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폭력배가 중고생 강도 강요/학교주변서 끌고가 때리며 협박

    ◎집 알아낸뒤 “시키는대로 하라”/범행대상·방법까지 지시/아파트침입·택시털다 3명 잡혀 학교·동네주변 폭력배의 협박·사주에 의해 중·고생들이 강·절도를 저지르고 있다. 범행하다 붙

    중앙일보

    1991.04.19 00:00

  • 10대 4명 20대 여성 성폭행

    30일 오전 1시쯤 서울 역삼동 영동 아파트 입구에서 노모군(16·서울H고1)등 10대 4명이 집으로 돌아가던 유모양(21)을 흉기로 위협, 집단 성폭행하고 4만5천원을 뺏어 달아

    중앙일보

    1991.03.30 00:00

  • 달동네 연설 저마다 "재개발" 열변

    17일 지방의회 의원선거 유세가 있은 도봉구 쌍문3동 도봉여중 에서는 유세가 예정된 오후2시가 지나도록 유권자들이 모이지 않아 후보자들이 서로 협의해 시간을 늦추기도. 이 지역에

    중앙일보

    1991.03.18 00:00

  • 강도강간 50여회 일당 12명에 영장

    서울 남부경찰서는 23일 주택가를 돌며 50여차례에 걸쳐 강­절도·강간 등 범행을 저질러온 문진환씨(20·공원·서울 신림8동 1667) 등 일단 12명을 특수강도 및 강간등 혐의로

    중앙일보

    1991.02.23 00:00

  • 택시강도 당한 운전사 전주받아/범인 1명 즉사 1명 검거

    ◎경찰 “운전사 정당방위로 인정” 택시강도를 당한 운전사가 순간적으로 기지를 발휘,이를 모면하기 위해 차를 길가 전주에 충돌시켜 범인 2명중 1명은 숨지고 다른 1명은 달아나다 쫓

    중앙일보

    1990.11.13 00:00

  • 피서간 처녀 인신매매/5명을 유인ㆍ감금…성폭행후

    ◎대학생낀 4명 영장 서울시경 특수대는 27일 해수욕장 및 길거리에서 18∼22세사이의 처녀 5명을 유인,성폭행한후 여관 등에 팔아넘겨 윤락행위를 하도록한 서원석씨(21ㆍB대경제1

    중앙일보

    1990.08.27 00:00

  • 쿵후낙법 자랑하다 20대 추락사(주사위)

    ○…1일 0시40분쯤 서울 행당동 한양대 학생회관앞 광장에서 술에 취한채 친구들에게 낙법실력을 자랑하던 이 동네 김신태씨(22ㆍ무직)가 광장과 붙은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10m아

    중앙일보

    1990.08.01 00:00

  • 혼숙하며 소매치기/10대 남녀 10명 영장

    서울시경 특수대는 3일 여인숙에서 혼숙하며 시내버스 등에서 소매치기를 일삼아온 최모군(18ㆍ성남시 태평3동) 등 10대소년 10명과 이모양(18ㆍ서울 화곡동) 등 10대소녀 4명

    중앙일보

    1990.07.03 00:00

  • 가스흡입 중고생 10명 중화상/서울ㆍ창원서

    ◎환각상태서 담뱃불 붙이다 “펑” 서울ㆍ경남창원에서 고교생 4명과 중학생 6명이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부탄가스를 마시다 가스통이 폭발,중화상을 입고 이중 8명은 중태다. 4일 0시1

    중앙일보

    1990.06.04 00:00

  • 휴대용 가스레인지 부탄가스 폭발사고 잦다|소비자단체 창구에 비친 고발사례 및 사용요령

    부탄가스용기를 장착한 휴대용 가스레인지나 가스버너 등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부탄가스 폭발로 인한 화상 등의 피해가 심심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한국소비자보호원과 한국소비자연맹 등의

    중앙일보

    1990.05.28 00:00

  • 추행 피하던 10대 여근로자/강에 투신 실종

    ◎묶인채 던져진 봉변 친구는 구조/10대 5명 수배 【부산=조광희기자】 10대 여자근로자 2명을 폭행하려던 10대 9명이 여자 1명이 이들을 피해 강물에 투신,실종되자 나머지 1명

    중앙일보

    1990.04.09 00:00

  • “유흥비 마련” 10대강도 극성/추행말리던 행인돈뺏고 경찰과난투극

    ◎생맥주집 주인 찌르고… 경관집 대낮 침입 10대강도가 갈수록 흉포화하는 가운데 유흥비 마련을 위한 떼강도가 극성이다. ▲2일 0시40분쯤 서울 필동2가 122 주택가 골목길에서

    중앙일보

    1990.02.02 00:00

  • 육사 들어가 철봉놀이|소년 기둥 부러져 압사

    12일 오후3시40분쯤 서울 공능2동 육군사관학교 제4체련장에서 철봉을 잡고 놀던 임창수군 (12·중1년·서울공능2동107)이 철봉쇠파이프기둥이 부러지면서 가슴에 맞아 그 자리에서

    중앙일보

    1990.01.13 00:00

  • 10대 범죄 수법도 대담· 흉포

    10대 범죄가 갈수록 늘어나면서 흉포화하고 있다. 도심 아파트단지에서 데이트 남녀대학생을 집단 폭행하고, 선후배가 작당해 여자만 지키는 집을 골라 강도질을 하는 등 수법이 점점 대

    중앙일보

    1989.11.27 00:00

  • (22)|"폭력교실" 학교 가기 무섭다

    지난 9일 오후8시쯤 전북 전주시 중노송동 전주고 정문 앞. 이 학교 학생 2백여명이 불량배들의 교내폭력에 항의, 1시간30분 동안 야간농성을 벌여 학부모·시민들을 놀라게 했다.

    중앙일보

    1989.11.16 00:00

  • 가스총으로 자기 집 강도|10대가 어머니 쏴 실신시켜

    서울신정경찰서는 28일 친구 집에 들어가 친구어머니에게 가스총을 쏴 실신시킨 뒤 금품을 턴 이재관씨(20·무직·경기도광명시광명7동산65)를 강도상해 및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

    중앙일보

    1989.09.28 00:00

  • 여자친구 집단폭행 후 인신매매 하려고 감금

    서울 신정경찰서는 17일 여자친구를 강제 폭행한 뒤 술집에 팔아 넘기려던 김 모 군(18· 공원· 서울신정3동)등 10대 4명을 강간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중앙일보

    1989.07.17 00:00

  • "무서운 세상" 성범죄 기승

    경찰력이 총동원체제를 갖추고 민생치안에 나서고있는 가운데 10대가 가정주부를 집단폭행하고 초·중·고교 여학생이 잇따라 피해를 당하는 성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경기도 안산경찰서

    중앙일보

    1989.06.27 00:00

  • 국교생 성폭행 잇달아

    국민학교 3학년 여자어린이가 대낮 학교 화장실에서 알몸으로 숨진 채 발견되는 등 국교생에 대한 성폭행사건이 잇따라 학부모들을 불안케 하고있다. 경찰은 10대 불량배, 변태성욕자,

    중앙일보

    1989.05.25 00:00

  • 청문회·국감서 신선한 충격과 바람

    4·26총선 이후 지난 l년간 정치판에 몰아친 변화와 충격은 초선의원들의 모습도 크게 바꿔놓았다. 국정감사와 청문회에서 신선한 초선 바람을 일으켜 정치의 스타일을 바꾸었는가하면 노

    중앙일보

    1989.04.22 00:00

  • 여고생 등 폭행-10대 6명 영장

    서울신정경찰서는 30일 떼지어 다니며 강간·절도를 일삼아온 정모군(16·S공고1년)등 고교생2명을 포함한 10대 6명을 붙잡아 강간 및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김

    중앙일보

    1989.01.30 00:00

  • "망년회 하려면 별 수 있나요"

    『처음 접근할 때는 겁도 나지만 막상 하고 나면 기분도 괜찮고 친구들한테 자랑도 할 수 있어요.』 『사람 해치지 않고 돈 터는 일은 걸리지 않아서 그렇지 얼마나 많은데요.』 21일

    중앙일보

    1988.12.22 00:00

  • "장난 삼아 소매치기" 10대 급증

    10대 청소년들의 「충동 소매치기」가 성행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백화점·시장·지하철역 등지를 몰려다니며 구경을 하다 장난 삼아 소매치기를 하거나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지르는 것으로

    중앙일보

    1988.08.19 00:00

  • 여고생등 4명폭행|10대 8명에영장

    서울서부경찰서는 2일 공원에 놀러온 여고생3명등 10대4명을 인근 건물 지하실로 끌고가 집단폭행한 조모군 (18·무직) 등 8명을 강간치상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2명을

    중앙일보

    1988.06.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