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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시설 위주 도심 재개발 방법 전환|주거 기능도 갖추기로
도심 재개발 방식이 지금까지의 업무 시설 위주에서 업무와 주거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개발 방식으로 바뀌게 된다. 건설부는 14일 사람이 살고 있는 도심지의 불량 주택을 모두 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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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단지 등 신 개발지 사립학교 인가해주도록
정상천 서울시장은 21일 상가 「아파트」 등 복합용도 건물 안의 부적격업소 실태를 조사, 위반한 건물에 대해선 건물사용금지 등 무거운 행정조치를 하라고 지시했다. 정 시장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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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선·도염 재개발 지역에|복합건물 신축유도
도심재개발 지역에 상가·「아파트」·사무실이 함께 들어가는 복합건물 신축을 허가해주기로 한 서울시는 10일 적선·도염 재개발 지구에 최초로 이 같은 형태의 복합건물을 짓도록 유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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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취약건물 8백58개 방화진단|87%가 시설 미비
내무부는 20일 대형화재예방령에 따라 전국시장·백화점·복합건물·대규모공장·국가주요시설등 취약대상건물 8백58개에 대한 방화진단결과 동대문광장시장·낙원상가「아파트」등 전체의 87%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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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건물 신축규제
서울시는 6일 고층「빌딩」과 복수건축물의 화재피해를 줄이기 위해 복합용도의 건물신축을 규제키로 하고 이를 위해 건축법을 개정해 줄 것을 건설부에 요청했다. 또 건축설비 중 전기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