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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살려주는 플레이, 돈치치로 갈아탔죠”
안양 KGC 인삼공사의 가드 변준형은 “패스, 슛, 돌파 등 모든 분야에서 팀에 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한다”고 했다. 사진 KG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는 올 시즌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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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파워인터뷰 | 박홍근 원내대표의 더불어민주당 쇄신론
“민생과 개혁입법으로 평가받을것...정치보복, 반개혁에는 단호히 대응”-조규희 대선 여야 공통공약 추진 위해 12개 우선 과제 선정해 속도 “한동훈 법무장관 지명? 정치 탄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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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2연승...군장대 8-2 완파
사진 대학축구연맹 아주대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2연승을 달렸다. 아주대는 18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제57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군장대를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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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농구 히트상품' 전자랜드 근육맨 이대헌
15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 전자랜드 이대헌이 현대모비스 함지훈의 수비를 피해 슛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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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팔계 같은 ‘돼지 인간’ 보며 웃고 행복해졌으면…
한상윤 작가가 지난 24일 오후 개인전이 열린 JY 아트 갤러리에서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다섯 살 때부터 한의사 할아버지 밑에서 붓글씨를 쓰고 화선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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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도 차면 기운다···'3연승' 민주당, 차기 지도부 중요"
“2006년 지방선거는 ‘보수 3연승’(2007 대선, 2008 총선)의 시작이었고, 2018년 지방선거는 ‘진보 3연승’(2016 총선, 2017 대선)의 종착지다.” 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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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특별대담] ‘명장(名將)’ 김인식·신치용이 말하는 위기의 리더십
신뢰에서 출발해 선수의 자발성을 이끌어낼 때 조직은 더 단단해져…승자독식의 경쟁에서 소외되는 선수들 챙겨 주는 스포츠 정책 절실 ‘국민감독’으로 존경받는 김인식 전 야구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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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남현씨(전 조흥은행 상무)별세 外
▶김남현씨(전 조흥은행 상무)별세, 김용한(N.C 회장)·용욱(예금보험공사 선임검사역)·정희씨(가천대 교수)부친상, 홍훈기씨(전 진로 사장)장인상=2일 오전 3시 서울성모병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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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전 하이라이트, 김진현 '선방쇼'…결정적 슈팅 방어 몇 번이나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호주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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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전 하이라이트, 김진현 '선방쇼'와 이정협 '거수경례 세리머니' 대박이네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호주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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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전 하이라이트, 이정협 결승골과 김진현 선방쇼의 '콜라보'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호주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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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전 하이라이트, 이정협 골과 김진현의 눈부신 '선방쇼'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호주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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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전 하이라이트, 김진현 선방쇼 "기막히네"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호주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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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점의 사나이' 김진현, 선방쇼 선보여…'J리그 최상급 골키퍼'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호주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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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한국-호주전, 김진현 '선방쇼' 화제…"무실점의 사나이"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호주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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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호주전, 김진현 '선방쇼' 재조명…'J리그 최상급 골키퍼'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호주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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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선방쇼' 선보이다…'전설의 번즈' 번즈의 골 모두 막아내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호주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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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선방쇼' 재조명…"남다른 감각"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호주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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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한국 호주, 김진현 '선방쇼' 화제…"새로운 수문장"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호주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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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한국 호주, 김진현 눈부신 '선방쇼' 화제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호주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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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프로야구 준PO 2차전] 끝내기로 또 끝냈다, 이번엔 김지수
넥센 김지수가 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연장 10회 말 3루 주자 박병호를 불러들이는 안타를 친 뒤 타구의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 김지수의 이 안타가 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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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망론 vs 이명박 심판론
4·11 총선 서울 종로에 출마한 새누리당 홍사덕 후보(왼쪽)와 민주통합당 정세균 후보가 25일 사직동 종로문화체육센터를 찾아 주민들에게 한 표를 부탁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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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검객 배영섭 칼을 뽑다, 삼성 먼저 두 번 웃다
삼성 배영섭(오른쪽)이 26일 한국시리즈 2차전 0-0으로 맞선 6회 말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삼성은 부상 투혼을 보인 배영섭의 결승타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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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종배씨(전 서울가정법원장)별세 外
▶김종배씨(전 서울가정법원장)별세, 윤인진씨(전 명지대 교수)남편상, 김도영씨(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부친상, 김영성(SBS 보도본부 차장)·김정욱씨(한국GSK 상무)장인상=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