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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희 불구속 기소|검찰 월말부터 공개재판…사형 구형할 듯

    서울지검공안부는 3일 KAL기 폭파범 김현희(27)를 국가보안법(지령목적수행 살인)·항공기운항안전법 등 위반혐의로 서울형사지법에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이 사건이 1백15명의 무

    중앙일보

    1989.02.03 00:00

  • 사형확정 후 사면 뒤따를 듯

    KAL기 폭파범 김현희(26)가 범행 14개월여만에 재판정에 서게됐다. 구속기소·불구속기소·공소보류 등 세가지 신변처리방안을 놓고 고심해온 검찰이 안기부로부터 관계서류 및 증거 등

    중앙일보

    1989.02.03 00:00

  • KAL폭파 김정일 지시 시인

    2일 오전 검찰에 출두한 KAL기 폭파범 김현희 (26)는 검찰 조사에서 지난해 11월 북한의 김정일로부터 친서 지령을 받고 대남 공작원 김승일 (당시 70세·음독 자살)과 함께

    중앙일보

    1988.12.03 00:00

  • 김현희아버지 강제수용소 감금

    【동경=최철주특파원】대한항공기 폭파범 김현희(26)의 아버지 김원석(58) 가족이 현재 중국∼북한 국경부근의 한 강제수용소에 수용돼 있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한일관계 소식통을 인용

    중앙일보

    1988.09.02 00:00

  • 김신조와 같이 공소보류 가능성

    「마유미」로 알려졌던 KAL기 858편 폭파범 김현희(26)가 북괴의 대남 특수공작원임이 밝혀짐에 따라 김의 법적 처리문제가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정법상 김에게 적용될 수 있는 법

    중앙일보

    1988.01.16 00:00

  • 「마유미」신병 곧 인수|정부 바레인서 긍정적…전세기 준비

    정부는 바레인에서 체포된 KAL기 폭파사건 용의자인 자칭 「하치야·마유미」를 바레인정부로부터 인도받아 금주중 서울로 데려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마유미」와 함께 음독자

    중앙일보

    1987.12.07 00:00

  • 진범이면 한국에 재판관할권

    실종 KAL기의 폭파범인으로 보이는 가짜 일본여권을 소지한 2명중 바레인에 살아남은 「하치야·마유미」의 신변인도가 외교적관심사로 등장하고 있다. 현재 드러난 여러 가지 상황이 시사

    중앙일보

    1987.12.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