롯데 경기에서 NC 선발 신민혁

    중앙일보

    2020.08.13 22:45

  • '첫 끝내기포' 이정후, 연장 혈투에 마침표…롯데 7연승으로 5위

    '첫 끝내기포' 이정후, 연장 혈투에 마침표…롯데 7연승으로 5위

      데뷔 후 첫 끝내기 홈런으로 때려낸 키움 이정후. [뉴스1]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와 이틀 연속 연장 승부에서 설욕에 성공했다.     키움은 12일 한화와

    중앙일보

    2020.08.12 22:41

  • 박세웅 5.1이닝 2실점… 롯데, 키움에 4-2 승리

    박세웅 5.1이닝 2실점… 롯데, 키움에 4-2 승리

    24일 고척 키움전에서 역투하는 롯데 박세웅. [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를 제압했다. 박세웅의 호투와 민병헌의 주루 플레이가 돋보였다.   롯데는 24일

    중앙일보

    2020.07.24 21:54

  • '원조 4번' 박병호와 '1일 4번' 이정후가 합작한 키움 승리

    '원조 4번' 박병호와 '1일 4번' 이정후가 합작한 키움 승리

    8일 고척 삼성전에서 홈런을 때려내는 키움 박병호. [연합뉴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원조 4번 타자' 박병호와 '1일 4번 타자' 이정후의 홈런쇼로 승리했다.   키움은

    중앙일보

    2020.07.08 21:46

  • 연패 사슬 끊는 정찬헌, LG 마운드의 단비

    연패 사슬 끊는 정찬헌, LG 마운드의 단비

    허리 부상으로 연이은 등판이 어려워 불펜에서 선발로 전환한 뒤 무난히 적응한 LG 정찬헌. 올 시즌 4승으로 팀 내 다승 공동 1위다. [연합뉴스] 열흘에 한 번 프로야구 LG

    중앙일보

    2020.07.07 00:03

  • 프로야구 신인왕 레이스가 뜨거워졌다

    프로야구 신인왕 레이스가 뜨거워졌다

    최근 신인왕 후보로 급부상한 LG 투수 이민호. [뉴스1] '소형준 1강' 체제였던 신인왕 레이스가 뜨거워졌다. 경쟁자들이 속속 등장하며 치열해졌다.   개막 한 달 후까지만 해

    중앙일보

    2020.07.01 15:16

  • 공황장애 이겨낸 홍상삼의 ‘홍삼투’

    공황장애 이겨낸 홍상삼의 ‘홍삼투’

    홍상삼. [뉴시스] 홍상삼(30·KIA 타이거즈·사진)이 돌아왔다. 자신감을 무기로 새 둥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09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오른손 투수

    중앙일보

    2020.07.01 00:04

  • 공황장애 이기고 자신감으로 무장한 홍상삼

    공황장애 이기고 자신감으로 무장한 홍상삼

    KIA 오른손투수 홍상삼. [연합뉴스] 홍상삼(30·KIA 타이거즈)이 돌아왔다. 자신감을 무기로 새 둥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09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중앙일보

    2020.06.30 16:58

  • 홍건희가 달라졌다, 이 악물고 직구로 승부했다

    홍건희가 달라졌다, 이 악물고 직구로 승부했다

    두산 투수 홍건희. [연합뉴스] 새 팀에서 새롭게 시작한 투수 홍건희(28·두산 베어스)가 강해졌다. 굳은 의지를 다지고, 자신의 강점인 직구는 힘있게 뿌렸다.   19일 서울

    중앙일보

    2020.06.20 09:57

  • 삼성 잠수함 김대우,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

    삼성 잠수함 김대우,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

    17일 잠실 두산전에서 역투하는 삼성 언더핸드 투수 김대우. [연합뉴스] 프로야구 삼성 언더핸드 투수 김대우가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삼성 김대우는 17일 서울 잠

    중앙일보

    2020.06.17 20:43

  • 정근우 끝내기 안타...LG 3연승

    정근우 끝내기 안타...LG 3연승

    LG 트윈스가 베테랑 정근우(38)의 끝내기 안타로 6연승을 달리던 롯데 자이언츠를 멈춰세웠다.   LG 정근우가 12일 잠실 롯데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때린 뒤 활짝 웃고 있다.

    중앙일보

    2020.06.12 22:34

  • 2년차 징크스가 뭔가요, 우린 그런 거 몰라요

    2년차 징크스가 뭔가요, 우린 그런 거 몰라요

    LG 정우영, 삼성 원태인, 롯데 서준원(왼쪽부터) 2년 차 징크스가 뭔가요. 프로야구 LG 트윈스 정우영(21),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20), 롯데 자이언츠 서준원(20)은

    중앙일보

    2020.06.12 00:03

  • 7년 만에 첫 승 롯데 이인복 "볼넷만 주지 말자는 생각"

    7년 만에 첫 승 롯데 이인복 "볼넷만 주지 말자는 생각"

    롯데 자이언츠 이인복. 감격적인 첫 승이었다. 롯데 우완 이인복(29)이 프로 입문 7년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롯데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에서 연

    중앙일보

    2020.05.31 19:02

  • 흔들리는 두산 불펜, 노장들이 구원할까

    흔들리는 두산 불펜, 노장들이 구원할까

    1983년생 베테랑 불펜 듀오 권혁과 이현승이 두산 베어스 마운드를 구원할 수 있을까.    권혁이 구원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김민규 기자 두산은 올 시즌 초반 마운드가 낮아

    중앙일보

    2020.05.27 14:45

  • 한시적 6선발 로테이션 공개한 LG 류중일 감독

    한시적 6선발 로테이션 공개한 LG 류중일 감독

    2008년 이후 12년 만에선발로 보직을 변경한 LG 정찬헌. 류중일 감독은 "연투가 힘들기 때문에 올시즌엔 선발로 기용한다"고 설명했다. [뉴스1]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예상

    중앙일보

    2020.05.06 16:43

  • 거물들이 온다... 뜨거워진 프로야구 마무리 경쟁

    거물들이 온다... 뜨거워진 프로야구 마무리 경쟁

    올 시즌 강력한 세이브왕 후보로 꼽히는 키움 조상우. [뉴스1] 지난해 프로야구에선 '마무리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세이브 톱5가 4위 정우람(한화)을 제외하면 하재훈(SK),

    중앙일보

    2020.02.18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