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재권 페더급 결승|J복싱대표 선발전

    ◇각체급 결승진출자 ▲라이트 플라이급 = 이창환(리라공고) 이은식(부산 동명공고) ▲플라이급 = 황승배(이리남성고) 주인주(리라공고) ▲밴텀급 = 김종길(안양공고) 박기홍(리라공고

    중앙일보

    1987.04.16 00:00

  • 최우수복서 송은진

    ◇각체급 우승자 ▲라이트 플라이급=송은진(이리고) ▲플라이급=김동호(광주체육관) ▲밴텀급=이훈(안흥고) ▲페더급=유두희(청주 성일체육관) ▲라이트급=송국렬(인천체육관) ▲라이트웰터

    중앙일보

    1986.07.25 00:00

  • 프로복서들 해외선 "종이호랑이"

    한국 프로복서들은 해외에 나가면 종이호랑이인가. 지난 1년 동안 23명의 복서가 해외에 원정, 23전중 단2승만 올렸을 뿐 21패의 참담한 기록을 남긴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권투위

    중앙일보

    1986.01.28 00:00

  • (제84회)남기고 싶은 이야기들(35)

    한국 복싱의 진용은 쟁쟁한 얼굴들로 짜여졌다. 멜번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송순천(페더급)을 비롯, 4년뒤 동경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낸 정신조(플라이급), 뒤에 프로로 전향해 세계 챔

    중앙일보

    1985.12.20 00:00

  • 제 84화 올림픽 반세기-김성집-전적보다 값진 경험

    마라톤 참패의 충격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역도와 권투에 마지막 기대가 모아졌다. 역도 첫날(8월 9일)엔 밴텀급의 이규혁과 페더급의 남수일이 분전, 각각 4위에 입선했다. 당시 올

    중앙일보

    1985.10.28 00:00

  • (하)돈으로 본 "고속"성장

    계약금 1억5천만원에 연봉 3천만원. 천하장사 타이틀을 5차례나 거머쥔 이만기(이만기)가 지난 6월 스카웃파문을 일으키며 현대에 입단할 때 현대가 공식적으로 밝힌 스카웃 금액이다.

    중앙일보

    1985.08.14 00:00

  • 라이트급 오영호-필리핀 「슈무아스」|76년 동양타이틀전도 가짜

    「가짜복서」사건은 「플로레스」선수와 「토레스」매니저의 사기극임이 밝혀지고 여기에 프러모터인 전호연(전호연)씨의 공모여부에 촛점이 모아지고 있다. 경찰의 수사가 진전됨에 따라 전씨는

    중앙일보

    1984.09.15 00:00

  • 사상 가장많은 메달을 노린다.|LA올림픽 한국팀 전력점검

    【로스앤젤레스=본사올림픽특별취재반】인종과 종교·언어를 초월한 지구촌 최대의 잔치인 올림픽 제전 D마이너스 24시. 사상최대 규모인 2백85명의 한국선수·임원단은 13일간의 현지적응

    중앙일보

    1984.07.28 00:00

  • 새챔피언 12명탄생 신인아마복싱 폐막

    ◇각체급우승자(12일서울운)▲코크급=김용강 (유원건설체) ▲라이트플라이급=윤석재(원진체)▲플라이급=김관수 (남양복싱) ▲밴텀급=김준우 (대구) ▲페더급=박기덕 (원진체) ▲라이트급

    중앙일보

    1983.04.13 00:00

  • 유환길 10회판정승

    프로복싱 OPBF(동양-태평양권투연맹) 페더급챔피언인 유환길(20)은 19일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논타이틀 10회전에서 재일동포인 일본 주니어라이트급 4위 「시가노·히데유끼」(20)

    중앙일보

    1982.12.20 00:00

  • (상)「보나베나」는 사창가 포주 총 맞고 죽어

    김득구 선수의 죽음은 프로복서 보호대책을 거세게 불러일으키고 있고 또 그동안 세계적 복서들이 얼마나 많이 희생당했나 하는 경각심을 던져 주고 있다. 45년 이후 링에서 사망한 복서

    중앙일보

    1982.11.19 00:00

  • 「맨주먹」서 벙어리 글러브 검토까지

    프로복싱은 인간의 파괴본능을 충족시켜 주기 위해 발생했으나 끊임없이 참화가 일어나면서 선수보호를 위한 기구 및 규칙의 개 정을 거듭해 왔다. 그러나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 김득구의

    중앙일보

    1982.11.17 00:00

  • "「가난의 한」 주먹으로 풀려다…"

    한국 프로복서로서 세계타이틀에 도전하는 최후의 헝그리복서로 불린 김득구는 한을 풀지 못하고 쓰러졌다. 배고픈 한을 주먹으로 씻으려했던 김은 이번 타이틀매치에 복서의 생명을 걸고 최

    중앙일보

    1982.11.15 00:00

  • 한국프로복싱 허탈한 주말

    .주말의 한국 프로복싱은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당한『주말의 대학살』을 방불케했다. 신예 장정구는 사력을다해 분전했으나 기량의 열세로 역전패한 반면 아마에서 잔뼈가 굵은 최충일은 근성

    중앙일보

    1982.09.20 00:00

  • 권길문 KO승

    우승권 복싱대회 제14회전국우승권복싱대회 2일째경기가 15일 서울운동장특설링에서 속행돼 페더급 2회전에서 권길문(부평복싱) 은 라이트단발로 노승순(동신체육관)을 1회50초만에 KO

    중앙일보

    1982.09.16 00:00

  • 문태란·홍경수 2,3차방어전

    프로복싱 동양-태평양챔피언인 2명의 한국복서가 주말 문화체육관에서 잇달아타이를매치롤 벌인다. 주니어라이트급의 문태린(26)은 일 28급1위인한국의 홍경수를 맞아 지명전으로 2차방어

    중앙일보

    1982.08.27 00:00

  • 김상현 3차 방어 성공

    세계정상 도전을 앞둔 프로복싱 OPBF (동양태평양권투연맹)주니어 웰터급 챔피언 김상현 (27)은 8일 부산구덕 체육관에서 벌어진 타이틀 매치에서 도전자「퓰라시·로메오」(필리핀·동

    중앙일보

    1982.08.09 00:00

  • 박종팔·김득구 2, 4회 KO승

    프로복싱 OPBF(동양-태평양권투연맹) 미들급챔피언 박종팔(21)과 라이트급챔피언 김득구 (25)가 각각 KO로 타이틀을 방어했다. 18일 문화체욱관에서 벌어진 타이틀매치에서 박은

    중앙일보

    1982.07.19 00:00

  • 박종팔 14차방어전|김득구 3차방어전

    OPBF(동양-태평양권투연맹) 미들급챔피언 박종팔과 라이트급챔피언 김득구가 18일 문화체육관에서 각각 방어전을 갖는다. 25승 (24KO) 2패1무의 박은 인도네시아의 「밸런스·하

    중앙일보

    1982.07.17 00:00

  • 유재민, 김현윤 제쳐|8체급서 4강 진출 32명 가려

    제9회 아시안게임파견 아마복싱국가대표후보 3차선발전에서 라이트플라이급부터 라이트미들급까지 8개 체급 준결승 진출자 32명이 결정됐다. 9일 동국대 체육관에서 속개된 페더급 준준결승

    중앙일보

    1982.07.10 00:00

  • (3443)사의 혈투 60년(61)사전오기|김영기

    WBA밴텀급 챔피언이 된 홍수환은 5개월 후인 74년l2월28일 필리핀의 「폐르디난도·카바넬라」를 장충체육관으로 불러들여 판정승으로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이 대전은 67년10월

    중앙일보

    1982.06.19 00:00

  • (3441)제77화 사각의 혈투 60년(59)|김영기|이창길

    이창길은 서강일에 이어 적지에 뛰어들어 세계 타이틀에 도전한 두 번 째 복서다. 74년 WBA 주니어 웰터급 챔피언인「안토니오·세르반테스」콜롬비아)에게 도전했으나 6회 2분15초만

    중앙일보

    1982.06.17 00:00

  • (3438)제77화 4각의 혈투 60년(56)|김영기|이안사노

    이 안사노는 강세철과 함께 부자복서로 유명하지만 은퇴 후엔 한 때 연예계에 종사하는 등 이색적인 복서다. 강세철이 사양길에 접어들었을 때 이 안사노는 프로에 데뷔 ,한국 미들급에

    중앙일보

    1982.06.12 00:00

  • (3431)제77화 사각의 혈투 60년(49)|김영기|김진국

    해방 후 중량급 복서 중 스피드가 가장 뛰어난 선수를 꼽으라면 나는 아마, 프로를 막론하고 서슴없이 김진국을 지적할 수 있다. 서울 토박이인 그는 해방 후 서울 권투구락부에서 본격

    중앙일보

    1982.06.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