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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부고발 감찰’ 칼자루 쥔 한동수, 윤석열 최측근 2인 겨눈다

    ‘청부고발 감찰’ 칼자루 쥔 한동수, 윤석열 최측근 2인 겨눈다

    2020년 12월 15일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 우상조 기자 2일 지난해 4·15 총선 직전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근 검사가 야당에 여권 인사들에 대한 ‘청부 고발’을 했다는

    중앙일보

    2021.09.03 05:00

  • ‘한동훈 독직폭행 유죄’ 정진웅, 1심 불복…“직무행위”

    ‘한동훈 독직폭행 유죄’ 정진웅, 1심 불복…“직무행위”

    압수수색 과정에서 한동훈 검사장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진웅 울산지검 차장검사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중앙일보

    2021.08.13 14:48

  • 檢 "정진웅 유체이탈 변명 일관" 한동훈 독직폭행 징역1년 구형

    檢 "정진웅 유체이탈 변명 일관" 한동훈 독직폭행 징역1년 구형

    정진웅 차장검사와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 채널A 사건 압수수색 과정에서 한동훈(48·사법연수원 27기)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정진웅(53ㆍ29

    중앙일보

    2021.07.09 14:19

  • 이춘재 8차 재심 재판부 "잘못된 재판…판사로서 죄송"

    이춘재 8차 재심 재판부 "잘못된 재판…판사로서 죄송"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 공판준비기일에 재심 청구인 윤모씨가 변호인들과 함께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춘재 연쇄

    중앙일보

    2020.02.06 13:15

  • [집중추적] 이근안 자수의 미스터리

    10년10개월간의 도피생활 끝에 자수한 이근안 전 경감. 오랜 도피기간과 ‘고문 기술자’라는 별칭답게 그는 자수 후에도 여전히 세간의 관심인물이 돼 있다. 자수 후 검찰조사를 받고

    중앙일보

    1999.12.07 16:45

  • 선거법위반 기소유예 구청장 특별검사 임명 재판회부

    부산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李昌求부장판사)는 19일 지난해 지방선거때 학력을 허위기재한 사실이 밝혀졌으나 검찰에서 기소유예처분을 받은 부산 영도구청장 박대석(朴大錫.57)씨에 대해

    중앙일보

    1996.06.20 00:00

  • 부산 유괴살해 오후 선고-검찰 再변론신청 기각

    [釜山=鄭容伯기자]고문과 유.무죄시비로 논란이 계속돼온 부산강주영(姜周英.9)양 유괴살해사건의 선고공판이 24일 오후1시30분 부산고법 103호 법정에서 열렸다. 이 사건 담당재판

    중앙일보

    1995.02.24 00:00

  • 김근태씨 고문경관 모두 실형/서울지법 합의부

    ◎4명에 징역 5년∼2년 선고/“증거인멸 우려없다” 법정구속은 하지 않아 법원의 재정결정으로 재판에 회부됐던 전 치안본부 대공수사단 소속 김근태씨 고문경관 4명 모두에게 징역 5년

    중앙일보

    1991.01.30 00:00

  • 김근태씨 고문경찰관|폭행치상 공소장변경|특별검사가 신청

    전민청년의장 김근태씨(43)를 고문한 혐의로 기소된 백남은경정 (53)등 고문경관 4명에 대한 재판의 특별검사 (공소유지담당지정변호인)인 김창국변호사는 22일 이 사건 재판부인 서

    중앙일보

    1989.06.23 00:00

  • 이근안 경감 잠적 11일째

    재정신청에 의해 재판에 회부된 전 민청련의장 김근태씨 고문경관 4명의 독직폭행사건 담당재판부인 서울 형사지법 합의12부(재판장 김종식 부장판사)는 내주중공소유지 지정변호사(특별검사

    중앙일보

    1989.01.05 00:00

  • 김근태씨 재정신청 받아들여|고문경관 4명 재판회부

    전민청련의장 김근태씨(42)의 재정신성사건이 22개월만에 법원에 의해 받아들여져 고문경관 4명이 재판에 회부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조열내 부장판사)는 15일 김씨의 부인과

    중앙일보

    1988.12.15 00:00

  • 추악한 성고문에 철퇴

    부천서 성고문사건이 발생25개월, 문피고인의 구속1백5일만에 사법절차가 1차 마무리됐다. 앞으로 2심·3심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법원이 공판개시전 직권으로 문피고인을 구속한데다 대법

    중앙일보

    1988.07.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