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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채유미의 ‘French Sonata’ 리사이틀
바이올리니스트 채유미는 예원학교, 서울예고 및 서울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석사와 연주자과정을 마친 부단한 노력과 실력을 겸비한 연주자이다. 소년한국 콩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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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금호아트홀의 금요콘서트
■ 바이올리니스트 박치상 연주회 일 시 : 2002년 11월 1일(금) 오후 8시 장 소 : 금호아트홀 티켓가격 : 전석1만원 박치상(Chi-Sang Park / Pia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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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단의 새별…화려한 등장|제10회 중앙음악콩쿠르 입상자와 심사평
『연주를 하고나면 항상 미흡하고 부족하다는 느낌인 것은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많이 연주했던 곡인데도 그래요』바이얼린 부문 l위 입상한 김강훈군(21·서울대음대4년). 서울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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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얼린
바이얼린 부문 3위를 차지한 김경민양은 서울예고 3년에 재학 중. 2년전 본 콩쿠르에서 2위로 입상해 중앙음악콩쿠르와는 인연이 깊다. 천양사에 근무하는 김재진씨의 남매 중 맏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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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토스카」의「히로인」들 최혜영·허순자씨
초가을 악단에 2명의 아름다운「프리·마돈나」가 새로 탄생했다. 중앙일보와 동양방송주최로 18일∼20일 시민회관에서 공연되는 김자경「오페라」단의 4회공연「토스카」의 여주인공 허순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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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아름다움 가득|연극에 못지 않은 감명
「오페라」『파우스트』로 성공을 거둔「샤를·구노」의 또 하나의 역작 『로미오와 줄리엣』이 작곡된지 1백2년만에 우리 무대위에 펄쳐지게 되었다. 김자경「오페라」단이 창립1주년을 맞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