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0)우리의 미래상을 탐구하는 67년의 「캠페인」|한국·미국·일본 - 대표집필 박준규

    미의 대 중공 정책과 한·일 국교정상화 2차대전이 끝난 이후로 한국과 일본의 국제 정치적 위치는 미국 동아정책의 테두리 속에서 규정되었던 것이고 한·일 양국관계도 미국을 극으로 하

    중앙일보

    1967.07.27 00:00

  • 아스팍 강화 논란 예상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동안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열릴 제2차 「아시아」·태평양 각료이사회(ASPAC)는 제1차 창립이사회를 주도한 우리 나라와 일본과의 「아스파크」의

    중앙일보

    1967.06.21 00:00

  • 한국과 「아스팍」

    정부는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태국 수상 「방콕」에서 열리는 제2차 「아시아」·태평양지역각료이사회(ASPAC)에 대한 기본방침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그 골자를 보면

    중앙일보

    1967.06.21 00:00

  • 21세기의 세계|미국평론가 「허먼·칸」씨의 전망

    미국 「허드슨」협회의 창설자인 필자 「허먼·칸」은 군사문제 전문가로서 최근엔 경제문제에도 커다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글은 미국의 권위 있는 격월간지 「Think」(1, 2월호

    중앙일보

    1967.05.06 00:00

  • 「시토」총회에 한국 가입 제의

    「타놈」태국수상은 5일상오 동남아의 집단안보체제의 강화를 위해 한국의 동남아조약기구(SEATO) 가입을 기구총회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에 앞서 중앙청 제1회의실에서 약50분간

    중앙일보

    1967.04.05 00:00

  • 뤼프케 대통령 방한 5일 결산

    『평화와 자유속에 국가적 통일을 재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숙명적인 정치적 동반자』-「뤼프케」 독일 연방공화국 대통령의 5일에 걸친 방한의 뜻은 「뤼프케」 대통령 자신이 한 「숙명

    중앙일보

    1967.03.06 00:00

  • 적극외교의 재평가|한일 타결·월남 파병·「아스파크」·태평양 시대까지 - 박봉식

    지난해 우리 외교의 업적으로서 한·일 국교 정상화와 월남파병을 바탕으로 소위「전진적」자세로 적극 외교를 펴서 아세아의 지역적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였다고 하는 것이 정부의 자평

    중앙일보

    1967.01.10 00:00

  • 67년의 한국외교|일선 실무자들의 진단|좌담

    66년은 한국외교가 성년기에 접어들어 동남아무대로 뻗어 가는 자세를 가다듬은 해였다.「한·일 타결」에 이어 월남 증파로써「반공」과「대미의존」이란 이제까지의「외교의 축」을 재확인함으

    중앙일보

    1967.01.10 00:00

  • 「존슨」 대통령 방한의 총 결산|「공동성명」 각계 논평|박봉식

    「박·존슨 공동성명」은 국제관계 면에서 구체적이고 새로운 내용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한·미 양국간의 『긴밀한 협조와 협의를 계속한다는 결의를 재확인」한 것에 불과했다

    중앙일보

    1966.11.03 00:00

  • 마닐라 정상 회담|홍종인

    「마닐라」회담은 오늘 이시대의 역사적인 회합이었다. 월남전쟁참가7개국의 원수와 수상들은 월남의 평화와 자유 번영의 방안을 토론하고 동시에「아시아」·태평양연안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중앙일보

    1966.10.27 00:00

  • 아주안정에 진력|초점돌린 「존슨」의 대외정책

    ▲1909년 「테네시」주 「코울·크릭」출생 ▲「테네시」대학에서 2년수업 ▲1933년 AP「나사빌」지사근무 ▲1936년 AP본사전입 ▲미국무성내 AP사무실책임자 ▲「퓰리처」상수상

    중앙일보

    1966.09.22 00:00

  • 막대한 국민부담의 낭비|벽에 부딪친 양산교육

    문교부는 인력수급의 차질을 막고 교육의 사회기여도를 개선하는 방안으로 「장기종합교육계획」을 마련했다. 「교육의 낭비」내지 「무모한 교육투자」라는 종래의 비난을 「전략적 인력개발」로

    중앙일보

    1966.09.22 00:00

  • 비서 「시토」 해체론|대중공 공동체로 대체

    【마닐라 19일 로이터동화】최근에 폐막된 「필리핀」 해외 공관장 회의는 동남아 조약 기구 (시토)의 해체를 건의했다고 이곳의 「데일리·미러」지가 19일 전했다. 「미러」지는 이 회

    중앙일보

    1966.01.20 00:00

  • "내년도 미원조 총액 금년도보다 늘 듯"

    [워싱턴=본사홍용기특파원]김현철 주미대사는 66년도 미국의 대한원조총액이 금년도보다 늘 것 같다는 낙관적인 견해를 표명했다. 김대사는 본 기자와의 회견에서 현재 미국의 경향에 따라

    중앙일보

    1965.11.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