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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간부 늘리니 출산율 뛰었다"…日'육아왕국' 5선 지사 마법
사막과 흡사한 거대한 모래 언덕, 인적 드문 원시림으로 유명한 일본 중서부의 돗토리(鳥取)현은 ‘인구 소멸’ 위기와 싸우고 있는 일본의 ‘최전방’이다. 돗토리현의 인구는 약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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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발생 후 24시간’ 한국 vs 일본] 아베 총리, 확진 2시간 후 대응 지침
#1. 11월 28일 오전 8시35분쯤 일본 아오모리현의 가축위생보건소에 신고가 들어왔다. ‘아침에 오리 10마리가 죽어 있는 걸 발견했다.’ 1만6500여 마리 식용 오리를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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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엑스포 참가 日카와모토 돗토리현 부지사
지난 11일 개막해 10월 30일까지 계속되는 강원국제관광엑스포. 60개국 78개 지방정부가 참가해 각국의 풍물과 관광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중 전세기 16편을 동원해 주민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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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화시대 달라진 모습-봉사행정 정착/권위주의 청산
자전거로 민원현장을 시찰하는 시장.군수,소년소녀가장 숙소로 바뀐 군수관사,광고모델로 나선 시장,일요일에도 문을 여는 동사무소….민선단체장이 등장한 뒤 전국 방방곡곡에서 조용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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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권 4개국 첫 지방정부회의-8일 설악산서
[春川=卓景明기자]강원도와 중국 지린성(吉林省),일본 돗토리현(縣),러시아 연해주(沿海州)등 동북아시아 4개국 지사.성장(省長)이 참가하는「환(環)동해권 지방정부 정상회의」가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