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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동포화가 김영호씨 「두만강안 풍경화전」
중국미술가협회 연변분회 주석(회장)인 화가 김영호씨(59)의 「두만강안 풍경화전」(중앙일보사 후원)이 18일까지 동방플라자 미술관(775-1234)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시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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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상징「리파나무」와 같은 분 그의 시는 학생들 가장 즐겨 낭송
『체코의 영광입니다. 또 체코국민에게 큰 힘을 주는 일입니다』 체코의 민족시인 「세이페르트」가 노벨문학상을 수상케됐다는소식이 11일 서울리버사이드호텔에 있는 체코거주 동포화가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