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가봤습니다] 송보명기자의 하버드·MIT 탐방

    [가봤습니다] 송보명기자의 하버드·MIT 탐방

    지난달 23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미국 역사의 시발점인 동시에 세계 최고수준의 대학인 하버드와 MIT(매사추세츠공대)가 있어 더욱 전통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의

    중앙일보

    2010.09.01 00:24

  • 작지만 강한 대학, 그곳에 또 하나의 아이비리그 있었다

    작지만 강한 대학, 그곳에 또 하나의 아이비리그 있었다

    ‘내 인생을 바꾸는 대학’을 선택한 가정이 모였다. 왼쪽부터 김태룡씨, 벨로이트에 다니는 김태룡씨의 아들 철영, 김현대씨, 세인트존스에 입학하는 김현대씨의 딸 태은. 신인섭 기자

    중앙선데이

    2010.05.23 03:37

  • 공부 없이 운동 없다 … 경기 전 선수 소개 때 학점도 밝혀

    공부 없이 운동 없다 … 경기 전 선수 소개 때 학점도 밝혀

    인디애나폴리스 파이널 포 현장에 간 추일승 전 KT 감독. 그는 2004년부터 파이널 포를 참관해왔다. 나는 2004년 4월 ‘미국 대학농구 파이널 포’(NCAA Basketba

    중앙선데이

    2010.04.18 01:48

  • 뉴스 인 뉴스 재미있는 스케이팅 이야기

    뉴스 인 뉴스 재미있는 스케이팅 이야기

    김연아·이정수·모태범·이상화…. 캐나다 밴쿠버 올림픽에서 국민 영웅으로 떠오른 스케이팅 선수들입니다. 이들을 모르면 대화에서 겉돌기 십상입니다. 밴쿠버 올림픽 열기를 타고 번지는

    중앙일보

    2010.02.26 08:24

  • 세계가 탐내는 ‘김치볼’ 1인자

    세계가 탐내는 ‘김치볼’ 1인자

     사회인 리그 챔피언 쉬핑랜드 바이킹스가 국내 미식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제14회 김치볼(Kimchi Bowl)에서 대학 우승팀 부산 동의대에 20-14로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

    중앙일보

    2009.01.12 01:36

  • [BOOK북카페] 얼마 안남은 삶 … 꿈이 있어 행복했네

    [BOOK북카페] 얼마 안남은 삶 … 꿈이 있어 행복했네

    췌장암 선고를 받고 시한부 인생을 살고있는 랜디 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는 그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남기는 유산인 셈이다 . 사진은 맨 위 왼쪽부터 포시의 가족, 어린시절 엄마와

    중앙일보

    2008.06.20 19:36

  • 정영재 기자의 웰컴 투 풋 볼 생근육을 찢는 선수들에게

    험상궂은 인상에 콧수염을 듬성듬성 기른 수비수가 있었다. 거친 몸싸움과 태클로 울산 현대의 중앙 수비를 맡았던 김상훈(35)이다. K-리그 212경기에 출전했고, 국가대표로 A매치

    중앙일보

    2008.02.05 05:35

  • [로컬가이드] 제13회 김치볼 外

    ◆국내 미식축구의 왕중왕을 가리는 제13회 김치볼이 6일 부산대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대학부의 최강자와 사회인리그의 최강자가 맞붙는 이번 대회에는 부산의 동의대와 그리폰즈가 나란히

    중앙일보

    2008.01.02 05:42

  • 깡촌 고교 풋볼팀 53연승 '골드 리더십'에 들끓는 미국

    깡촌 고교 풋볼팀 53연승 '골드 리더십'에 들끓는 미국

    스미스센터 고교 풋볼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모교 운동장에서 단체사진 촬영을 했다. [사진=스미스센터 고교 홈페이지] 햄버거집 하나 없는 미국 시골 마을의 한 고등학교 미식축구팀이

    중앙일보

    2007.11.24 04:18

  • 추석 연휴에 볼만한 스포츠 영화

    추석 연휴에 볼만한 스포츠 영화

    TYPE 1 건실한 가장형중학생 딸과 초등학생 아들을 둔 40대 가장. 연휴라 부모님 댁에 온 가족이 모였다. 스포츠? 그래도 왕년에 야구장깨나 갔고 요즘도 스포츠뉴스는 채널을

    중앙선데이

    2007.09.23 02:49

  • 아이비리그, 전 세계 지도자 배출 '대학중의 대학'

    아이비리그는 브라운 컬럼비아 코넬 다트머스 하버드 펜실베이니아 프린스턴 예일 등 미국 동부의 명문 8개 대학을 일컫는 말이다. 아이비리그는 미국식 대학 교육을 꿈꾸는 전 세계의 고

    중앙일보

    2007.09.18 10:05

  • 미국의 대학 25선

    뉴스위크의 이색 평가 “이 학교는 이래서 최고” 신발이나 자동차, 웹사이트, 그리고 파파라치가 찾아다니는 스타들처럼 대학의 인기도 기복이 있다. 사실 대학들이 특정 해에 더 많이

    중앙일보

    2007.08.23 15:48

  • 성대 '창단 50돌 자부심' 성대하네

    성대 '창단 50돌 자부심' 성대하네

    13일 창단 50주년 기념 경기에 모인 성균관대 미식축구부원들과 동문 선배들이 미식축구의 기본 동작인 ‘다운 자세’를 취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태성 기자 "옛날 선배들은 살

    중앙일보

    2007.05.15 04:53

  • IVY LEAGUE 門은 좁아지고 파워는 더 세지고

    IVY LEAGUE 門은 좁아지고 파워는 더 세지고

      “왜 이런 신변잡기로 귀중한 지면을 채우는 거야?” 월터의 ‘고백’을 읽은 미국인들은 아마도 이렇게 반응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은 공감할 것이다. 미국인들은 다른 나라와

    중앙선데이

    2007.04.30 02:18

  • 남성은 남모르게 우울증 앓는다

    여성과 달리 질환으로 인정하려 들지 않는 경우 많아 새로운 과학적 진단·치료법 개발되면서 희망의 서광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회 상원의원 밥 안토니오니(48)는 선출직 공직자이자 변

    중앙일보

    2007.03.12 13:18

  • '풍운아' 시카고 쿼터백 그로스먼 '전설의 고향'서 수퍼보울 신화를

    '빗속의 투척(slinging in the rain)'. 2001년 플로리다대가 미국 대학풋볼 챔피언에 오를 때, 쿼터백이었던 렉스 그로스먼(27.현 시카고 베어스 쿼터백)은 '전

    중앙일보

    2007.01.26 05:37

  • 그린스펀-버냉키 야구로 경제공부

    스포츠 경제학이 미 주류 경제학으로 부상하나? 야구와 미식축구, 아이스하키 등 스포츠 산업이 발달한 미국에서 경제학에도 스포츠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경제학도를 키워내고 있는

    중앙일보

    2006.07.28 09:05

  • 한국계 혼혈 형제 '하인스 워드처럼'

    한국계 혼혈 형제 '하인스 워드처럼'

    혼혈 스포츠 스타 하인스 워드(30.피츠버그 스틸러스)가 활약하고 있는 미 프로풋볼리그(NFL)에 한국계 혼혈 형제가 뛴다. 한인 이민 역사와 미식축구 사상 처음있는 일이다. 주인

    중앙일보

    2006.05.30 05:30

  • [week&CoverStory] 알고 보자! 미식축구

    [week&CoverStory] 알고 보자! 미식축구

    1. 포지션 미식축구의 매력은 분업과 전문화다. 선수들은 공격 11명, 수비 11명으로 나뉘어 자신의 전문 분야를 철저히 분담해 팀 공격과 팀 수비를 맞춘다. 미 프로풋볼리그(N

    중앙일보

    2006.02.16 17:06

  • [week&CoverStory] 미 프로풋볼리그 별 중의 별

    [week&CoverStory] 미 프로풋볼리그 별 중의 별

    초창기 미식축구 풍경. 인원 제한도 없는 데다 보호장비도 갖추지 않아 부상자가 속출하고 사망 사고도 다반사였다.러닝백 월터 페이튼와이드 리시버 제리 라이스쿼터백 조 몬태나 미 프로

    중앙일보

    2006.02.16 17:03

  • [week&CoverStory] 롱~패스 퀵 러닝…희망 터치다운

    [week&CoverStory] 롱~패스 퀵 러닝…희망 터치다운

    *** 왕창 깨지다 50 대 0만 돼도 굴욕적인 점수 차그 상황에서도 집요하게 몰아치던 일본 "1860년대 미국의 초기 미식축구는 거의 '군대 축구'였어요. 안전 장비도 없고,

    중앙일보

    2006.02.16 17:00

  • 워드, 무릎 다쳐도 무릎 꿇지 않았다

    워드, 무릎 다쳐도 무릎 꿇지 않았다

    '수퍼보울 영웅' 하인스 워드(30.피츠버그 스틸러스)에게 역경은 그저 영광의 자리로 가는 계단에 지나지 않았다. 가난과 혼혈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워드에게 어릴 적 왼쪽 무릎

    중앙일보

    2006.02.10 05:34

  • 워드의 멀티 플레이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워드의 멀티 플레이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하인스 워드가 6일(한국시간) 벌어진 수퍼보울에서 시애틀 시호크스 수비진의 태클을 뚫고 특유의 강력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 강인함이 워드를 MVP로 끌어올렸다. [디트로이트

    중앙일보

    2006.02.08 05:40

  • 4년간 267억원 받는 하인스 워드

    4년간 267억원 받는 하인스 워드

    수퍼보울 MVP를 차지한 하인스 워드가 아들 제이든을 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디트로이트 로이터=연합뉴스]하인스 워드의 어린 시절(사진위) (SBS-TV 촬영). 아래 사진은 미

    중앙일보

    2006.02.07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