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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내 사전투표소 요구"… 선관위 "장기적 검토"
대전 서구 월평동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에 설치된 '아름다운선거 홍보관'. 김성태 기자 대학가에서 '대학에 사전투표소를 설치해 달라'는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대학가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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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공신캠프
여름방학 자기주도학습캠프가 학부모들에게 인기다. 연간 30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중앙일보 공신캠프는 대표적인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공신캠프에서는 명문대 멘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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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능력 업그레이드 ‘공신캠프’
여름방학을 앞두고 각종 학습캠프들이 선을 보이고 있다. 입학사정관제 등 고교·대학 입시제도가 바뀌면서 최근엔 자기주도학습 캠프가 관심을 끌고 있다. 중앙일보 공신캠프의 엄명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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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겨울방학캠프
현재 고등학교 졸업생 대다수가 대학에 진학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처럼 대학졸업장이 더 이상 평생 안정된 직장을 보장 해주는 시대는 지난 것 같다. 어떤 학과에서 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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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청소년권장 사이트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7월의 최우수 청소년 권장사이트로 `직업 길라잡이''(http://www.vcpkorea.com)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정통부는 또 전남 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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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자녀에 대학 등록금 지원
이르면 내년부터 초.중.고 교사에게 대학생 자녀의 등록금이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인적자원부는 한국교총과 2001년 상반기 교섭에서 교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대학학비보조수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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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SW산업 지원예산 940억원
정보통신부는 올해 소프트웨어(SW) 전문인력양성과 기술개발, 해외진출사업지원 등을 위해 작년보다 27% 늘어난 940억원을 지원키로했다고 11일 밝혔다. 분야별 투입예산을 보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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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너무 세분 진로선택 혼란
우리나라 대학만큼 학과가 많고 이를 세분화해 놓은 나라도 흔치않을 것이다. 91년 기준 우리나라대학의 학과수는 인문계 1백18개, 사회계·예체능계 각 59개, 자연계 2백16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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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양
교육방송『나의 미래』(13일 밤6시50분)=「대학학과 소개-공학계열」.공학계열 중 산업의 근간을 이루며 광범위하게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전기공학과·전자공학과·전자통신공학과 등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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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양
□…교육방송 『나의 미래』(2일 밤6시50분)=「대학학과 소개-재활과학계열」. 대학학과 소개편으로 재활과학계열 학과를 소개한다. 직업재활학과·언어치료학과·물리치료학과·심리치료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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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3%,「과외금지」찬성
최근 허용논의가 제기되고있는 과외수업에 대해 국민들은 31%만이 찬성, 52.8%가 반대했다. 고교평준화제도도 37.8%는 폐지를 주장한반면 62.2%가 현행제도의 유지, 또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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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선발 농구팀|콜럼비아선발 꺾어
유니버시드출전에 앞서 캐나다에서 전지훈련중인 대학학선발 농구팀은 23일 브리티시 콜럼비아주 대학선발팀을 97-86으로 제압, 1승을 기록했다고 농구협회에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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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유회에 다같이 반성을
○…23일저녁 2시간반동안 열린 민정당과 정부간의 당정정책조정회의에서는 국회공전후의 정국수습문제를 주로 논의. 진의종대표위원은 『이번 국회가 어려우리라 짐작해서 준비도 많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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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고사 성적 따른 학과 선택 가이드(긴급좌담)
참석자 김종환 민성기 정경진 함재학 82학년도 대입학력고사도 24일로 막을 내렸다. 문교부는 전례없이 학력고사종료와 함께 답을 공개했다. 수험생들은 내년1월7일의 성적발표를 기다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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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대에 원서두장내면 지원자체가 무효화된다"|문답으로 풀어보는 새대학입시가이드
문교부가 3일확정 한82학년도 대학입학전형방법은 전·후기 각2개대학(교)복수지원을 허용하고 동일대학안에서의 복수지망은 대학자율에 맡기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있다. 새전형방법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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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모집 계열별이냐 학과별이냐
『학과별 모집이냐, 계열별모집이냐』-. 각 대학들은 교수들의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학생모집방법 변경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고있다. 학과별모집을 주장하는 교수들은 대부분 올해부터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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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앞둔 기현상… 학원가 한산
대학입학 예비고사를 1주일, 본고사를 2개월 정도 앞둔 요즘 수험생들로 붐비던 학원가가 예년과는 달리 한산해지는 등 기현상을 빚고 있다. 이는 서울대를 비롯한 전국 각 대학이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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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사가 대리시험
서울시경은 8일 대학시험 응시자를 가장, 제자의 시험을 도와준 가정교사 백안기씨(32· 서울대 문리대학학과1년)를 공문서 위조 및 동행사 혐의로 구속하고 백씨의 도움으로 연세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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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모개-대학정원령|1년을 못 내다본 "인력수급"
문교부는 24일 대학정원 령을 개정, 68학년도 대학신입생 정원을 67년도보다 4천65명 늘렸다. 따라서 68학년도 대학입학정원은 3만6천8백50명이 되어 고교졸업자 14만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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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49·자연51 비율로
전국대학 학과·정원 재조정 문교부는 6일 하오 국무회의의 의결을 거쳐 67학년도 대학학과 및 정원 조정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조정에서 문교부는 우석대학교(수도의대와 국학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