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쌍룡 기 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
고교농구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쌍룡 기 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가 남녀 각각 12개「팀」씩 모두 24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12일부터 19일까지 8일 동안 장 충 체육관에서 거
-
국민은(여자 일반)패권차지|남대부 연세대 우승
제31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가 8일간의 경기를 모두 마치고 23일 광주실내체육관에서 폐막, 국민은(여자일반부)연세대(남대부)휘문고(남고부)양명여고(여고부)등이 각각 패권을 차
-
인창중, 감격의첫우승
영예의 패권을향해 종반의 열기를품고있는 제12회TBC「컵」쟁탈 전국남녀배구대회5일째인 17일 서울인창중은 속초중을 2-1로 힘겹게 승리, 감격의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4일
-
김문일(남일반)2연패
【진주=김형배기자】금년도 전국종별「테니스」대회가 8일 이곳 공설운동장에서 각부결승을 끝으로 폐막, 최종일 남일반 단식에서 김문일(산은)은 장유양(육군)을 2-0으로 격파하여 2년연
-
대신·중앙여고 우승
20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0회 4고교배구정기전 (중앙일보·동양방송주최)은「게임」마다 일진일퇴의 숨가쁜「시소」로 뜨거운 열기를 뿜은 끝에 대신고와 중앙여고가 각각 인창·덕성여
-
숭의, 덕성대파
여자실업대회와 함께 2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된 제2회 여자실업연맹회장기쟁탈 전국우수여고「팀」이 초청농구대회 첫날경기에서 지난해 우승「팀」인 숭의여고는 조량숙·홍혜란의 활약으로 덕성
-
여자실업·교교 농구 |30일부터 열전
제1회하계전국여자실업농구연맹전 및 제2회여자실업연맹회장기쟁탈 전국여고우수「팀」초청농구대회가 오는 30일부터 9월7일까지 경복고체육관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다. 여자실업연맹전은 춘계
-
남성·덕성 등 선승
【부산】대한배구협회 회장기쟁탈 전국남녀고교배구가 16일 구덕실내체육관에서 개막, TBC대회와 종별대회의 여고부 우승팀인 남성여고는 유봉여고를 3-0으로 눌러 덕성·광주여상과 함께
-
쌍룡기의 향방을 점친다
여고부도 지방세의 현저한 성장으로 극적인 승부가 속출할 것이 예상. 지금까지의 전적으로는 숭의와 덕성이 상위를 점령, 패권에 가장 접근해 있다. 숭의는 1백90cm의 최장신 박찬숙
-
대농 2연패
【청주=김경렬기자】대농은 25일 이곳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 5일째 경기에서 산은을 맞아 51분만에 3-0「스트레이트」로 이겨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이룩했고 군
-
한일합섬·산은 서전 장식
【청주=이근량·김경렬 기자】전국에서 69개 「팀」이 출전한 제30회 종별배구선수권대회가 21일 충북 실내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여자일반부예선 B조의 한일합섬은 신예 대우실업을, D
-
신탁은 첫 우승
【인천】제30희 전국 종별농구선수권대회 최종일인 17일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신탁은은 제일은에 83-66으로 쾌승, 「팀」창설 4년만에 처음으로 패권을 쟁취했다. 또 남대부의 연세
-
인창-대동(남고_) 한양-남성(여고) 쟁패
금년도 TBC「컵」의 주인공은 인창고-광주 대동고, 한양여고-부산 남성여고의 대결로 압축되었다. 1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TBC「컵」쟁탈 중·고 배구대회 6일째 경기에서
-
17일부터 결승 토너먼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11희 TBC「컵」쟁탈전국남녀 중·고 배구대회는 16일까지 예선「리그」를 마치고 17일부터 불 뿜는 결승「토너먼트」에 들어간다. 예선「리그」에서는 각
-
조대여고, 안양격파 준준결에
조대여고는 15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전국 남녀 중·고 배구대회 3일째 경기에서 한성여고에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 여고부예선 1위「팀」으로 준준결승전에 올랐다. 또 C
-
인창·덕성여고 우승
전국 중·고 배구 추계 연맹전이 24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 인창고와 덕성여고가 각각 전승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덕성여고는 한양 여고를 3-1로 제압, 3승의 기록으로 패권
-
신일(남)·덕성(여). 우승
제3회 건국대 총장배 쟁탈 전국고교 농구대회에서 신일고와 덕성여고가 우승을 차자했다. 29일 건대 체육관에서 열린 최종일결승전에서 신일고는 황유하 최왕수 문재국「트리오」가 맹활약,
-
고려대 전승 우승-남대
제29회 종별 농구 선수권 대회에서 남대부의 고려대, 남고부 수도공고, 여고부 덕성여고가 각각 패권을 차지했다. 27일 최종일 경기에서 고려대는 박형철을 중심으로 완벽한 「팀웍」을
-
대신고·조대여고 우승
영광의 TBC「컵」은 대신고·조대여고·충암중·마산 제일여중이 각각 차지했다. 장충 체육관에서 열려 온 제10회TBC「컵」쟁탈 전국남녀 중-고 배구대회는 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21
-
두드러진 실력향상…「게임」마다 열전
제10회 TBC「컵」배구대회는 각「팀」모두 실력이 두드러지게 향상되어「게임」마다 열전이었다. 특히 조대여고와 남성여고간의 준결승경기 소요시간은 무려 3시간47분이나 되어 학생배구에
-
대신·인창고, 대망의 결승에
작년도 우승「팀」인 서울대신고와 같은 서울의 인창고는 준결승전을 무난히 돌파, 21일남고부의 패권을 걸고 숙명의 대결을 벌이게 됐다. 19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0회 TBC
-
3시간30분…불꽃튀는「풀·세트」접전|중앙여고, 광주여상에 역전승
작년도 여고부 우승「팀」인 서울중앙여고와 광주의 배구 명문 조대여고가 나란히 준결승전에 진출, 대망의 여고4강에 뛰어들었다. 18일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TBC「컵」쟁탈
-
제10회 TBC 「컵」쟁탈 전국 남녀 중·고 배구대회
제10회TBC 「컵」쟁탈 전국남녀 중·고 배구대회가 전국으로부터 37개 강호가 출전한 가운데 15일 장충체육관과 대신체육관에서 개막, 7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중앙일보와 동양방송
-
육상 등 4종목 끝나
전국 체전 서울시 예선 대회는 5일 육상·수영·연식정구·씨름 등 4개 종목의 경기를 끝냈다. 연식 정구에선 경희대가 동국대를 3-2로 격파, 본 대회 출전권을 얻었고 배화여고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