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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 98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일반부 밴텀급 2차예선 박재성 (충남전문대)7 - 3 홍문종(천안대) 문태호 (세임체)2 - 0 김희섭(제주관광대) ▶일반부 페더급 2차예선 최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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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권투 美서 22연패-WBA도전 최재원 2회 KO패
[라스베이거스(네바다州)UPI=聯合]崔在元(28.동아체)이 세계정상정복에 실패했다. WBA 주니어페더급 1위 최재원은 3일(한국시간)라스베이거스미라지호텔 특설링에서 벌어진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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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챔프도전- 美서 바스케스와
WBA 주니어페더급 1위 崔在元(28.동아체)이 3일(한국시간)미국 라스베이거스 미라지호텔 특설링에서 챔피언 윌프레도 바스케스(33.푸에르토리코)와 타이틀매치를 벌인다. 18전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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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재원.변정일.강금영 타이틀 원정잇따라
○…「노 챔프」의 수모를 씻을 수 있을 것인가. 지난해 12월23일 邊丁一(26.화랑체)이 일본의 야쿠시지(藥師寺保榮.26)에게 WBC밴텀급 타이틀을 빼앗겨 10년만에 세계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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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용 4월.박영균 5월 잇단 챔프戰
○…10년만에 無冠으로 전락한 한국프로복싱의 치욕은 오는 4월의 봄에나 씻어질 전망이다. 선두주자는 前WBA미니멈급 챔피언 崔熙墉(28.현대체). 타이틀상실 14개월만인 지난달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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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노 4강 주먹
프로복싱신인왕전 주니어라이트급의 김성노(카멜체)가 2연속 1회KO승으로 4강에 진출, 91한국권투신인왕전 최우수선수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아마신인 최우수선수 출신인 김성노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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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암·최길동 4강서 맞붙어
90 한국권투신인왕전 3일째(23일·88체)웰터급 2회전에서 김산암(부산 거북 체)이 한수 위의 기량으로 김연관(안양 주승 체)을 판정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라 고형삼(원진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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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협 4강 올라 방 기억에 KO승
90 한국권투신인왕전 이틀 째 (22일·88체) 주니어페더급 2회전에서 한상협(아란권투)이 방기억(코리아체)을 맞아 초반부터 스트레이트·훅 등 다양한 공격을 퍼부은 끝에 1회1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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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 89최고 복서 유명우 선정
한국 프로 복싱의 간판인 「들소」 유명우(25·동아체)가 WBA (세계 복싱 협의회)에 의해 미국의 헤비급 통합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 (24)과 함께 올해의 최우수 복서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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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입문 조건 안맞아 지도자길 걷겠다·
서울올림픽복싱플라이급 금메달리스트인 김광선(상무)이1일현역서 은퇴를 선언했다. 금은 이날 『내년2월 모로코에서 국제복싱연맹주 최의 도전자대회에 출전케되어 있으나 미련없이 현역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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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들소 유명우「롱런길」진입
WBA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 유명우 (유명우·24·동아체)가 롱런행진의 최대 고비인 지명방어전을 가까스로 넘겨 8차방어에 성공했다. 1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타이틀매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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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우 롱런고비 8방
프로복싱 WBA주니어 플라이급챔피언 유명우(유명우·24·동아체)가 12일 오후5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지명전으로 동급1위「호세·데·헤수스」(25·푸에르토리코)와 8차 방어전을 갖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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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4연속 KO승
제40회 전국신인 아마복싱선수권대회 4일째(12일·잠실학생체) 밴텀급준결승에서 이동훈 (이동훈·88권투)은 송유석(송유석·한화체)을 2회에 RSC로 제압, 4연속 KO승을 거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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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수·장태만 KO승, 8강에
임동수(동아체)와 장태만(태양체)이 각각 통괘한 KO승을 거두고 프로복싱 85전국신인왕선발전 주니어 페더급 8강의 준준결승에 올랐다. 임동수는 9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6일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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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섭 8강에
제3회 세계주니어아마복싱선수권대회 (9월1∼9일·루마니아)파견 대표선수선발전 첫날경기 (1일·문화체)에서 라이트플라이급의 유망주 황경섭(충주농고)은 고정일(동아체)을 1회에 R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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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선 2회전에
제38회 전국아마복싱선수권대회가 12체급 2백8명의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10일 문화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플라이급 1회전에서 LA올림픽출전후 한체급 올린 김광선 (동국대) 이 성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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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옥 2회KO승|프로복싱신인왕전 11체급 22명 결승진출|16일 6라운드결승
82년도 프로복싱신인왕전 준결승전이 8, 9일 이틀동안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져 11개체급 22명의 결승진출자를 가려냈다. 뜨거운 접전으로 영하의 추위를 녹인 준결승에서는 주니어웰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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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에 방효철
제35회 전국신인 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가 13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 방효철(동아체·페더급)이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방효철은 5연속 KO승의 강펀치를 보유한 하정식(금강)과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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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김용상 4강에
제3회 세계 아마복상 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2차 선발전 3일째 경기에서 16세로 올해 중학을 졸업한 김용상(대경중)이 4강이 겨루는 준결승에 올라 기염을 토했다(23일·문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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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노, 우수신인왕
프로복싱81년도 후기신인왕전이 20일 11명의 신인왕을 가려내고 문화체육관에서 폐막됐다. 이날 주니어밴텀급에서 5연속KO승을 기록했던 안익노(18·부산동아고3년·부산동아체)는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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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체 안익로 4연속 K0승
81년도 프로복싱 후기신인왕전이 10일 장소를 문화체육관으로 옮겨 6일만에 속개, 5개체급준결승을 벌여 10명의 결승진출자를 가려냈다. 이날 주니어밴텀급에서 안익로(부산동아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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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노 3연속 KO승
81년도 프로복싱 후기신인왕전은 4일 8일째 경기로 12개체급 예선을 종료, 각체급 4강에 오르는 준결승 진출자를 가려냈다. 이날 주니어밴텀급 준준결승에서 안익노(부산동아체)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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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체급 20명 결승에-프로복싱 신인왕전
프로복싱 81년도 전기 신인왕전은 20, 21일 이틀동안 문화 체육관에서 10개체 급 준결승전을 벌여 모두 20명의 결승 진출 자를 가려냈다. 결승전은 오는 28일 벌어진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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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등 11명 우승 신인 프로복싱 폐막
▲주니어 플라이-신희섭(신라체) ▲플라이-홍영철(불광체) ▲주니어밴텀-서수덕(동아체) ▲밴텀-박동식(부산국제체) ▲주니어페더-장진석(불광체) ▲페더-김영식(청소년체) ▲주니어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