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판데이크 속일 때 눈도장, 클롭은 황희찬 원한다

    판데이크 속일 때 눈도장, 클롭은 황희찬 원한다

    지난해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 판데이크를 제치는 황희찬.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53·독일) 감독이 황희찬(24·레드불 잘츠부르크)을 원

    중앙일보

    2020.05.29 00:03

  • '괴물 골잡이' 홀란드, 분데스리가 재개 축포

    '괴물 골잡이' 홀란드, 분데스리가 재개 축포

    '괴물'로 불리는 신예 공격수 할란드가 분데스리가 재개 축포를 터뜨렸다. [연합뉴스] '괴물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20·도르트문트)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재개 축포를 터

    중앙일보

    2020.05.17 17:19

  • [소년중앙] 평균 나이 20세…세계 축구 이끌어 갈 젊은 피

    [소년중앙] 평균 나이 20세…세계 축구 이끌어 갈 젊은 피

    소중 친구 여러분, 특히 축구를 좋아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10기 학생기자 추현준입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을 좋아하는 축구 덕후인 저는 매일 경기를 챙겨 보지는 못

    중앙일보

    2020.04.13 09:40

  • 황희찬, 오스트리아컵 4강 결승골→부상교체

    황희찬, 오스트리아컵 4강 결승골→부상교체

    오스트리아컵 4강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잘츠부르크 황희찬. [사진 잘츠부르크 인스타그램] 잘츠부르크 황희찬(24)이 오스트리아컵 4강에서 결승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후반에 부상으로

    중앙일보

    2020.03.06 07:57

  • 19세 비니시우스, 호날두 앞 호우 세리머니

    19세 비니시우스, 호날두 앞 호우 세리머니

    엘 클라시코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레알 마드리드의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19세 공격수 비니시우스가 환호하는 관중들을 향해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44번

    중앙일보

    2020.03.03 00:02

  • '황희찬 PK골' 잘츠부르크,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패배

    '황희찬 PK골' 잘츠부르크,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패배

    잘츠부르크가 황희찬의 만회골에도 프랑크푸르트에 1-4로 대패했다. [사진 잘츠부르크 인스타그램]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가 황희찬의 활약에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

    중앙일보

    2020.02.21 11:51

  • '7경기 11골' 홀란드, 음바페에 판정승

    '7경기 11골' 홀란드, 음바페에 판정승

    도르트문트는 트위터에 홀란드 이름(Haaland)과 영화 라라랜드 포스터를 합성한 사진을 올리며 ‘HA LA LAND’라고 적었다.[사진 도르트문트 트위터] 엘링 홀란드(20·도

    중앙일보

    2020.02.19 09:16

  • 홀란드, 독일 입성 후 4경기 연속 골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의 '괴물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20)가 득점 행진을 펼쳤다.    홀란드는 5일(한국시각) 독일 브레멘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19

    중앙일보

    2020.02.05 10:51

  • 분데스리가 뒤흔드는 20세 홀란드

    분데스리가 뒤흔드는 20세 홀란드

    할란드가 분데스리가 데뷔 3경기에서 7골을 터뜨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EPA=연합뉴스] 약관의 청년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를 뒤흔들고 있다.   도르트문트 공격수 엘링 홀란

    중앙일보

    2020.02.02 11:56

  • '황희찬 단짝' 홀란드, 도르트문트 이적

    '황희찬 단짝' 홀란드, 도르트문트 이적

    19세 특급 공격수 홀란드가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었다. [사진 도르트문트 인스타그램]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에서 황희찬(23)과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는 골잡이 엘링 홀란

    중앙일보

    2019.12.30 10:25

  •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판타지 풋볼 베스트11 선정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판타지 풋볼 베스트11 선정

    최근 발롱도르 투초표 순위에서 22위에 오른 손흥민이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의 판타지 폿볼팀에 뽑혔다. [사진 유럽축구연맹 캡처] 손흥민(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중앙일보

    2019.12.14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