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제스트] 고양대교·현대제철, 챔프 1차전 무승부 外
고양대교·현대제철, 챔프 1차전 무승부 여자실업축구 고양 대교와 현대제철이 26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2011 WK-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2-2로 비
-
[다이제스트] 두산, 핸드볼 슈퍼리그 올해도 챔프 外
◆두산, 핸드볼 슈퍼리그 올해도 챔프 두산이 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남자부 결승전(3전2선승제)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를 26-22로 물리치고 2연승으
-
박철순·최동원도 비켜가지 못한 ‘체벌의 기억’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최근 프로야구 LG트윈스에서 선배 선수가 후배를 구타했다. 스포츠계는 유난히 체벌 시비가 잦다. 폭력도 문제지만 사실을 숨기려 드는 침묵이
-
박철순·최동원도 비켜가지 못한 ‘체벌의 기억’
관련기사 프로야구 ‘구타의 기억’ 엘리트 스포츠 중의 엘리트 스포츠인 프로 무대, 그중에서도 한국 프로스포츠의 간판임을 자부하는 프로야구계에 수십 년 된 이 고질병은 아직도 사라
-
[프로농구] 모비스 ‘무명들의 반란’ 선두 동부 8연승 막았다
천대현무명 선수가 똘똘 뭉친 모비스가 선두 동부의 8연승에 제동을 걸었다. 모비스는 16일 원주 원정 경기에서 동부를 79-74로 꺾었다. 주전 포인트가드 김현중이 빠진 와중에도
-
[프로농구] 김승현 마법에 홀려 … 모비스 7연승서 스톱
오리온스 김승현(30·1m78㎝·사진)이 중·고·대학 3년 후배인 모비스 김현중(27·1m77㎝)을 한 수 지도했다. 오리온스는 11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에서 모비
-
이태일의 INSIDE PITCH PLUS 찬바람 부는 대학스포츠
미국은 21일(한국시간)부터 대학풋볼 보울게임의 열기 속으로 빠져든다. 보울게임은 9월부터 진행된 정규 시즌을 결산하는 단판 승부이자 축제의 장이다. 유타대와 해군사관학교가 벌이는
-
[스포츠카페] 중앙대-동국대, 농구대잔치 패권 다툼 外
◆중앙대-동국대, 농구대잔치 패권 다툼 중앙대와 동국대가 농구대잔치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중앙대는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준결승에서 1년생 센터 오세근(33득점·11리바운
-
[스포츠카페] 중앙대, 고려대 꺾고 36연승 外
◆중앙대, 고려대 꺾고 36연승 중앙대가 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 농구대잔치 남자부 8강전에서 고려대를 94-80으로 꺾고 36연승을 이어갔다. 동국대와 단국대
-
[스포츠카페] 신한은행, 신세계 꺾고 10승 선착 外
◆신한은행, 신세계 꺾고 10승 선착 안산 신한은행이 2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V카드 여자프로농구에서 정선민(26득점)의 활약으로 신세계를 68-54로 누르고 선두를
-
농구대잔치 … 연세대, 고려대에 설욕
연세대가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KB국민은행 농구대잔치에서 맞수 고려대를 100-96으로 꺾었다. 내년 입학 예정인 센터 김승원(2m·전주고)이 가세하면서 연세대의 화려한
-
[스포츠카페] 신경섭, 아시아청소년유도 금메달 外
◆신경섭, 아시아청소년유도 금메달 신경섭(용인대)이 7일(한국시간)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2007 아시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100㎏급 결승에서 아마자데 초바리(이란)를
-
하태균·서동현 수원의 못 말리는 '투 톱'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지난 겨울 일본 구마모토 전지훈련 기간. 차범근 감독은 안정환.나드손.에두 등 쟁쟁한 공격수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하지만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선수
-
[오늘의하이라이트] 남녀 사격 금메달 겨냥 … 유도 장성호 '한판' 노려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보름간의 열전에 돌입한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2일 한국 선수단의 본격적인 메달 사냥이 시작된다. 한국에 첫 낭보를 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은 사격이다.
-
'1699' 이강철 통산 탈삼진 新
▶ 프로야구 두산의 최경환이 13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홈으로 들어오다 투수 박지철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연합] 볼카운트 2-1. 이강철 특유의 바깥쪽으
-
부상 투혼 이버츠 코리아텐더 '지킴이'
'헝그리 파이터' 코리아텐더 푸르미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코리아텐더는 30일 2연승을 달리던 지난 시즌 챔피언 동양 오리온스를 적지 대구에서 81-72로 격파했다. 개막 이틀
-
[농구대잔치] 상무, 동국대 꺾고 2연승
상무가 2001-2002 세원텔레콤배 농구대잔치에서 동국대를 꺾고 2연승했다. 상무는 6일 장충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남자 B조 예선에서 프로 출신인 손규완(22점)과 정훈
-
[야구월드컵] 한국, 이탈리아 대파 쾌조의 '2연승'
한국이 한수 위의 투수력을 앞세워 쾌조의 2연승을 거뒀다. 한국은 8일 대만 가오슝에서 벌어진 야구월드컵(제34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예선 A조 2차전에서 복병 이탈리아를 10-0
-
[야구월드컵] 한국, 伊 대파 쾌조의 '2연승'
한국이 한수 위의 투수력을 앞세워 쾌조의 2연승을 거뒀다. 한국은 8일 대만 카오슝에서 벌어진 야구월드컵(제34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예선 A조 2차전에서 복병 이탈리아를 10-0
-
[프로야구] 주목 받았던 신인들 (13) - 98년
97년말 한국경제에 불어닥친 IMF 구제금융 한파는 프로야구에도 큰 파장을 일으키게 된다. 쌍방울,해태 등이 모기업의 경영사정 악화로 긴축 재정으로 구단 운영을 하게되고 다른 구단
-
[농구대잔치] 고려대, 상무꺾어 본선 실낱희망
경희대가 동국대를 꺾고 마지막 남은 A조 본선티켓을 거머쥐었다. 경희대는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예선리그 A조 마지막 경기에서 박종천(16점. 5리바운드)과 박진열(16점)
-
[농구대잔치] 중앙대, 상무 6강 확정
중앙대와 상무가 동국대와 경희대를 꺾고 6강이 겨루는 결승리그에 진출했다. 상무는 8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6일째 예선 A조 경기에서 프로농구 SK나이츠 출신 황성인(
-
[안테나] 삼성, 외야수 박한이 영입 外
*** 삼성, 외야수 박한이 영입 프로야구 삼성은 7일 방콕 아시안게임 드림팀 외야수 박한이(21.동국대)와 계약금 3억원.연봉 2천만원에 입단계약을 했다. 삼성은 또 수석코치에
-
[농구대잔치] 중앙대, 전관왕 향해 상큼한 출발
올시즌 아마추어 농구 전관왕을 노리는 중앙대가 코맥스배 2000농구대잔치에서 첫승을 거두며 상큼하게 출발했다. 중앙대는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예선리그 1회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