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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로 본 복지사업 내용
(괄호 안은 폭·길이m) ◇하수도 ▲현저1동 42부근(2·4, 1) ▲현저200동 사무소 건너현(2·4백80) ▲문화촌버스종점(45∼60, 350) ▲홍제3동227(75,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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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교통 원할 네 공사 확정
도심지 교통 소통을 위한 1개 고가 도로 연장 및 2개 입체 교차로, 그리고 1개 지하 차도 및 인도의 건설이 확정, 발표되었다. 17일 상오 양탁식 서울 시장은 현재 서울 시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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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군… 건물 75동으로 서울대 종합화 최종시안 마련
서울대학교 기획위원회 시설분과 위원회(위원장, 이광노 교수) 는 10일 서울대학 종합화10개년 계획의「마스터· 플랜」의 기초가 되는 건축 시설의 규모와 배치 등 건설계획에 관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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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도시에 개발제한 구역 설정
정부는 도시의 과밀화와 과 대화를 막고 도시환경 조성에 필요한 공지의 확보를 위해 대도시에 시설 제한구역 개발 제한구역·도시개발 예정구역·보존지구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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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시책…월동 작전
올해 서울의 겨우살이 종합 대책이 마련, 발표되었다. 이 대책은 오는 10월1일부터 6개월간의 연료·김장·양곡·상수도·사회구호·화재예방·청소 등 11개 분야에 걸쳐 서울시가 펴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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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7건을 확정
서울시내 9개 구청이 3백7건의 올해 하반기복지사업내용이 27일 확정되었다. 구 복지사업은 국민의 민원사업으로 이번 투자될 공사비는 모두 5억 원. 각 구청은 오는 11월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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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 장마 전선
서울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에 대비, 설치한 재해 대책 본부가 제 구실을 다하지 못하고 있을 뿐더러 복구 상황 마저 복구반의 유기적인 연락이 잘 되지 않아 파악을 못하는 등 헛점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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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비에 약했다
비에 수방대책은 너무 허술했다. 25일 내린 집중호우로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서 11명이 목숨을 잃고 7명이 실종, 8명이 부상하는 등 26명의 인명피해를 냈으며 6천8백55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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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으로 단장|간선도로 휴지통
종로, 중구, 서대문등 중심부 간선도로 보도곁에 설치되어있는 휴지통이 5일 말끔히 연초록색으로 새단장을 했다. 6월을 가로질서확립의 달로 정한 서울시는 거리에 있는 모든 시설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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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의 경범 단속
서울시는 4·5월 2개월 동안 시내 각 유원지를 비롯한 공원, 고궁, 명승고적 등 관광지에서 각종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비 시민적 행위자를 강력히 단속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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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범시민 청소의 달」
서울시는 1일부터 한 달 동안 범시민 청소운동을 벌인다. 이 청소운동은 시민 스스로 주변 골목 등을 청소하는「내 집 문 앞 쓸기 운동을 비롯 도로·하천·하수구·공지 등에 쓰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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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와 남산
근대화의 거센 바람이 불기 시작한 후로 서울의 상징이요 애국가의 가사에도 있듯이 우리국민의 기상이 서려있는 남산은 그 고유미와 형체가 앙상하게 일그러져 가고 있다. 관광「코스」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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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부터 도로보수 실시
서울시는 오는 4월1일부터 7일까지를 건설주간으로 정하고 도로유지 보수와 공공시설물정비, 하천시설물유지, 상·하수도 정비등 건설 및 유지보수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본 청과 각 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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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지역 규제강화|이건설 회견, 법개정안 마련
건설부는 도시의 급격한 과밀화를 막고 도시기능의 일부를 분산 흡수시킬 수 있는 부도심의 계획적인 건설을 추진하기 위한 도시계획 법개정안을 마련했다. 이 개정안은 도시계획지역내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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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환경정리
따사로운 봄의 입김이 추녀끝에서 안방구석구석에 까지 깊숙이 파고드는 3월-. 요즘의 이상기온이 풀리면 주부들의 일손은「봄맞이 단장」에 바빠진다. 창문의 문풍지도 뜯어야하고 겨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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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문화재애호 10월을 보호기간으로
서울시 사회정화실천위원회는 10월 한달 동안을 「공공 시설물 및 문화재 보호운동」기간으로 설정, 대대적인 운동을 펴기로 했다. 공공 시설물에 있어서는 지하도·육교 및「가드·레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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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먹는 휴식처 남산
서울시민의 휴식처인 남산공원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관광조건이 좋은 남산엔 공공사업을 내세운 건축물이 계속 들어서는가 하면 심지어 무허가건물까지 산기슭을 좀 먹고있는 실정.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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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개발 20년계획
정부는20일국토종합개발20년계획의 기본구상을 발표했다. 이 구상은 전반10년인 69년부터 78년까지의 10년을제1차계획기간으로잡고 전반10년의계획은 오는 10월까지 확정할 방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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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기본구상 확정
건설부는 20일 대 국토건설 20개년 계획수립에 필요한 목표 및 방침과 도·군 및 도시계획 등 각급 국토개발계획의 지침실정을 위한 국토계획 기본구상 안을 확정했다. 작년 11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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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에 「방위」고려
정부는 방위강화와 건설촉진책의 하나로 모든시설물을 방위면을 고려하여 건설하는한편 기존 시설물도 이에따르도록했다. 28일 주원 건설부장관은 도로, 교량, 항만, 건축물, 공장입지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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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의 50% 징수
18일 건설부는 정부의 하천공사로 인해 현저한 이익을 받는 토지 또는 시설물에 대해 수익자 부담금을 징수할 수 있도록 한 하천 수익자 부담금 징수규칙을 제정, 14일자로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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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0만 이상의 도시로 도시 계획세 확대
건설부는 27일 도시 발전에 필요한 투자 재원을 효율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도시계획세의 신설 및 도로·하수도 시설에 대한 수익자 부담을 철저히 부가토록 할 방침이다. 이는 도시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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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하는 도시-대 서울의 꿈②
서울시내에는 10월3일 개천절까지 총17개의 인도용 구름다리 (육교)가 선다. 그 중 한곳은 수년 전에 세웠고, 여섯곳은 이미 완공단계에 있다. 이에 필요한 공사비는 5천5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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