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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남편 "아내의 폭행 때문에 이혼…양육권도 달라"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 [사진 대한항공] 한진그룹 총수 일가인 조현아(44)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남편이 조 전 부사장의 폭행을 이혼 소송을 낸 이유로 제시한 것으로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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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 회장에겐 왜 약사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나
5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남부지법에 출두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강정현 기자 5일 오전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해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조양호(69) 한진그룹 회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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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보안요원 뺨 때린 대항항공 사무장
대한항공 사무장이 공항에서 탑승자 신분을 확인하던 경비원의 뺨을 때린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중앙포토] 공항에서 탑승자 신분확인을 하던 항공보안검색요원을 폭행한 혐의로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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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회항’ 사건으로 본 기업의 위기 관리 - 직접, 신속히, 진심 담아 사과하라
‘위기는 기업과 사회가 그때까지 맺고 있던 관계가 재정립되는 계기이자 기회다. 위기가 시작되는 순간 기업은 모두의 주목을 받게 되고, 기업의 처신에 따라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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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검찰 출석 12시간만인 18일 새벽 귀가
조현아 전 대항항공 부사장이 17일 오후 서울서부지검으로 출두하고 있다. 콧등에 눈물이 맺혀있다. 조 전 부사장은 12시간이 넘는 조사를 마친 뒤 18일 새벽 귀가했다. 최승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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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대항항공 전 부사장,국토부 고발키로…혐의는?
지난 12일 조현아 전 부사장이 국토부 항공사고조사위원회에 출두하고있다. 김경빈 기자 ‘땅콩 회항’ 논란을 일으킨 조현아(40)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해 16일 국토교통부는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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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회장, '땅콩 리턴' 조현아 저격수로…"접시 없어도 돼"
‘조현아 땅콩리턴'[사진 중앙포토] [중앙포토] 재벌가의 오너라는 '항우장사'도 사면에서 들려오는 '땅콩 리턴' 비난의 소리는 당해낼 수 없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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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리턴 조현아' 사퇴…등기이사·계열사 대표직은 "미정"
‘조현아 땅콩리턴'[사진 중앙포토] [중앙포토] 재벌가의 오너라는 '항우장사'도 사면에서 들려오는 '땅콩 리턴' 비난의 소리는 당해낼 수 없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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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조현아를 쏘았나…'땅콩 사무장' '에어아시아' '국토부'…? 네티즌!
‘조현아 땅콩리턴'[사진 중앙포토] [중앙포토] 재벌가의 오너라는 '항우장사'도 사면에서 들려오는 '땅콩 리턴' 비난의 소리는 당해낼 수 없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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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리턴' 조현아 사퇴…'안 깐 땅콩 봉지 사태'에 결국 '백기'
‘조현아 땅콩리턴' [사진 중앙포토] [중앙포토] 재벌가의 오너라는 '항우장사'도 사면에서 들려오는 '땅콩 리턴' 비난의 소리는 당해낼 수 없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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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부사장, 사무장이 태플릿 비번 찾지 못하는 바람에…헉
‘조현아 부사장’. [중앙포토]조현아(40·사진) 대한항공 부사장이 기내 서비스에 대한 불만으로 사무장을 내리도록 하고, 이륙 준비 중이던 비행기를 후진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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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부사장, 견과류 봉지째 갖다줬다고? 비행기 후진 '충격'
‘조현아 부사장’. [중앙포토]조현아(40·사진) 대한항공 부사장이 기내 서비스에 대한 불만으로 사무장을 내리도록 하고, 이륙 준비 중이던 비행기를 후진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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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부사장, 사무장이 태플릿 비번 찾지 못하는 바람에…헉
‘조현아 부사장’. [중앙포토]조현아(40·사진) 대한항공 부사장이 기내 서비스에 대한 불만으로 사무장을 내리도록 하고, 이륙 준비 중이던 비행기를 후진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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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돌린 조현아 부사장 '월권' 논란…태플릿 비번 찾지 못한 사무장 결국
‘조현아 부사장’. [중앙포토]조현아(40·사진) 대한항공 부사장이 기내 서비스에 대한 불만으로 사무장을 내리도록 하고, 이륙 준비 중이던 비행기를 후진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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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부사장, 사무장이 태플릿 비번 찾지 못하는 바람에…결국
‘조현아 부사장’. [중앙포토]조현아(40·사진) 대한항공 부사장이 기내 서비스에 대한 불만으로 사무장을 내리도록 하고, 이륙 준비 중이던 비행기를 후진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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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부사장, '땅콩 부사장' 등극?…대한항공 "기장과 협의해 조취 취한 것"
‘조현아 부사장’. [중앙포토]조현아(40·사진) 대한항공 부사장이 기내 서비스에 대한 불만으로 사무장을 내리도록 하고, 이륙 준비 중이던 비행기를 후진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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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부사장, 사무장이 태플릿 비번 찾지 못하는 바람에…'충격'
‘조현아 부사장’. [중앙포토]조현아(40·사진) 대한항공 부사장이 기내 서비스에 대한 불만으로 사무장을 내리도록 하고, 이륙 준비 중이던 비행기를 후진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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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부사장, '땅콩 부사장?'…기내 돌발 행동 '라면 상무' 이어 '충격'
‘조현아’. [중앙포토]조현아(40) 대한항공 부사장이 활주로에서 기내서비스를 지적하며 사무장을 내리게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현아 부사장은 지난 5일 오전 0시 50분 (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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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부사장, '땅콩 부사장?' 논란…'라면 상무' 이어 '충격'
‘조현아’. [중앙포토]조현아(40) 대한항공 부사장이 활주로에서 기내서비스를 지적하며 사무장을 내리게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현아 부사장은 지난 5일 오전 0시 50분 (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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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부사장, 월권 행위?…"무슨 서비스를 이렇게 하느냐?"
‘조현아’. [중앙포토]조현아(40) 대한항공 부사장이 활주로에서 기내서비스를 지적하며 사무장을 내리게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현아 부사장은 지난 5일 오전 0시 50분 (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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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대한한공 부사장, '땅콩' 봉지째 받고 이륙 지연
‘조현아’. [중앙포토]조현아(40) 대한항공 부사장이 활주로에서 기내서비스를 지적하며 사무장을 내리게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현아 부사장은 지난 5일 오전 0시 50분 (현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