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자민련총장 강창희의원 내정

    자민련은 신임 사무총장에 강창희(姜昌熙.51.4선.대전중)의원을 내정했다. 이정무(李廷武)원내총무.허남훈(許南薰)정책위의장과 이동복(李東馥)비서실장.안택수(安澤秀)대변인은 유임되고

    중앙일보

    1997.07.01 00:00

  • 전당대회날 맞은 자민련 김종필 총재 자신만만 득표율 더 관심

    당의 공식 대선후보를 뽑는 전당대회를 하루 남겨놓고 자민련이 부산하다.김종필(金鍾泌)총재는 후보수락연설을 가다듬으며 평상시와 다름없는 일정을 소화하고 청구동 자택을 향했다.그러나

    중앙일보

    1997.06.24 00:00

  • "한보 후유증속 또 금융불안 조성" 시중은행 한 임원

    ▷“12월을 목표로 가야지 7월을 목표로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신한국당 이홍구(李洪九)고문,12월대선 승리를 위해 7월경선에서 당의 분파작용이 있어선 안된다며. ▷“한보사

    중앙일보

    1997.06.19 00:00

  • 김종필 총재 지지도 분석싸고 갈등

    김종필(金鍾泌)총재의 제자리걸음 지지율은 자민련의 내부갈등까지 야기하고 있다.16일 간부회의에서의 설전이 이를 잘 대변한다. 정세분석실 정원조(鄭源朝)실장이“최근 모든 신문이 TV

    중앙일보

    1997.06.18 00:00

  • 김종필 총재 강공.김대중 총재 신중론 유지- YS 압박 나서는 두金씨 속사정

    '선명한 자민련''신중한 국민회의'라는 이상현상이 벌어지는 가운데 야권의 김영삼(金泳三)대통령 압박작전이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이름하여 퇴진투쟁이라고는 하지만 양당간 지향점은 다

    중앙일보

    1997.06.02 00:00

  • 野, 티끌만한 반성도 없다며 규탄 - 김영삼 대통령 담화 與野 반응

    야권은“이제는 하야 정국”이라며 발끈하고 있다.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의 담화를 한마디로'몰염치한 적반하장'으로 규정했다. “야당까지 끌어들인 물귀신식 책임론”등으로 흥분하던 분위기

    중앙일보

    1997.05.31 00:00

  • 친정집 자료 챙겨 폭로戰 - 뒤늦게 大選자금 공세 나선 자민련

    자민련이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의 92년 대선자금 폭로를 놓고 술렁이고 있다.신한국당 이회창(李會昌)대표를 통해“자료가 없어 공개할 수 없다”고 한 金대통령의'공개불가'천명이 불을

    중앙일보

    1997.05.28 00:00

  • 14개 상임위별 의정활동 - 통일외무

    '지식'이 풍부한 양성철(梁性喆.국민회의.곡성-구례)의원과'경험'이 풍부한 이동복(李東馥.자민련.전국구)의원이 상위에 뽑혔다. 경희대 정치학과 교수출신으로 국방부.외무부.통일원 정

    중앙일보

    1997.05.26 00:00

  • 與野 세대교체냐 정권교체냐 내각제냐 공방 - 정책토론회 발언 요지

    세대교체냐,정권교체냐,아니면 내각제냐. 21일 오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정무1장관실 주최로 열린'21세기 정치와 리더십의 방향'토론회에서 발표자로 나선 여야 3당 의원 3명이

    중앙일보

    1997.05.22 00:00

  • 11. 김종필 자민련 총재 - 이모저모 (4)

    김종필(金鍾泌)총재의 토론회장은 자민련 당사가 옮겨온 듯한 분위기였다. 한영수(韓英洙).박철언(朴哲彦)의원등 부총재단과 김용환(金龍煥)사무총장.이정무(李廷武)총무.이동복(李東馥)비

    중앙일보

    1997.05.15 00:00

  • 황장엽씨 입국에 정치권 촉각 - 與, 현정국 탈출 호재 野, 한보 희석 경계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20일 황장엽(黃長燁)씨의 서울도착 모습을 TV로 지켜봤다. 목요 정례보고 때마다 권영해(權寧海)안기부장에게'만전'을 당부할 만큼 黃씨의 안전과 보안에 신경

    중앙일보

    1997.04.21 00:00

  • 신한국당.자민련 물밑교감 활발 - 김수한 의장, 김종필 총재등과 사전교섭

    내각제를 둘러싼 신한국당과 자민련의 물밑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자민련이 국민회의와의 공조와는 별개로 여권인사들을 꾸준히 접촉하는 것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자민련과 여권 핵심부

    중앙일보

    1997.03.27 00:00

  • 김영삼대통령 對국민담화 사과 與野 반응

    야당은 대부분의 의원들이“1백점 만점에 80점정도”라는 반응을 보였다. 국민회의 정동영(鄭東泳)대변인은“金대통령의 반성과 사과를 평가하며 특히 아들 문제 사과는 부모로서 가슴 아픈

    중앙일보

    1997.02.26 00:00

  • '61 황태성사건.'97 황장엽 망명 비교

    지난해말부터 정치권에는.북한변수론'이 강력히 나돌았다.대선(大選)정국에 북한상황이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주장이다. .남북정상회담 성사설'.북한의 국지적 도발로 인한 선거 무산

    중앙일보

    1997.02.15 00:00

  • "외무부는 또 설거지만 맡게 됐다"

    “黃비서 같은 거물이 남한으로 온다면 남북관계의 경색이 뻔한만큼 제3국으로 보내는 방안을 검토하는 지혜가 필요하다.”-자민련 이동복(李東馥)의원. “외무부는 또 설거지만 맡게 됐다

    중앙일보

    1997.02.14 00:00

  • 국회 소집.한보 國調特委 여야 절충 활발

    말로만 한보(韓寶)국정조사를 외치면서도 국회를 외면한채 서로헐뜯기로 세월을 보내던 여야가 점차 국회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여야는 그동안 전제조건들을 한발씩 양보하고 있어 빠르면

    중앙일보

    1997.02.10 00:00

  • '거국내각'은 政權무능 부각 의도-김대중총재 기자간담회

    김대중(金大中)국민회의 총재의 4일 기자간담회는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의 당적이탈과 거국내각 구성 제의가 핵심이다. 이중 거국내각은 오랜 레퍼토리라 다소 식상감이 있지만 이번의거국내

    중앙일보

    1997.02.05 00:00

  • 사회분위기 어수선 소비심리 꽁꽁-설景氣 실종

    설날 경기가 완전히 실종됐다.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에 소비심리가 극도로 위축되면서 시장의 매기가 예년 설의 절반 수준에도 못미치고 있다.남대문시장 포키아동복상가안의 한 점포주인은“예

    중앙일보

    1997.01.31 00:00

  • 野,YS향해 의혹 띄우기 총공세

    야권은 한보(韓寶)철강사태를 한보게이트로 부각시키며 현정부에대한 총공세에 나섰다. 25일 청주에 내려간 국민회의 김대중(金大中)총재가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을 직접 겨냥한데서도 공세

    중앙일보

    1997.01.26 00:00

  • 野 파업지지에 與 선동 맹공-색깔론 연계 攻勢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노동계 파업을 정당하다고 지지하고 나서 파업 정국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 야권은 그간 파업사태에 대해 .반보론(半步論)'을 펴왔다.“운동은 국민의식보다 반걸음만

    중앙일보

    1997.01.17 00:00

  • 금품수수.흑색선전,투표방해등 지방의회 의장단선거 또 잡음

    각 지방의회의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둘러싸고 잡음이 무성하다. 과열선거로 의원간 마찰이 빚어지고 금품 수수.흑색선전이 난무하는가 하면 선거 불참.투표 진행 방해등으로 원 구성을 무

    중앙일보

    1997.01.09 00:00

  • 공작정치 증거잡기 主力-자민련 반격카드 준비

    이재창(李在昌.파주)의원이 24일 추가 탈당하자 자민련은 격앙된 분위기속에서 반격카드를 준비하는등 본격적인 결전태세에 들어갔다. 여기서 더 밀렸다가는 대선전략에도 차질을 빚을 것이

    중앙일보

    1996.12.25 00:00

  • 野 저지組 편성 開會 육탄 봉쇄-임시국회 첫날

    23일 임시국회가 소집됐으나 국민회의.자민련 의원들이 개회식을 원천봉쇄하는 바람에 본회의 개회가 무산됐다.야당은 소속의원들을 각각 3~4개조로 나눠 국회의장실과 부의장실및 복도.본

    중앙일보

    1996.12.24 00:00

  • 연쇄脫黨 조짐 자민련 초비상

    최각규(崔珏圭)강원지사등의 집단탈당으로 강원지역 기반이 궤멸상태에 빠진 자민련에서 탈당도미노현상이 일어날 조짐이 나타나고있다. 당안팎에서는“추가이탈자의 발생은 시간문제일뿐”이라는

    중앙일보

    1996.12.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