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랑GO] 용돈 모아 기부하고 연탄 봉사...작은 나눔의 나비효과 체험하기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
[소년중앙] 동전 하나, 지폐 한 장, 연탄 한 개…작은 나눔이 불러오는 나비효과
용돈 모아 기부하고 연탄 봉사…나눌수록 훈훈한 세상 되죠 TV 뉴스나 신문 기사를 보면 주변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소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추운 겨울이나
-
[틴틴 경제] 금 거래소 왜 만드나요
[일러스트=강일구] Q 틴틴 독자 여러분, 정부가 내년 1분기에 금 현물시장을 개설한다고 합니다. 지금도 금은방이나 은행 등에서는 금을 사고팔 수 있는데 왜 굳이 따로 거래소를 만
-
버튼만 누르면 금덩어리가 ‘뚝딱’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
사랑 愛 넘치는 情
한가위가 가까워 오고 있다. 평소 정을 나눈 사람들이나 자주 연락 못한 사람들 모두 생각날 때다. 이들에게 부담없으면서도 정성이 담긴 선물을 보내고 싶다. 중앙일보 프리미엄이 중
-
[Family]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
▶ 경기도 분당의 주부 이현주씨가 10년째 고이 간직해온 ‘아주 특별한 선물’은 신혼 초 부부싸움 후 받은 남편의 편지 한 장이다. 올 연말 선물로 이씨는 지난 주말 남편에게 손때
-
[week& cover story] 서울 을지로 가판대(kiosk) 김명자씨
그가 사람을 대하는 건 높이 60㎝, 폭 1m20㎝의 유리 없는 창을 통해서다. 그나마 창 높이의 3분의 1은 쌓아 놓은 담배.과자.껌에 가려져 있다. 서울 을지로 롯데백화점 앞
-
[열린 마당] 카드 받으면 남는 게 없어
28일자 '열린 마당' 에 김인숙씨가 쓴 '돌반지값 카드 결제 꺼려/금은방 배짱장사 단속을' 제목의 기사를 읽고 펜을 들었다 나는 귀금속 가게를 차린 지 얼마 안되는 풋내기다. 가
-
[열린 마당] 카드 받으면 남는 게 없어
28일자 '열린 마당' 에 김인숙씨가 쓴 '돌반지값 카드 결제 꺼려/금은방 배짱장사 단속을' 제목의 기사를 읽고 펜을 들었다 나는 귀금속 가게를 차린 지 얼마 안되는 풋내기다. 가
-
[열린 마당] 금은방 배짱장사 단속을
최근 신용카드 사용이 장려되고 있다. 병원비부터 대중 교통요금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물건.서비스 대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있다. 점심 한 그릇 먹고도 카드를 내미는 것이 자연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