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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성능도 꼭대기…잠수되는 갤탭S9, 아이패드 독주 막을까
갤럭시 탭 S9 시리즈에는 동급 최초로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이 들어갔다. 실제 욕조에 물을 받아 담궈 놓고 갤럭시 탭 S9 울트라를 사용해봤다. 스타일러스 펜 ‘S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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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문가들이 뽑은 중형 픽업트럭 1위는 '쉐보레 콜로라도'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지프 글래디에이터, 포드 레인저, 쉐보레 콜로라도(좌측부터). 픽업트럭에 많은 노하우를 가진 미국 브랜드들이 만들었다는 공통점을 갖췄으며 저마다 뚜렷한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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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충분한데 소설 안 써질 때 펑펑 울었다"
7년 만에 장편소설을 낸 은희경 작가. 사진 임안나 신준봉 전문기자/중앙컬처&라이프스타일랩 inform@joongang.co.kr 지난 여름의 끝자락 소설가 은희경(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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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라이트 '울트라서치' 세계챔피언 보디빌더 설기관을 전속모델로
자전거라이트 LED손전등 브랜드 울트라서치가 브랜드 전속모델로 세계챔피언 보디빌더인 ‘설기관’을 선정했다. 울트라서치 관계자는 “세계대회 4관왕인 세계챔피언 보디빌더 설기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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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사피딘 꺾고 UFC 아시아인 최다승 타이
'스턴건' 김동현(35·팀매드)이 UFC 아시아인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UFC 웰터급 랭킹 9위 김동현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린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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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의 재충전
프리우스가 녹색 자동차 혁명에 불을 지핀 지 20년, 토요타는 테슬라에 친환경 자동차 챔피언의 타이틀을 빼앗기고 말았다.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가장 가치가 높은 브랜드가 된 토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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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귀, 부르튼 입술 … 악바리 두 청춘의 훈장
남자 유도 73㎏급 국가대표 안창림의 왼쪽 귀는 수만 번 매트에 부딪힌 끝에 일그러진 상태다. 재일동포 3세인 그는 일본의 끈질긴 귀화 제의를 뿌리치고 2014년 한국에 와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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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안창림·김잔디, 2016 리우올림픽 '金사냥' 선봉에 선다
유도 남자 73㎏급 국가대표 안창림(22·수원시청). 그의 왼쪽 귀는 혈관이 부풀어 올라 만두 모양처럼 변했다. '만두 귀'는 수만 차례나 유도 매트에 부딪히고 쓸리면서 생긴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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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초 만에 시속 100㎞까지…세계서 가장 빠른 하이브리드차
Q50의 주행성능은 인피니티 레드불 레이싱의 최연소 4연속 F1 챔피언인 세바스찬 베텔이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하이브리드차인 Q50 S 에센스는 남다른 성능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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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Q50, 독일차 쯤이야 … 인피니티의 가치, 3049가 알아봤다
더 뉴 인피니티 Q50이 ‘고성능 럭셔리 카’ 이미지로 출시 하루 만에 계약대수가 200대를 넘기며 3049세대에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월 11일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인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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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에 이름 올린 유명우
전 프로복싱 주니어플라이급 세계챔피언인 유명우 씨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캐나스토타에서 열린 2013국제복싱 명예의 전당 헌액행사에 참석해 이름을 올렸다. 국제복싱 명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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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LG사이언스홀 관람객 500만 명 돌파 外
기업 LG사이언스홀 관람객 500만 명 돌파 LG는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꿈을 키워 주기 위해 서울과 부산에서 운영 중인 LG사이언스홀의 관람객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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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 시장 질주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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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도 못 돌아가는 장사·챔피언들의 굴욕
씨름선수도, 권투선수도 이종격투기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최홍만도, 추성훈도 흔들리고 있다. 중앙SUNDAY가 장사와 챔피언들의 굴욕을 들여다봤다. 다음은 기사 전문. 이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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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도 못 돌아가는 장사·챔피언들의 굴욕
이태현(오른쪽)이 2006년 격투기 데뷔전에서 히카르도 모라이스의 펀치에 뒷걸음질치고 있다. 작은 사진은 경기 후 상처를 가리려는 이태현의 모습. 관련기사 천하장사·챔피언들의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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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로 100㎞ 달리자 …‘작은 차’들의 큰 전쟁
폴크스바겐의 빈터콘 회장이 1일 경유 1L로 24㎞를 주행할 수 있는 ‘파사트 베리언트 블루모션Ⅱ’를 선보이고 있다. [파리 AP=연합뉴스]“우리의 목표는 그린(gree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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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임정화 여자역도 48㎏급 한국신 外
◆임정화 여자역도 48㎏급 한국신 임정화(22·울산시청)가 28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지명 평가전 여자부 48kg급 경기에서 합계 191kg을 들어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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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여자핸드볼 러시아 꺾고 우승 外
여자핸드볼 러시아 꺾고 우승 한국 여자대표팀이 20일 경북 안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 2007 국제여자핸드볼대회 풀리그 최종일 경기에서 세계 최강 러시아를 28-27,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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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복싱 챔피언 싸우기 전에 체중에 졌다
주먹보다 센 것은 체중? 세계복싱협회(WBA) 플라이급 챔피언이 체중 초과로 타이틀을 박탈당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주인공은 27전 전승(17KO승) 가도를 달리던 베네수엘라의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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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2회 KO '시원한 1방'
▶ 김주희(左)가 도전자 마이다 키트슈란의 얼굴에 왼손 훅을 꽂아넣고 있다. [연합] '작은 거인'김주희(19.현풍F&B)가 세계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김주희는 6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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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 지인진 '소나기 주먹'… WBC 2차방어 성공
▶ 지인진(右)의 오른손 어퍼컷이 브라운의 얼굴에 적중하고 있다. 지인진은 일방적인 공격을 퍼부었으나 상대를 KO시키지는 못했다.[AP=연합] 국내 유일의 남자 복싱 세계챔피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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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진 1차 방어 시원하게 눕혔다
▶ 지인진(左)이 7라운드 중반 수가마 에이이치의 얼굴에 왼손 훅을 날리고 있다.[AP=연합] 국내 유일의 프로복싱 세계챔프 지인진(31.대원체육관.사진)이 KO로 첫 타이틀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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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진, 日 스가마 상대 첫 방어전 WBC 페더급
국내 선수 중 유일한 복싱 세계챔피언 지인진(29.대원체)이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세계복싱평의회(WBC) 페더급 세계챔피언 지인진은 오는 24일 서울 센트럴시티 특설링에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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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간판 내린다…소송 져 360억원 배상 판결
세계복싱협회(WBA).국제복싱협회(IBF)와 함께 프로복싱 3대 국제기구 중 하나인 세계복싱평의회(WBC)가 창설된 지 41년 만에 파산 선언과 함께 간판을 내리게 됐다. 소송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