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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 휴머니스트 선언

    【뉴요크 28일 AP합동】소련의 이단적인 물리학자 「안드레이·사하로프」, 「하버드」대학의 심리학자 「B·F·스키너」, 「뉴요크」대학의 명예 철학 교수 「시드니·후크」 등 1백명 이

    중앙일보

    1973.08.30 00:00

  • 일손을 찾습니다

    ◇서울 남부 직업 안정소 ▲전자 제품조립공 초보자=3백명(여)18∼22세·중졸·월9천원 31일까지 ▲가발공=30명(여) 18∼25세·1년 이상 경험자·중졸·월2만5천 원·31일

    중앙일보

    1973.08.28 00:00

  • 유고 대학생 입국

    공산권의 학생으로는 처음으로 「유고슬라비아」의 대학생 1명이 기술 연수를 위해 23일 우리 나라에 왔다. 23일 상오8시 부관 「페리」편으로 「유고슬라비아」의 「루블리아나」대학교

    중앙일보

    1973.08.24 00:00

  • 「사하로프」의 말

    지난 68년 6월 소련에서 조그만 책자 하나가 지식인들 사이에 비전되고 있었다. 진보파 지식인들은 이 책자를 보고 깊은 충격과 함께 감동을 받았다. 그것은 드디어 서방세계로 새어나

    중앙일보

    1973.08.23 00:00

  • 공상가학소설의 비조, 「웰즈」의 새 전기

    『타임·머신』 『투명인간』등 1백 53편의 문제작을 남기고 지난 46년 79세를 일기로 타계한 영국소설가 「허버트·조지·웰즈」(동칭「H·G·웰즈)는 현대 「사이언스·픽션」(공상과학

    중앙일보

    1973.08.21 00:00

  • "기초과학의 배경 없이는 과학발전 기대 할 수 없다."|김정욱 박사

    「기초과학이 당장 눈에 띄는 효과가 없다고 해서 소홀히 한다면 수준 이상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지요.』 이론 입자물리학의 세계적 권위인 김정욱 박사(41·미「존즈·흡킨즈」대 물리학

    중앙일보

    1973.08.20 00:00

  • 이학=정락삼씨

    미 「퍼듀」대에서 물리학을 연구 중이던 정락삼씨(34)가 이 대학에서 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논문 『불화「나트륨」 내의 상자성일가철에 관한「엔드」연구』. 정씨는 67년 서울

    중앙일보

    1973.08.02 00:00

  • 환경오염 방지와 제로 성장

    로마 클럽이 발표한『성장의 한계』라는 보고서는 현 상태로 가면 지구는 1백년 후에 파멸한다고 경고, 이에 대한 찬반양론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이 문제의 세계적 권위인 얀·틴버겐

    중앙일보

    1973.07.24 00:00

  • 한국인기자, 소 해양관측선 동승기|과학에는 국경이 없다

    소련의 해양관측선 「아카데미크·쿠르차토프」호는 초청온 기자들이 2일 아침 부두에 도착해 보니 굴뚝에 『붉은「해머」와 낫』으로 된 국기가 뚜렷이 그려진 채 「뉴요크」항내 제40부두에

    중앙일보

    1973.07.03 00:00

  • 우주선으로 탐사되는 「피라미드」의 신비

    「이집트」의 제4왕조(기원전2613∼2494연)가 시작되었을 무렵 「스네플」왕의 비인 「헤테페레스」여왕의 묘가 도굴 당했다. 이 도굴은 「기제」에 대「피라미드」를 건설한 그의 아들

    중앙일보

    1973.06.23 00:00

  • 교수 서울-지방 교환근무

    문교부가 지방대학 육성과 대학의 질적향상을 위해 마련한 교수교환계획에따라 전국 각대학에서 교환을 희망한 교수는 29일현재 2백7명에 이르고있다. 문교부는 오는 2학기부터실시할 교수

    중앙일보

    1973.05.01 00:00

  • 미 대학졸업생에 전망 밝은 직장

    대학지원자수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 속에서도 아직은 대학 졸업자를 기다리는 밝은 전망의 직장들이 있다. 「카네기」고등교육위원회가 최근 73년도 졸업생들을 위해 조사한 미국사회에서의

    중앙일보

    1973.04.30 00:00

  • 인간의 탐구

    미국 주간지 「타임」은 최근 4회에 걸친 「인간탐구」란 기획연대로서 자유주의·합리주의·과학주의가 현대사상에 미친 파장을 분석하고 있다. 「행동과학을 통한 인간성의 회복」, 「종교를

    중앙일보

    1973.04.21 00:00

  • 물리학=서정희씨

    서정희씨(30)가 지난 3일 미국 「덴버」의 「콜로라도」대학에서 지구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은 『지구조석 변압 측정에 관한 측점의 영향』. 서씨는 서울대 공대 광산학과를 졸

    중앙일보

    1973.04.17 00:00

  • 구미서 번지는「국제학사」제

    우수한 학생들이 까다로운 절차 없이 세계 어느 곳의 대학에나 입학할 수는 없을까? 중세 서구에서 통용되던 이런 현상이 오늘날 거의 찾아 볼 수 없게 됐다. 이러한 장벽을 헐고 국경

    중앙일보

    1973.02.22 00:00

  • 서울대 「커트·라인」높아져

    올해 서울대학교 입학시험 합격자가 28일 발표돼 학과별 「커트·라인」이 밝혀졌다. 86개학과 가운데 전체수석합격자를 내고도 지난해보다 69점이나 떨어져 최하위를 기록한 문리대물리학

    중앙일보

    1973.01.29 00:00

  • 서울대학교 문리대 과별 커트·라인 판명

    28일 합격자를 발표예정인 서울대 문리대 각 학과의 「커트·라인」은 다음과 같다. (만점은 5백80점) ▲국문과 = 321 ▲중문과 = 315 ▲영문과 = 335 ▲독문과 = 31

    중앙일보

    1973.01.27 00:00

  • 물리학=한백형씨

    한백형씨(35)가 미국「세인트·루이스」대 대학원에서 물리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은 「군G2의 결합계수」. 한씨는 한양대를 졸업, 67년에 도미했었다.

    중앙일보

    1973.01.26 00:00

  • 물리학=김상훈씨

    김상훈(31)씨가 미국「콜로라도」대학에서 이학박사(물리학)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공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 68년 도미한 김씨의 학위논문은『「플라스마」의 통계학적 역학』.

    중앙일보

    1973.01.26 00:00

  • 최고 법학과 3백 40점 예상

    올해 서울대학교 신입생 입학시험 합격자의 「커트·라인」이 문과계는 지난해에 비해 낮아지며 이과계는 높아질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상오 채점을 모두 끝내고 총점을 합산하고 있는 채

    중앙일보

    1973.01.24 00:00

  • 그러노블대서 이박 물리학전공 안철씨

    「프랑스」의 「그러노블」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던 안철씨(31)가 지난12월 동대학에서 이학박사학위를받았다. 논문제목은 『「질코늄·카바이드」속에서의 「질코늄」확산』.

    중앙일보

    1973.01.11 00:00

  • 사회 변동에 민감한 대학 지원|서울대·고대·연대의 과거 10년간 경향 분석

    73학년도 전기 대학의 대부분이 9일로 원수 접수를 마감, 지원 경향이 밝혀졌다. 올해는 서울대 개교 이후는 물론 입시 사상 유례를 볼 수 없는 22·5대 1 (서울대 사대 체육과

    중앙일보

    1973.01.10 00:00

  •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구출하자" 손잡은 세계 18개 연구기관

    「하나밖에 없는 지구」에선 지금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여러 가지 대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폭발적으로 늘어가는 인구와 식량부족문제, 대기오염·해양오염 등 환경파괴문제·도시문제·범

    중앙일보

    1972.11.24 00:00

  • 미 학계 화제의 인물 아동심리학의 권위 장피아제

    아동심리학 분야에 있어 「아인슈타인」같이 평가되는 「장·피아제」가 최근 미국에 갔다. 「뉴요크」 시립대와 동 대학원 그리고 「존즈·홉킨즈」대학에서 그는 미국의 심리학자·정신분석학자

    중앙일보

    1972.11.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