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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산율 2.95' 日 기적의 산골마을…경북, 비법 배우러 달려갔다

    '출산율 2.95' 日 기적의 산골마을…경북, 비법 배우러 달려갔다

    지난 25일 경북도 '저출생 극복 일본 특사단'이 일본 돗토리현을 방문한 가운데 김민석 경북도 정책실장(왼쪽)이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에게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서한문을 전달하

    중앙일보

    2024.06.26 16:22

  • "2600만원 주는 것보다 키즈카페가 더 효과"…출산지원금 쇼크

    "2600만원 주는 것보다 키즈카페가 더 효과"…출산지원금 쇼크

    분기 출산율이 처음으로 0.6명대로 떨어지며 저출산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28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 등 관계자들이 신생아들을 돌보

    중앙일보

    2024.06.02 05:00

  • "한일 저출생 힘 합치자"…이철우, 돗토리현 지사에 직접 전화

    "한일 저출생 힘 합치자"…이철우, 돗토리현 지사에 직접 전화

    지난해 1월 27일 시도지사협의회장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한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가 히라이 신지 당시 일본 전국지사회장(돗토리현 지사)을 만난 모습. 사진 경북도 이철우 경북

    중앙일보

    2024.05.28 11:13

  • "女간부 늘리니 출산율 뛰었다"…日'육아왕국' 5선 지사 마법

    "女간부 늘리니 출산율 뛰었다"…日'육아왕국' 5선 지사 마법

    사막과 흡사한 거대한 모래 언덕, 인적 드문 원시림으로 유명한 일본 중서부의 돗토리(鳥取)현은 ‘인구 소멸’ 위기와 싸우고 있는 일본의 ‘최전방’이다. 돗토리현의 인구는 약 53

    중앙일보

    2024.05.24 05:00

  • 日 지방창생상 "지방 없이는 나라도, 미래도 없다"

    日 지방창생상 "지방 없이는 나라도, 미래도 없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지방창생상이 지난달 말 도쿄 집무실에서 인터뷰하는 모습. 지방 없이는 나라도, 미래도 없다. 일본이 지방 살리기를 통해 인구 감소를 막고 나라의 활력을 되찾는

    중앙일보

    2015.09.06 16:24

  • [이시바 장관은…]

    돗토리(鳥取)현 출생. 게이오(慶應)대 법학부 출신의 자민당 소속 5선 중의원. 46세. 부친이 자치상을 지낸 2세 의원이다. 방위청 부장관 등을 지냈으며 소장파 의원 중 대표적인

    중앙일보

    2003.03.28 06:42

  • [이시바 장관은…]

    돗토리(鳥取)현 출생. 게이오(慶應)대 법학부 출신의 자민당 소속 5선 중의원. 46세. 부친이 자치상을 지낸 2세 의원이다. 방위청 부장관 등을 지냈으며 소장파 의원 중 대표적인

    중앙일보

    2003.03.27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