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동해안 따라 시원히…|고속화도로를 뚫었다.|삼척∼포항

    동해안 준령을 따라 고속화도로가 개통된다. 강원·경북의 등어리를 꿰뚫어 남북으로 치닫는 포항∼삼척간 국도확장·포장공사가 12월말까지 완공예정으로 마무리작업이 한창이다. 총연장 1백

    중앙일보

    1978.12.22 00:00

  • '76년의 청사진(8)

    농업과 공업이 적당히 섞여있고 여기에 풍부한 관광자원까지 갖추고 있는 경북은 전국에서 개발이 가증 빠른 지역. 과거에는 경북하면 사과를 연상했고 대구의 섬유공업을 손꼽았으나 이제는

    중앙일보

    1976.01.27 00:00

  • (3)강원도

    앞으로 공업화개발의 금「메달」은 강원도에 돌아갈 듯 하다. 그동안 개발「템포」가 가장 늦었던 강원도는 이제 부존자원이나 개발의 우선순위면에서 단연 선두주자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1976.01.17 00:00

  • 황금의 연휴엔 은백의 명산으로|등산관광안내

    내년 신정연휴는 일요일까지 끼여 4일간으로 늘어났다. 등산·관광등으로 보람있게 보내기엔 황금의 연휴, 주요명산, 관광「코스」등 가볼만한 곳을 소개한다. 전북·전남·경남등 3도5군1

    중앙일보

    1975.12.27 00:00

  • 두타산·청옥산등 절경의 거봉 각광|1박2일로 여유있는 「설악등반」

    영동·동해 고속도로가 개통됨으로씨 자연의 보고 태백산맥과 동해안이 서울로부터 지척지간으로 변했다. 파묻혀 있던 수많은 관광자원이 이젠 손쉽게 다녀올수 있는 「하이킹·코스」가 된 것

    중앙일보

    1975.10.17 00:00

  • 박 대통령과 근혜양, 영동 일대 시찰|고속도로 건설 노고를 치하

    박정희 대통령은 자주색 「투피스」를 입은 근혜 양과 함께 14일 상오 11시 풍차형의 「네널란드」군 참전비 옆에 자리잡은 새말의 우황 육교에 도착, 김재규 건설부 장관·박종성 강원

    중앙일보

    1975.10.15 00:00

  • 영동·동해 고속도로 개통

    【횡성=양태조·이제훈 기자】새말에서 묵호에 이르는 1백29km의 고속도로 공사가 준공, 14일 박정희 대통령이 준공 「테이프」를 끊음으로써 영동 (새말∼강릉)·동해 (강릉∼묵호)

    중앙일보

    1975.10.14 00:00

  • (418)「동」과「서」를 잇는 산업 대동맥 영동·동해 고속도로|태백 준령 뚫고 동해절경 따라 233㎞

    국토를 가로질러 강원도 두메산골에 고속도로가 뚫린다. 새말∼강릉간 97㎞, 강릉∼묵호간 32㎞의 고속도로 건설공사가 이 달 안에 완공돼 내달 중순 설악산 단풍이 동해를 물들이는

    중앙일보

    1975.09.12 00:00

  • 강원도|항만·도로건설

    강원도라는 지역사회는 한마디로 반도를 남북으로 꿰뚫고있는 태백준령에 의해 가름돼 왔다. 풍부한 지하·수산·관광자원과 전력의 공급원이지만 동시에 태백은 영서와의 격절을 불러 고립과

    중앙일보

    1975.01.28 00:00

  • 동해·영동고속도로 착공

    【강릉=백학준 기자】묵호∼강릉간을 잇는 총 연장 101㎞의 동해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연장구간(새말∼강릉·97㎞)등 2개 고속도로건설공사가 28일 상오 착공됐다. 이 2개 고속도로

    중앙일보

    1974.03.28 00:00

  • 영동·동해고속 내년 초 착공

    ◇정부는 당초 올 8월중에 착공할 계획이던 영동고속도로 2차 구간(원주∼강릉) 97km와 동해고속도로(삼척∼강릉) 32km건설공사를 74년 초에 착공하기로 했다.

    중앙일보

    1973.08.21 00:00

  • (13)도로사업|총3백47억 원...작년보다 6억 늘어

    -올해 도로사업의 예산과 규모는? 단일사업으로는 가장 예산이 많은 3백47억8천5백 만원이다. 지난해보다 약6억 원이 늘어난 규모인데 이는 계속공사인 호남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가

    중앙일보

    1973.01.15 00:00

  • 고속도로

    오솔길이 바뀌어 신작로가 되고 신작로가 다시 시대의 요청에 따라 고속도로로 변해가고 있다. 68년 경·인고속도로(25km)개통과 더불어 시작된 우리나라의 고속도로는 72년10월 현

    중앙일보

    1972.10.25 00:00

  • 호남·남해고속 내년 완공 영동·동해고속도 착공

    정부는 73년에 총2백6억8천1백 만원을 투입, 호남 및 남해고속도로를 완공하고 새로 이 영동고속도로 2차 구간(새말∼강릉)과 동해고속도로를 착공하기로 했다. 24일 건설부의 73

    중앙일보

    1972.10.24 00:00

  • 영동·동해고속 착공 지연

    74년 말 완공으로 계획됐던 영동고속도로(원주∼강릉간)와 동해고속도로(삼척∼속초간)는 계획보다 6개월 가량 늦어질 것 같다. 9일 건설부에 의하면 이 두 고속도로는 오는 9월까지

    중앙일보

    1972.05.09 00:00

  • 작렬하는 말의 포화|공화 박정희 후보|여·야 두 후보 연설 통상중계

    친애하는 충청북도 도민 여러분! 뜨거운 햇볕 아래 오래 기다리신 것 같아서 몇 가지 내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것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옛날 얘기입니다. 지금부터 약 3백 80년

    중앙일보

    1971.04.23 00:00

  • 지도 바꾸는 길

    3차 5개년 계획(72∼76년)이 끝나는 76년의 우리 나라는 4차선의 널찍한 고속도로가 서울에서 서해안을 거쳐 순천·순천에서 남해안을 거쳐 부산, 부산에서 동해안을 거쳐 강릉까지

    중앙일보

    1970.09.26 00:00

  • (261) 「바캉스」계절… 산하 천리 굽이를 따라

    바캉스의 계절. 산과 바다가 손짓하는 등 더위에 지친 도시인들의 가슴을 부풀게 한다. 한달째 계속되던 장마 전선이 물러나고 25일부터 각급 학교가 모두 여름방학에 들어가게 됨으로써

    중앙일보

    1970.07.28 00:00

  • 영동·호남고속도로 내달에 노선 선정

    14일 이한림 건설부 장관은 IRA(국제개발협회) 조사단의 중간보고를 토대로 오는 7월 중순까지 영동 및 호남고속도로 노선 선정을 끝내고 70년 하반기에 건설공사를 시작하겠다고 말

    중앙일보

    1969.06.14 00:00

  • 고소도로건설계획 수정

    건설부는 고속도로건설10개년계획을 일부수정, 대전∼목포간노선은 고속화도로로 변경, 건설하는 한편 새로로 대전∼순천∼여수간에 고속도로 노선을 신설, 서울∼강릉간 고속노선과함께 당초계

    중앙일보

    1968.12.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