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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제10회 김영재 전=18∼23일 서울갤러리. 735 7711 (교 2824). ◇ 한국미술의 모더니즘 : 1970∼1979=20일까지 무역센터 현대미술관. 552 2233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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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천 최학천 국내3번째 도예전|결정유 개발로 독특한 작품세계
오랜 연구와 실험끝에 개발한 결정유도자기로 80년대초부터 한국도예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켜온 농천 최학천씨(63)가 국내3번째 작품전을 갖고있다. 11일까지 롯데미술관(75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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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이광씨 작품전
도예가 백담 이광씨 도자기전이 15∼22일 강남 미화랑에서 열린다((542)3004). 우리 실생활에 쓰이는 다기·촛대·향로·필통·의자와 탁자등을 손으로 빚어 구워낸 백자와 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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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작가전·국제전 등 잇달아
결실의 10월 화단에 국내 원로·중진 작가들의 작품전과 함께 비중있는 국제전, 재외작가들의 국내전 등이 대거 열린다. 국내 작가들의 작품전으로 원로 한국화가 남곡 성재휴씨 회고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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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환택씨 도예전시회
○…도예가 항산 임항택씨의 작품전이 24일까지 롯데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771-25). 지난 86년에 이은 세번째 개인전으로 백자에 그림을 담은 도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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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도예가 회원전
○…홍익대 출신 젊은 도예가들의 작품전인 제8회 후기도예가회전이 21일까지 두손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742)6726). 출품작가는 원경환 곽대영 임미강 김난희 박경주 김정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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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천 최학천씨 도예전
도예가 농천 최학천씨 작품전이 24일까지 서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735)7711). 새로운 기법의 결정유자기 작품들을 발표한다. 6월8∼13일엔 일본 동경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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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영 도예작품 전
도예가 강석영씨의 작품전이 5월3일까지 후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393)9714). 파리·로스앤젤레스·서울전에 이은 네 번째 개인전으로 후화랑개관 2주년 기념주대전. 현 이화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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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3회 도예전
도예가 이혜진씨의 제3회 작품전이 16일까지 그로리치화랑((744)8700)에서 열리고 있다. 도자기 본래의 기능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자연을 소재로 분청사기의 자유분방함을 작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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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관 회원 작품전
한국미술관(관장 김윤순)회원작품전이 12일까지 서울가회동 한국미술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회원들의 문인화·도예·유화·서예작품 40여점을 내놓았다. 출품회원은 이옥용 주현진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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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의 새면모 한눈에|「김응현 서예전」 20일부터 호암갤러리서
「화단의 야인」 여초 김응현씨 (동방연서회회장)가 20일부터 12욀4일까지 호암갤러리에서 작품전을 연다. 여초는 한국서단의 당당한 이론가이자 북비·남점을 두루 섭렵한 정통서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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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길 도예개인전
도예가해봉 조인길씨가 11월 4일까지 동제미술관(홍익대앞)에서 작품전을 열고 있다. 해봉은 전통기법에 현대감각을 불어넣어 백자의 독특한 선과 깨끗하고 간결한 조형미를 살린 도예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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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본기의 미
우리나라의 고려청자 분청사기나 백자등 도예공예의 아름다움에 관해서는 이미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바이고 세계도자사에 있어서의 위치도 그독자성으로 말미암아 점차 높아져 가고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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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령씨 도예 작품전
여류 중진 도예가 김익령씨(50·국민대 교수)가 신세계 미술관 초대로 백자만 가지고 도예전(28일∼11월10일)을 연다. 김씨는 전통과 창조를 병행, 옛 색깔을 살려내면서 현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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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박종한 작품전
아인박종한씨 (진주 대아고교장)가 4일부터 10일까지 롯데미술관에서 도예전을 열고있다. 아인은 청자도 백자도 아닌 자연의 색을 지닌 향찬 1백여점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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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본질 살리며 회화성에 충실|변종하 도화전을 보고
변화백의 이번 작품전은 종래의 일반적 도화의 타성을 일신하는 좋은 예가 되고 있다. 그림이 도자기의 표면을 장식하는 부수적 요소로 이용된 것이 아니라, 변화백의 경우에 있어서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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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4월의 기획전=30일까지 관훈동 청년작가회관. 출품작가는 김광규 김영란 김인정 김혜정 문재회 소정순 손숙영 신선자 신지숙 양치규 윤종섭 이경희 이명숙 이수민 조혜순 채명식씨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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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홍 도예 작품전
한길홍(40·경기개방대산업디자인 과장)도예작품전이 4일부터 9일까지 신세계미술관에서 열린다. 한씨는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에서 연3회 특선, 75년부터 추천작가가 되었다. 84현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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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전·소정등 4대가 미공개작품 전시회
근대미술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청전 이상범, 소정 변관식, 심산 노?현, 이당 김은호화백등 4대가의 미공개 작품전이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인사동 송원화랑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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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 폐지론편 이옥성씨|도화 등 56점 모아 작품전
○…국전에 8번 입선, 3번 특선(70년 제19회 문공부장관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불공정운영을 들어 줄기차게 국전폐지운동을 벌였던 우남 이옥성화백(52)이 7년만에 서울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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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제26회 전국국어국문학연구발표대회=6월3, 4일 상오10시 육군사관학교 합동발표및 국어학·현대문학·고전문학 분야로 나늬어 김민수교수(고려대)등 29명의발표와 토론이 있다 ◇제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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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씨 도예전
도예가 강수화씨가 25부터 30일까지 롯데미술관에서 열린다. 강씨는 69년 민속공예대전에서 동상을 받고 현대공예대전(76년·현대미술관)전국공예 작품전(77년·문예진흥원) 등에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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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홍 도예작품전
도예가 한길홍씨의 첫 개인전이 21 26일 신세계 미술관에서 열린다. 한씨는 홍익대미대와 동대학원을 거쳐 양전 산업디자인전 추천 작가및 경기공전 개방대 공예과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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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정덕제 도서예 작품전
서예가 두남 이원영씨와 도예가 연백 정덕제씨의 합작전이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18일까지). 청화백자·12면각병·백상도를 비롯한 60여점이 전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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