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추석 비상 속에 강도|귀가길 상인, 둔기에 맞고 4백만원 뺏겨|미군 집에 강도, 부인 욕보이고 금품 털어

    추석을 앞두고 경찰의 방범 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서울시내 곳곳에서 강도상해·강간·다액 도난·「네다바이」등 각종 범죄가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21일 새벽2시20분쯤 서울 암사동

    중앙일보

    1979.09.21 00:00

  • 장물사범 일제단속

    서울지검 형사3부(이중근 부장, 장응수·손춘득·변진우 검사)는 21일 하오 각종 범죄의 온상이 되고있는 중고 차량시장·장물시장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조영남씨(33·서울 길음동 5

    중앙일보

    1979.05.22 00:00

  • 현금 30억 원을 찾아라

    서독「코메르즈·방크(상업은행)에서 미국「체이스·맨해턴」은행 및「뉴욕」연방준비은행에 송금되어 온 근 6백만「달러」(약 30억 원)의 거액이 지난 11일 새벽「뉴욕」의「케네디」국제공항

    중앙일보

    1978.12.16 00:00

  • 정전

    만약에 정전이 된다면?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지 않아 수많은 사람들이 갇히게 될 것이다. 지하철의 승객들도 어둠 속에 갇혀 나오지를 못할 것이다. 「에어컨」이 멎어 밀폐된 고층

    중앙일보

    1977.07.15 00:00

  • 「조롱」당한 도범소탕령

    불법무기류 일제단속 및 도범소탕령이 내려진 가운데 한낮 서울도심지에서 발생한 은행 「갱」사건은 경찰수사망의 헛점을 다시 한번 드러나게 했다. 더구나 이 사건은 하루 전에 일어난 서

    중앙일보

    1976.04.13 00:00

  • 「철조망 없는 사회」는 불가능한가|외국의 도범실태

    「풍요한 사회」의 표본으로 불리는 미국 등 선진외국에도 도둑은 날로 늘고 있다. 지난해 여름 「워싱턴」에 부임했다가 일시 귀국한 외교관 K씨는 『한국을 도둑의 나라라고 말하는 외국

    중앙일보

    1976.04.10 00:00

  • (5)「철조망 없는 사회」는 불가능한가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평소에 대비를 않고있다가 도둑을맞은 다음에야 뉘우치지만이미 소용이 없다는 것을뜻하는 말. 대도시 주택가에서는 밤낮없이 극성을 부리는 도둑들 때문에 피해

    중앙일보

    1976.04.05 00:00

  • "경비 소홀로 인한 임대점포 도난 건물주에 배상책임"

    서울민사지법 합의13부(재판장 이영수 부장판사)는 2일『도난사건에 대해서는 건물주 측이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임대차계약시의 특약이 있더라도 건물주 측의 경비 소홀로 도난사건이 일어

    중앙일보

    1975.05.03 00:00

  • (중)일선경찰서장에 들어본다

    『장롱·「캐비닛」 서랍이 만능의 비장지대가 아닙니다. 주거침입 절도가 노리는 대상이 바로 이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중으로 자물쇠 장치를 해놓고 절대 안전하다고 믿지만 도

    중앙일보

    1975.02.20 00:00

  • 2천6백 만원 귀금속 등 도난

    31일 하오3시부터 5시 사이 서울 종로구 명륜동2가215 양창갑씨(52·서전화학공업·대표이사)집에 도둑이 들어 1층 내실에서 현금 2백50만원, 자기앞수표 2백50만원과 보석함에

    중앙일보

    1975.02.01 00:00

  • 도둑 들끓는 화곡동

    영등포구 화곡동일대 신흥 주택가에 도난 사건이 잇달아 주민들이 이의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영등포구 화곡동348의37 박상근씨(35)에 따르면 지난 4일 상오 2시∼6시 사이 박씨

    중앙일보

    1975.01.07 00:00

  • 귀금속 10여 점 도난

    8일 상오 6시쯤 영등포구 화곡동 409의 104 김칠권씨(30)집에 도둑이 들어「다이어」반지 1개(시가 3만 1천원)「오펄」반지 1개(시가 3만원) 등 귀금속 10여 점(시가 4

    중앙일보

    1974.12.09 00:00

  • 초저녁 도난 잇달아

    관악구 반포「아파트」에 초저녁 도난이 잇달아 입주자들은 불안해하고 있으나 관리사무소측과 경찰은 인원부족 등을 핑계로 제대로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 입주자들에 따르면 지난 9일 하

    중앙일보

    1974.10.25 00:00

  • 2·75캐러트 다이어 등 1천여만원 어치를 도난

    6일 하오9시15분쯤 서울 중구 장충동1가33의8 박두학씨(55·무직·전 귀금속상)집에 도둑이 들어 안방장롱 속에 든 2·75캐러트 짜리 다이어반지1개(싯가 5백만원), 사파이어

    중앙일보

    1974.09.07 00:00

  • 반도 아케이드 도둑

    13일 하오에서 14일 상오 9시 사이에 서울 중구 소공동 반도 「아케이트」2층 235호 귀금속상 미진사(주인 이영옥·46)에 도둑이 들어 철제 금고 「다이얼」을 부수고 속에 있던

    중앙일보

    1974.08.15 00:00

  • 사상 최대 호텔 강도

    각국 귀족과 대통령들이 자주 투숙하는「뉴요크」의 우아한「호텔」「피에르」에는 신년 초 강도가 들어 1백20만 내지 4백만「달러」(약4억5천만원 내지 15억원) 상당의 귀금속과 현금을

    중앙일보

    1972.01.11 00:00

  • 용달차 동원 TV도둑

    도범 특별단속령이 내려진 요즘 서울 시내 곳곳에서 용달차를 이용한 「텔리비젼」전문 절도단이 날뛰고 있어 시민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들 「텔리비젼」전문 절도단은 3, 4명으로

    중앙일보

    1971.11.17 00:00

  • 세관창고에 도둑

    지난 23일 하오4시부터 26일 아침 8시 사이에 서울 중구 봉수동2가1 서울세관 압수품 1호 창고에 도둑이 들어 범칙물자로 보관 중이던 「롤렉스」시계·「다이어」반지 등 41종 3

    중앙일보

    1971.07.28 00:00

  • 금은방에 도둑

    【김해】25일 새벽 3시쯤 김해읍 동상동 98l 삼보당 금방(주인 심진석·49)에 도둑이 들어 금목걸이 12개, 금반지 1백 개 등 1백 5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도난 당했다. 이

    중앙일보

    1971.06.25 00:00

  • 보름새 34건 도둑떼 설쳐

    서울 성북구 장위동·석관동 일대에 도둑들이 들 끊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사이에 한 동네에서 34건의 도난사건이 발생했는데도 관할 북부서는 지금까지 단1건도 해결하지 못하고

    중앙일보

    1970.11.23 00:00

  • 금세기 최대 은행 갱

    【몬테비데오 15일 AFP합동】「우루과이」의 「투파마로」 반정부-게릴라들이 지난 14일 벌인 금세기 최대의 은행강도 사건에서 도난 당한 귀금속만도 8백만불에 달한다고 15일 경찰당

    중앙일보

    1970.11.16 00:00

  • 영하의 도심을 기습한 새벽불길 4시간|내려진 셔터에 두손든 소화전

    도시마다 고층건물이 들어서고 석유등 유류가 연료로 일상생활에 쓰여지는데도 소방도로가 불비하고 소방장비가 낡아 큰 화재가 날 때마다 진화작업을 제대로 못해 큰 피해를 내고있다. 17

    중앙일보

    1970.01.17 00:00

  • "보석 천만원어치 도난"

    13일 하오1시30분쯤 김포공항 KAL카운터에서 출국수속 중이던 영국인 G·K·찬레이(49·찬레이 무역회사 사장)씨 부부가 다이어먼드 목걸이 등 싯가 1천2백63만9천원 상당의 귀

    중앙일보

    1967.1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