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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잡기 위해 장녀, 사위, 장남에 모두 손편지 보냈다" [김현기 논설위원이 간다]

    "트럼프 잡기 위해 장녀, 사위, 장남에 모두 손편지 보냈다" [김현기 논설위원이 간다]

    김현기 논설위원 2017년 1월 23일 미국 45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취임 사흘 만에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서 철수하는 행정명령에 사인했다. 건강보험개혁법(오바마케

    중앙일보

    2024.03.26 00:40

  • 청운대학교 정윤 총장, ‘중국정부 우정상’ 수상

    청운대학교 정윤 총장, ‘중국정부 우정상’ 수상

    정윤총장 청운대학교 정윤 총장은 지난 4일 중국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개최한 ‘2023 중국정부 우정상(Chinese government friendship Award)을 수상했다

    중앙일보

    2024.02.07 19:20

  • MI6 수장 맡을 뻔한 엘리트, 소련 이중간첩으로 30년 암약

    MI6 수장 맡을 뻔한 엘리트, 소련 이중간첩으로 30년 암약

     ━  [세계를 흔든 스파이] 조국 배신한 ‘금수저’ 킴 필비   영국 상류층 출신으로 정보기관에 들어가 소련 이중 스파이로 암약했던 킴 필비. [중앙포토] 1963년 1월 23

    중앙선데이

    2021.04.24 00:21

  • 이용수 할머니 “일본 정신 못 차려…독일 베를린 소녀상 철거 안 돼”

    이용수 할머니 “일본 정신 못 차려…독일 베를린 소녀상 철거 안 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독일의 ‘평화의 소녀상’ 철거 명령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중앙일보

    2020.10.14 16:57

  • '14개국어 능통설' 퍼진 화제의 문 대통령 통역관 "실제로는…"

    '14개국어 능통설' 퍼진 화제의 문 대통령 통역관 "실제로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오후 판문점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문 대통령 뒤에서 채경훈 행정관이 통역을 하기 위해 트럼

    중앙일보

    2019.07.01 20:34

  • 일본 민주주의 도와야 역사수정주의 막을 수 있다

    일본 민주주의 도와야 역사수정주의 막을 수 있다

    신각수 전 주일대사는 “일본 안보 법안의 긍정적 효과는 극대화하되 부정적 측면은 완화하거나 없애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냉정한 현실 판단에 입각한 실용주의적 접근을 주문했다.

    중앙일보

    2015.10.02 00:50

  • 외교부 권력 이동 … 재팬스쿨 지고 차이나스쿨 뜬다

    외교부 권력 이동 … 재팬스쿨 지고 차이나스쿨 뜬다

    한·일 관계는 얼어붙고 있지만 한·중 간엔 역대 어느 때보다 훈풍이 불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기로 한 것은 하나의 상징적인

    중앙일보

    2013.04.23 01:17

  • “북, 시장화 과정서 김정은 체제 붕괴”

    “북, 시장화 과정서 김정은 체제 붕괴”

    “북한은 권력 이양 이후 시장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붕괴할 것이다.”  바실리 미헤예프(Vasily Mikheev·57) 러시아 국제경제·국제관계 연구소(IMEMO) 부소장의 얘기

    중앙일보

    2011.11.29 01:47

  • 중국 대표적 반체제 인사에 징역 11년 중형 선고 파문

    중국 대표적 반체제 인사에 징역 11년 중형 선고 파문

    중국 공산당의 일당 독재에 반대하고 민주화 개혁을 촉구해 온 대표적 반체제 인사인 류샤오보(劉曉波·53·사진) 변호사에게 징역 11년의 중형이 25일 선고됐다. 관영 신화통신은

    중앙일보

    2009.12.26 02:06

  • [월요 인터뷰] 3년 근무 마치고 이임하는 닝푸쿠이 주한 중국대사

    [월요 인터뷰] 3년 근무 마치고 이임하는 닝푸쿠이 주한 중국대사

    만난 사람 = 유상철 중국연구소장  ‘해내존지기 천애약비린(海內存知己 天涯若比隣·세상에 나를 알아주는 이 있다면 하늘 저편 끝에 있어도 이웃과 같으리)’ . 당(唐)대 시인 왕발(

    중앙일보

    2008.09.29 01:54

  • [길정우가 만난 사람] 크리스토퍼 힐 주한 美 대사

    美 국무부 동아시아ㆍ태평양 차관보 내정자 ■ “북한의 6자회담 계속 블응에 거듭 연기할 수 없는 일” ■ “주한미군 쓰나미 복구지원 투입 놓고 한국정부와 조율” ■ “북한에만 인권

    중앙일보

    2005.01.17 09:55

  • ▲91.5 = 주 콩고 북한대사관 1등서기관 고영환(高英煥)씨 ▲94.5 = 강성산(姜成山) 정무원 총리 사위 강명도(康明道)씨 ▲94.7 = 김일성대학 경제학부 강사 조명철씨 ▲

    중앙일보

    2003.05.17 11:14

  • [환영행사 이모저모] 막오른 유라시아 시대

    중앙일보와 유민문화재단이 '아시아-유럽 프레스 포럼' 의 개막을 앞두고 16일 저녁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한 리셉션에서 참석자들은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수상과

    중앙일보

    2000.10.17 00:00

  • [인사] 보건복지부 外

    ◇ 보건복지부 ▶감사관실 김재인 ▶보건정책국 보건산업정책과 홍순구 ▶보건증진국 건강증진과 이남호 ▶〃 질병관리과 최송림 ▶〃 구강보건과 김삼근 ▶국립마산결핵병원 흉부외과장 박승규

    중앙일보

    1999.08.03 00:00

  • [인사] 산업자원부 外

    ◇ 산업자원부 ▶독일대사관 1등 서기관 남창현 ▶상하이 총영사관 영사 신명철 ▶홍콩 총영사관 영사 이재걸 ▶경제협력개발기구 대표부 1등 서기관 전상헌 ◇ 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책실

    중앙일보

    1999.08.02 00:00

  •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토론회]

    '외국자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버려라. ' '경직적인 노동 환경이 외국인 투자의 걸림돌이다.' '금융시장 개방은 득이 많은데도 왜 한국정부는 망설이는지 모르겠다.' 30일 서울

    중앙일보

    1998.05.01 00:00

  • 독일 주재 루마니아 외교관이 소매치기 영업

    독일 주재 루마니아 외교관들이 소매치기 조직을 만들어 독일에서 버젓이 '영업활동' 을 해온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독일 쾰른 검찰당국은 본 주재 루마니아 대사관 1

    중앙일보

    1998.04.06 00:00

  • 친교모임 "我隣클럽" 1주년 축하연

    ○…국내 젊은 전문인들과 주한외교관.외신기자들의 의견교환.친교모임인 我隣(Ah Rin)클럽 1주년 축하모임이 30일밤 호텔新羅 영빈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金重浩 외무부 외교안보연

    중앙일보

    1995.03.31 00:00

  • EC,한국 「불공정국」인식/수입·소비억제캠페인 경계시선

    ◎한­EC 협력증진모색 세미나 한·EC(유럽공동체)간의 협력증진을 모색키위한 국제세미나가 14일 오전 호텔신라에서 30여명의 양측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해외경제정책연구원(

    중앙일보

    1991.10.14 00:00

  • 6·25와 이승만대통령(3)|프란체스카여사, 비망록 33년만에 처음 공개하다

    대통령이 부산에 머무른지 닷새째인 7월7일 유엔안전보장 이사회는 미국 통솔 하에 유엔군총사령부를 설치키로 결의하고 초대연합군사령관에「맥아더」장군을 임명했다. 이보다 앞서 7월4일

    중앙일보

    1983.06.27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3186)제74화 한-미 외교 요람기(53)|한표욱|제네바 정치회담

    미·소·영·불 4개국이 한국문제를 위한 경치회담을 제네바에서 열기로 합의한 것은 판문점예비회담이 결렬된 지 약 2개월 후였다. 1954년 2윌18일 독일과 오스트리아 문제를 다루기

    중앙일보

    1981.08.13 00:00

  • 불·독 대사관원도 방청

    이날 법정에는 서독 대사관 1등 서기관「에르쯔·그로스아우어」씨와 불란서 대사관 문경 참사관 「자르노」씨가 방청석에서 공판 진행을 주시하고 있었고 독일인 사진 기자 「찜· 짭짜보」씨

    중앙일보

    1967.11.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