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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간 고투… 폭풍우만나 표류도
『탐험정신은 역사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이며 현대인들에게도 제일 필요한 것입니다.』 직경 30㎝의 소나무 10개를이어 만든길이7m,폭3·5m의 뗏목 「해모수」호에 의지, 일본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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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해모수」호로 현해탄을 건넌다
대학생들이 뗏목으로 현해탄을 건넌다. 동국대가 대한해협학술탐사대를 편성, 사학과 출신의 윤명철군(28)을 중심으로 안동주(27) 구승회(26) 박정빈(21)군 등 4명이 탐험에 나
『탐험정신은 역사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이며 현대인들에게도 제일 필요한 것입니다.』 직경 30㎝의 소나무 10개를이어 만든길이7m,폭3·5m의 뗏목 「해모수」호에 의지, 일본까지의
대학생들이 뗏목으로 현해탄을 건넌다. 동국대가 대한해협학술탐사대를 편성, 사학과 출신의 윤명철군(28)을 중심으로 안동주(27) 구승회(26) 박정빈(21)군 등 4명이 탐험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