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아마란스 10은 B2B 솔루션계의 자율주행 전기차"
아마란스 10은 B2B 솔루션계의 자율주행 전기차입니다. 자동차 업계에서 내연 기관 자동차에서 전기차로의 커다란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듯, 아마란스10도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
-
“탄소중립 원한다면, 원전 위험하단 비과학적 선동 멈춰라”
━ [SPECIAL REPORT] 뜬구름 잡는 ‘2050 탄소중립’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의 비현실성을 지적한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는 “정부는 탈원전 정책을 재고해
-
겨우 고사리가 이런 장관을···30년 일군 여의도 크기 고사리밭
━ 다자우길④ 남해바래길 고사리밭길 이른 아침 드론으로 촬영한 남해 고사리밭. 해안 구릉을 따라 거대한 고사리밭이 펼쳐진다. 손민호 기자 천혜의 자연이란 표현이 있다.
-
소득하위 80% 1인당 25만원…저소득층에는 10만원씩 더 준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뒷줄 가운데)이 지난달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1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당정협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재난지원금은
-
선 넘어봤어?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이색 여행지 5
'아르베즈 프랑코 스위스 호텔'은 프랑스와 스위스 국경에 자리한 이색 호텔이다. 사진 부킹닷컴 누구나 '선을 넘는 여행'에 대한 낭만이 있다. 국경이나 대륙, 혹은 웬만한 나라보
-
吳 “순간적판단 배운 데서 나와”…투신 막은 고3들 찾아가 상 줬다
18일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중구 환일고등학교를 찾아 투신하려는 시민을 구한 3학년 학생들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사진 서울시] 지난 5월 1일 서울 마포대교 북단
-
文 회담 나흘 앞두고…바이든 "화이자·모더나 외국과 공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미국이 사용 중인 화이자와 모더나, 얀센 백신을 다른 나라와 나누겠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17일
-
[오병상의 코멘터리] 빌 게이츠와 이혼..멀린다의 독립선언
빌 게이츠(왼쪽 두번째)와 그의 부인 멀린다 게이츠(가장 오른쪽).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홈페이지] 1.빌 게이츠가 아내 멀린다 프렌치와 이혼하기로 했다고 3
-
[우리말 바루기] ‘두 살박이’일까 ‘두 살배기’일까?
우리말에서 가장 헷갈리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박이’와 ‘-배기’다. 다음 예문에서는 ‘-박이’와 ‘-배기’ 중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 “코로나19 때문에 집에만 있다가 두
-
접종률 세계 3위 부탄···41세 용왕 외교, 공짜 백신 얻어냈다
부탄의 지난달 27일 백신 접종 현장. 뒤의 초상화가 '용왕'으로 불리는 부탄 국왕이다. AFP=연합뉴스 이스라엘과 세이셸군도에 이어 전 세계에서 백신 접종률 3위 국가는 부
-
'힘 빠진 로켓' 쿠팡 주가에…1000억 사들인 서학개미 한숨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업체 쿠팡의 주가가 힘을 영 못 쓰고 있다.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한 지 한 달이 다 되도록 주당 40달러대의 박스권에 갇혀 있다. 쿠팡 주식을 들고 있는
-
[최현철의 시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반전…그 다음은?
최현철 정책디렉터 인류는 중세의 페스트, 20세기 초 스페인 독감 이후 가장 강력한 바이러스를 만났다. 벌써 1년을 넘긴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싸움은 반전의 연속이었다. 가
-
될 사업만 키운다, 구광모 결단
구광모 LG 회장 LG전자가 5일 이사회를 열고 스마트폰 사업(MC사업본부)에서 철수를 결정했다. 지난 1월 20일 권봉석 사장이 사업 재검토를 발표한 지 75일 만이다. 그동안
-
LG폰 26년 만에 역사 속으로…“중장기 관점서 분명한 이득”
LG 윙 [사진 LG전자] LG전자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한다. 1995년 ‘화통’ 브랜드로 휴대전화를 처음 선보인 지 26년 만이다. 2000년대 중반 ‘초콜릿’
-
매출 감소한 농어민 100만원, 전세버스 기사 70만원 지원
14조9391억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이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추경안 중 절반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긴급 피해지원금이다. 오종택 기자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25일 국
-
15조 추경 국회 통과…농어민 100만원, 전세버스 70만원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25일 국회를 통과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로는 5번째다. 규모는 14조9000억원에 이른다.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
폭력 피해자 복수심은 본능, 악순환 끊는 ‘회복 시스템’ 절실
━ 러브에이징 “내가 살던 집 앞 골목의 군밤 장수를 죽여라.” 조선의 26대 왕 고종이 즉위한 뒤 내린 첫 번째 어명이다. 그는 계동의 군밤 장수가 다른 아이들에게
-
백신 맞으면 피자 한판 안겼다, 접종률 1위 이스라엘의 비결 [영상]
이스라엘 브네이브라크 접종소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이 무료로 나눠주는 피자 한판을 챙겨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스라엘 도시 브네이브라크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소
-
굶는 시민 도우려는 0원 마켓···명품 걸치고 줄선 얌체족들
광명 그냥 드림 코너 앞에 순서를 기다리는 줄이 늘어서 있다. 심석용 기자 경기도 광명시의 한 가게 앞 눈 덮인 골목에 오전부터 긴 줄이 생겼다. 혹한에도 50여 명이 줄 서는
-
[월간중앙] 송영길 "북한도 베트남처럼 친미 되지 말란 법 있나"
北 핵포기·불가침 맞바꿔야 한다는 게 바이든의 오랜 소신 “한·미동맹은 단순한 경제·군사적 이익 동맹 아닌 가치동맹”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
"성인자녀도 24시간 경호"···이례적 지시 남기고 떠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성인 자녀까지 퇴임 후 6개월간은 계속 경호하도록 지시했다고 20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퇴임
-
웃돈 붙은 모더나 백신 공짜로 맞았다…'美학생 횡재’ 73만 뷰
부유층의 '백신 새치기'까지 벌어지고 있는 미국에서 의료인도 아니고 고령자도 아닌, 건장한 로스쿨 학생이 모더나 백신을 맞은 사연이 화제다. 미국 워싱턴D.C에 사는 로스
-
"미친 낸시" 트럼프 저주 이겼다, 네번째 살아난 80세 펠로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3일(현지시간) 개원한 제117대 의회에서 하원의장에 선출되자 의사봉을 높이 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는 가고, 펠로시는 남았다'
-
[권인욱] 암호화폐 에어드랍, 세금은 어떻게 될까
[출처: 셔터스톡] [권인욱의 세잘알] “세무사님, 에어드랍 받은 암호화폐도 투자 과정에서 얻은 것이니 비과세 아닌가요?" 암호화폐 투자를 하다보면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에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