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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재개발지역 15층 빌딩 들어선다
도심재개발 서울역∼서대문 제3구역 제2지구인 미근동219일대에 지하3층, 지상15층, 연건평 3만6백평방m(9천2백73평)의 사무실용 빌딩(조감도사진)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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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회관 뒤편 재개발 공고
서울시는 28일 세종문화회관 뒤쪽의 도심재개발 도염·제19지구에 대한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내주기로 하고 주민공람에 부쳤다. 정우개발이 시행할 도염19지구는 대지면적 2천4백41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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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아시안게임 준비 어디까지 왔나|114개지구 도심재개발 내년 9월까지 끝내
경기시설 지금까지 건설완료 됐거나 사용중인 경기장은 잠실 올림픽메인스타디움·동대문운동장· 장충실내체육관·잠실수영장등 모두 12개. 여기에다 현재 10∼25%공정을 보이고 있는 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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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고·미문화원자리 맞바꾸기교섭 난항|서울시·미대사관 감정가싸고 1년째 맞서
서울정동 경기여고자리와 을지로l가에 있는 미문화원자리를 맞바꾸는 교섭이 l년이 넘도록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경기여고의 지주인 서울시가 미문화원의 땅과 건물을 감정, 값을 8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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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계획 전면 재조정|연내 2000년대 겨냥 4핵 13부도심 개발 맞게
서울의 도시계획이 다시 짜여진다. 염보현서울시장은 22일 『올해안에 도시계획 지역·지구·시설을 전면 재조정,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도시계획이 전면 재개편 되는것은 일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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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8채비 달리지는 서울(3)|도심28·불량주택 23군데 재개발
정부가 예산을 들이지 않고서울의 면모를 일신할수있는개발기법이 재개발사업. 토지소유자들이 스스로 낡은건믈을 헐고 현대식빌딩과아파트를 짓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개발은 올림픽을 앞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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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업무계획
l천5백58억원을 투입, 둔촌동올림픽경기장내 10만평방m에 체조·역도·펜싱·자전거·수영등 5개 경기장을건설한다. 수영장읕 뺀 4개경기장은 86년3월까지 완공한다. 또 21억원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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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으로 풀어보는 「신축건물 고도제한」|종전 15층이하는 더 높여
-서울시장의 지침에 의한 4대문안 고도제한조치가 백지화 됐다는데 . ▲서울시는 인구의 도심집중을 억제하고 고층건물의 높이를 들쭉날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한다는 취지로 81년5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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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4단계로 재개발
서울시는 2천1년까지 서울의 도심과 간선도로변 일대 4백52만평방m을 4단계로 나눠 집중개발 할 계획이다. 이는 서울시의 용역으로 서울대환경대학원 최상철교수팀이 작성, 서울시에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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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백화점 자리·동방생명 옆등
화신백화점자리·동방생명빌딩옆등에 재개발사업으로 빌딩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6일 주민들의 재개발조합, 또는 회사가 신청한 공평제19지구·서소문제4지구 동자동제8지구·회현제4의1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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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극장-코리아나호텔 주변 8백67㎡에 소공원
서울시는 25일 도심재개발사업지구인 대평로1가63의3일대 신문로 구역 3지구 8백67평방m(2백63평)를 소공원으로 지정했다. 서울시는 당초 국제극장과 코리아나호텔사이에 있는 이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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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어린이공원용지 없애고|도심 신문로일부는 상업지로
서울시는 14일 도곡동일대 총27만2천평방m에 토지구획정리사업을 실시하고 신문로재개발 구역의 도시계획용도를 주거지역에서 상업 및 준주거지역으로 바꾸기로 했다. 시는 또 사당동산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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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호텔 건너편에 지상34층 호텔 세워
마포 가든 맞은편에 지하4층, 지상34층짜리 소피텔호텔이 들어선다. 마포제1구역 제9의 1지구동양 고속정비공장자리에 도심재개발사업으로 세워지는 소피텔호텔은 동창개발이 짓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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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시설 위주 도심 재개발 방법 전환|주거 기능도 갖추기로
도심 재개발 방식이 지금까지의 업무 시설 위주에서 업무와 주거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개발 방식으로 바뀌게 된다. 건설부는 14일 사람이 살고 있는 도심지의 불량 주택을 모두 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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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동 뒷골목에 도심공원 조성
다동 엠파이어 술집 뒤쪽과 태평로 구중부소방서자리에 서울한복판을 푸르게 해줄 아담한 도심공원과 주차장이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7일 도심재개발사업이 추진될 엠파이어와 월드컵 술집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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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사연 간직한 채… 헐리는 「서울의 명소」들
서울의 도심 재개발로 시민의 애환과 역사가 깃든 명물과 명소가 숱한 사연과 함께 하나하나 사라져 가고 있다. 이미 76년에 반도호텔이 헐리고 3·1운동의 사연이 얽힌 구태화관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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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헐고 18층빌딩 짓는다
우리나라 최초의 백화점인 화신이 연내에 헐리고 이자리에 지상18층규모의 현대식 빌딩이 들어선다. 이곳은 종로2가3번지 일대로 지난80년 서울시로부터 도심재개발사업지구(공평19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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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단독주택 신축
서울 도심부의 대표적 불량주택지구의 하나인 낙산중턱 창신1·3동의 불량주택들이 재개발 사업으로 새모습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15일 불량주택 재개발사업지구인 이지역의 재개발사업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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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건물 3만 채 양성화
서울시내 약3만 채의 무허가건물이 추가로 양성화된다. 서울시는 29일 그동안 민원대상이 돼온 불량주택 재개발사업시책을 크게 수정, 현재 재개발사업지구로 지정돼 있는 92개 구역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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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무위,서울시관계 질의·답변
▲김진재의원(민정)=지하철과 시내버스와의 연계체제를 빨리 갖추어야 한다. 요금도 시내와 시외로 단순하게 나누는 등 지하철운영의 합리화를 기해야한다 한강개발을 당초 계획대로 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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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1가·남대문2가 일부
명동1가 전지역및 남대문2가 일부지역이 재개발대상에서 해제되고 대신 도시설계방식에 의해 개발된다. 서울시는 12일 지난79년11월 도심재개발지구로 지정한 명동구역 2만6천9백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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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심 대형빌딩 32개 신축|재개발지구에 내년 착공·86년 완공|12∼24층짜리…연건평 28만평|녹지 20∼25%확보 의무화
서울 광화문 국제극장이 문을 연지 27년만인 내년에 헐리고 그자리에 20층짜리 빌딩이 들어선다. 또 극장식당의 효시인 무교동 엠파이어와 월드컵 자리도 15층짜리 빌eld가로 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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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후암동고갯길|노폭 20m로 넓힌다
남산관광도로 입구인 남대문∼후암동사이 고갯길 삼거리 길이 55m구간이 폭10m에서 20m로 2배나 넓혀진다. 이에따라 남대문로5가동 432일대 주택가 2백여평이 헐리게된다. 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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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 4,5지구 재개발 사업자 토개공 지정
서울시가 재개발사업자격이 없는 한국토지개발공사를 법개정을 예상하고 재개발사업자로 지정했다가 법이 개정되지않자 지정을 취소했다. 서울시는 1일 도심재개발대상지구인 양동4지구및 양동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