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율 2.95' 日 기적의 산골마을…경북, 비법 배우러 달려갔다
지난 25일 경북도 '저출생 극복 일본 특사단'이 일본 돗토리현을 방문한 가운데 김민석 경북도 정책실장(왼쪽)이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에게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서한문을 전달하
-
"2600만원 주는 것보다 키즈카페가 더 효과"…출산지원금 쇼크
분기 출산율이 처음으로 0.6명대로 떨어지며 저출산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28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 등 관계자들이 신생아들을 돌보
-
"한일 저출생 힘 합치자"…이철우, 돗토리현 지사에 직접 전화
지난해 1월 27일 시도지사협의회장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한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가 히라이 신지 당시 일본 전국지사회장(돗토리현 지사)을 만난 모습. 사진 경북도 이철우 경북
-
"女간부 늘리니 출산율 뛰었다"…日'육아왕국' 5선 지사 마법
사막과 흡사한 거대한 모래 언덕, 인적 드문 원시림으로 유명한 일본 중서부의 돗토리(鳥取)현은 ‘인구 소멸’ 위기와 싸우고 있는 일본의 ‘최전방’이다. 돗토리현의 인구는 약 53
-
日 지방창생상 "지방 없이는 나라도, 미래도 없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지방창생상이 지난달 말 도쿄 집무실에서 인터뷰하는 모습. 지방 없이는 나라도, 미래도 없다. 일본이 지방 살리기를 통해 인구 감소를 막고 나라의 활력을 되찾는
-
[이시바 장관은…]
돗토리(鳥取)현 출생. 게이오(慶應)대 법학부 출신의 자민당 소속 5선 중의원. 46세. 부친이 자치상을 지낸 2세 의원이다. 방위청 부장관 등을 지냈으며 소장파 의원 중 대표적인
-
[이시바 장관은…]
돗토리(鳥取)현 출생. 게이오(慶應)대 법학부 출신의 자민당 소속 5선 중의원. 46세. 부친이 자치상을 지낸 2세 의원이다. 방위청 부장관 등을 지냈으며 소장파 의원 중 대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