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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 인공지능 4제, 사람 하는 건 다 한다
01 [학습] 인간만큼 두뇌 회전 빨라졌다더 적은 데이터로 신개념을 익히고 일반화하는 사람의 능력 모방하는 알고리즘 개발돼사람의 학습과정을 모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이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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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취재] 한·일 양국 ‘동병상련’ 연구-사교육 과열경쟁의 희생양들
일본 ‘유도리 교육’ 폐지로 명문 초등학교 입학 사교육 극성… 한국은 서울 강남 대치동의 위세 여전, 입시대리모와 새끼학원까지 등장해 요지경한국만큼이나 교육열이 높은 일본에서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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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도 입학시험 치르고, 유학생을 가족처럼 보살펴
일본 치바과학대 약학부에 다니는 한국인 학생들이 약제 원료 수업시간에 실험·실습을 하고 있다. 장기 불황과 청년취업난이 심화되면서 대학 졸업이 곧 취업으로 이어진다는 얘기는 옛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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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로봇 도쿄대 응시 후 높은 성적 받아…"대학 골라갈 수 있어"
일본 도쿄대학 입시 모의시험에 응시한 인공지능 로봇이 화제다. 3일 아사히신문은 일본의 인공지능 로봇인 ‘도로보쿤(東ロボくん)’이 최근 전국 대학입시 모의시험에 응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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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로봇 도로보쿤, 도쿄대 응시… "472개 대학 합격할 수 있는…"
‘일본 로봇 도쿄대 응시’ [사진 `로봇G` 스틸컷] 도쿄대 입학시험에 응시한 일본 로봇 ‘도로보쿤’이 눈길을 끈다. 3일(현지시간) 아사히신문은 “인공지능 로봇 도로보쿤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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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인공지능 로봇 '도로보쿤' 도쿄대 응시…"도쿄대 붙고 말거야!"
일본 도쿄대학 입시 모의시험에 응시한 인공지능 로봇이 화제다. 3일 아사히신문은 일본의 인공지능 로봇인 ‘도로보쿤(東ロボくん)’이 최근 전국 대학입시 모의시험에 응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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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로봇 '도쿄대 입시' 응시…받은 점수는?
일본 로봇이 '도쿄대 입시'에 응시해 화제다. 도쿄대 합격을 노리고 있는 일본의 인공지능 로봇 ‘도로보쿤(東ロボくん)’이 최근 응시한 전국 대학입시 모의시험에서 도쿄대 합격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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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과학자는 불쌍한 샐러리맨 … 미국으로 와라"
나카무라 슈지 교수(왼쪽)가 7일 UC샌타바버라에서 동료이자 2000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허버트 크로머 교수와 환담하고 있다. [샌타바버라 AP=뉴시스] 김현기도쿄 특파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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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日 '괴짜 연구자' 노벨상이 부러운 까닭
"축하합니다. 역시 일본이 과학 강국임을 전세계에 알린 쾌거인데요. 소감은 어떠신지요." (8일 오전 TV아사히 사회자) "일본의 연구자는 불쌍하죠. 샐러리맨입니다. 훌륭한 연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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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영혼 없는 수재
오세정서울대 교수·물리학 한때 “영혼(靈魂) 없는 관료”라는 말이 유행한 일이 있었다. 공무원들은 자기 나름의 소신 없이 권력자가 시키는 일이면 무엇이든 해낸다는 말이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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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 교육이 옳다, 일본도 반성 중
기타하라 가즈오 일본 도쿄이과대 교수는 “과학이 전문가뿐 아니라 모든 이의 기본 소양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한국과학창의재단]현대과학이 갈수록 전문화하다 보니 과학자들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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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쓰는 해외 교육 리포트] (6) 일본 나가노현 도미시의 공립 시게노 소학교
1998년 국비유학생으로 일본에 와 오차노미즈여대를 거쳐 도쿄대 대학원(교육행정학)을 나왔다. 도쿄에서 살다 지금은 남편 직장 때문에 2011년 3월부터 나가노현 도미시에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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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소프트웨어 강해지려면 전문인력 5만 명 더 필요”
김기영 1937년 서울 출생. 양정고와 연세대 상학과· 동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에서 경영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와 미국 남가주대, MIT대,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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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사범대 독점 없애야…보육교사도 공무원 자격을"
반세기 만에 세계 최빈국에서 10대 경제대국으로 올라선 한국을 만든 건 국민들의 교육열이다. 그러나 지금 국민들이 가장 고통스러워하는 것도 교육이다. 너도 나도 교육개혁의 필요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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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 문호 개방, 교대·사범대 독점 없애야 … 보육교사도 공무원 자격을”
조완규 제18대 서울대 총장(1987~91)과 교육부 장관(1992~93)을 지낸 교육계 원로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장과 한국 생물과학협회장·한국바이오산업협회장 등을 역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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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210' 세계 10대 천재 한국인, 45년 후
이 남자는 다섯 살 때 4개 국어를 말하고 열두 살 때 NASA(미항공우주국) 선임연구원을 지낸 천재다. IQ 210, 이 경이적인 숫자는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 대문호 괴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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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때 미적분 푼 천재, "바보됐다는 소리에…"
이 남자는 다섯 살 때 4개 국어를 말하고 열두 살 때 NASA(미항공우주국) 선임연구원을 지낸 천재다. IQ 210, 이 경이적인 숫자는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 대문호 괴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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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마당] 티치미, 외국어영역 김찬휘 강사 강좌·교재 출시 外
◆티치미가 외국어영역 김찬휘 강사의 『EBS 변형 독해』 ‘고득점 300제’편 강좌와 교재를 출시했다. 앞서 출간된 『수능특강』 『영어독해연습 1』 『영어독해연습 2』편에 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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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국민 거의가 수학문제 풀 줄 아는 나라, 한국은 대단하다”
예일대 학사→도쿄대 석사→하버드대 박사학위를 한 후 한국에 정착하며 한국 고전문학을 가르치고 있는 임마누엘 패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자신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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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 도전기 『모모짱의 도키도키도쿄』 저자 모미영씨
지난 7일 서울 삼성동 선릉을 찾은 모미영씨는 “일본의 학생들에게 한국의 역사를 알리고 싶다”며 선릉의 역사와 기원에 관해 꼼꼼히 적었다. [황정옥 기자]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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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 도전기 『모모짱의 도키도키도쿄』 저자 모미영씨
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되면서 일찍부터 자신의 진로·적성을 찾으려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이런 고민은 대학 입학 후에도 이어진다. 이럴 때 현장으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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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神들 필기 노하우, 완벽 해부”
학생이라면 누구나 공부를 잘하길 원한다. 하지만 모두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성적을 거두지는 못한다. 더욱이 자신이 노력한 것만큼 좋은 결과를 거두지 못한다면 그로 인한 허무함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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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주류층이 역사와 인문 바탕으로 시각 평형 이뤄야”
쑤둥버(오른쪽) 쿤넝투자 회장이 지난달 28일 베이징시 시청(西城)구 신성(新盛) 빌딩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김명호 교수를 만나 대담을 나누고 있다. 쑤둥버(蘇東波·48) 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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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가 추천한 명의] 박중원 국립암센터 간암센터장 → 윤동섭 강남세브란스 외과 교수(췌담
암 치료 성공률 50%인 시대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생존율 10%를 밑도는 난치성 암이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으뜸은 췌장암이다. 10년 전만 해도 비슷하게 결과가 나빴던 간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