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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용기의 안전여부 점검부터|알면서도 실천 못하는 「사고방지 대책」
가스보급이 확대되면서 가스에 의한 화재나 폭발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가스사고가 다른 재해와 다른 점은 대부분 폭발을 수반해 주위에 주는 놀라움은 물론 사상률이 높아 피해가 치명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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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을 구속
서울지검은 30일 대한화재보험빌딩 지하음식백화점폭발사고 관련자 박익서씨(45·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등 8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가스사업법·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위반등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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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구속영장
대한화재보험빌딩 지하음식백화점 폭발사고를 수사중인 서울남대문경찰서는 29일 이미 입건된 윤대열씨등 10명외에 한국가스안전공사직원 권영복(34) 송봉호(27)씨등 2명을 추가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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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만 받고 점검은 소홀|월3천kg이상 업소만 안전점검
지하음식백화점 LP가스폭발사고는 비교적 안전시설이 잘 구비됐다는 보험회사의 고층빌eld에서 일어났다는데 충격을 주고있다. 가스사고는 다른 인화물질과달라 순간적으로 대형 피해룰 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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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3백kg 이상쓰면 가스탐지기 의무화
서울시는 28일 대한화재해상보험빌딩 지하음식백화점 LP가스폭발사고를 계기로 LP가스안전관리대책을 마련, 월3천kg이상의 LP가스를 쓰는 업소(48개소)와 아파트·호텔·시장·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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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전에도 가스 화재 배관자재 불량품 사용
3명의 사망자와 1백30여명의 부상자를낸 대한화재해상보험빌딩(서울남창동51의1·지상20층·지하3층·대표 황필주·57)지하2층 프로판가스폭발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은 27일 현장감식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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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음식점 가스 폭발 대한화재보험 빌딩 3명사망·90여명 부상
26일하오1시15분쯤 서울중구 남창동5의1 대한화재해상보험빌딩(지상20층·지하3층)지하2층 음식백화점안 스낵코너에서 취사용프로판가스가폭발, 이빌딩경비원 정화영씨(51)등3명이 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