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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김현기 명지대 첫승 선물
명지대 배구팀의 라이트 공격수 김현기는 'KT&G V-투어 2004' 대학부에 출전 중인 선수들 가운데 '최고참'이다. 1981년생으로 만 24세. 올해 4학년에 올라가는 선수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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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대우·동양·고대 서전 장식
대우와 동양이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대우는 9일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벌어진 넷츠고배 98농구대잔치 프로부 B조 예선에서 SBS를 77 - 68로 꺾었다. 또 A조의 동양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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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현대·삼성 첫 승리 기쁨
프로농구 97~98시즌 챔피언 현대 다이냇이 나래 블루버드를 제물삼아 넷츠고배 98농구대잔치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96~97시즌 플레이오프 1회전 탈락을 마지막으로 농구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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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한양대 눌러-종별배구 대학부
국내 남자배구 최고의 스타 신진식이 이끄는 성균관대가 막강전력의 한양대를 제치고 조1위로 4강에 진출했다(14일.진주생활체). 또 A조의 인하대는 약체 경북대를 3-0으로 완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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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순·김영희 북치고 장구치고…|동방·한화 결승리그 "골인"
동방생명과 한국화장품이 종반의 열전을 펼치고 있는 85농구대잔치 1차대회 여자부에서 4강의 결승리그 진출이 확정됐다. 22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4주 3일째 경기에서 여자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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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 대학강호연세, 단국에 현대는 상무에 역전패
85농구대찬치 지방시리즈 이틀째경기(6일·부산·전주)에서 이변이 속출, 대학부A조의 단국대가 후반 안세환(안세환·29점)의폭발적인 슛으로 명문연세대에 71-63으로 대역전했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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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고 4강에 봄철 럭비풋볼
진해고는 16일 오류동구장에서 벌어진 전국 춘계 럭비풋볼리그 전 10일째 고등부 D조 경기에서 인천체고를 19-0으로 대파하고 3전 전승으로 4강에 올랐다. 또 대학부 A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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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종별 농구|태평양, 상은에 신승
【전주】 올 들어 무패를 자랑하는 태평양화학은 28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개막된 제36회 종별 농구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B조 경기에서 최애영(22점) 송미경(18점) 콤비가 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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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삼성돌풍 신탁·국민은격파|남녀종별농구 첫날
7년만에 부산에서 개막된 재35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는 첫날부터 여자일반부 경기에서 파란과 이변이 일고있다. 구덕체육관에서 1일 벌어진 여일반부 A조 경기에서 근래에 들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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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결승 토너에 춘계하키 예선리그
78년도 전국춘계「하키」「리그」전 4일째 경기가 12일 수도공고 운동장에서 속개 돼 일반대학부 B조의 조선대와 동명목재가 4강이 겨루는 결승「토너먼트」에 올랐으며 일반대학부 A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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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사대 첫 승리
78년도 전국춘계 「하키」「리그」전이 25개「팀」(중등부 3·고등부 13·대학 일반 9)이 출전한 가운데 9일 수도공고운동장에서 개막, 고등부 C조의 제천고는 전북 무주고를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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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우승, 대학부
【제천=최근배기자】8일 제천중학구장에서 열린 제18희 전국「하키」종별선수권대회 4일째 경기에서 남고부A조의 춘천고와 부여고가, B조의 제천고와 수도공이 각각 준결승에 진출한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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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해사 결승
21일 공사 구장에서 열린 전국춘계 「리그」7일째 경기에서 대학부 A조의 육사는 작년의 패자 공사를 6-3으로 눌러 3연승, 23일 결승에서 해사와 올해의 패권을 가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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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해사 패권다툼
전국춘계종별「럭비」「리그」는 29일 효창구장에서 각부의 예선「리그」를 마쳤는데 중등부서는 한성중·효명중, 고등부는 배재고와 한양공, 대학부는 단국대·해사가 올라 패권을 가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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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성고, 결승「리그」에|진명여중은 부산여중에 석패
【군산=이양·김재환기자】17일 이곳 군산여고 특설「코트」에서 개막된 제22회 전국 남녀종별 배구대회 첫날 예선 「리그」에서는 대부분 서울「팀」이 지방「팀」보다 압세를 보였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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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육사 결승
춘계전국종별 「럭비」「리그」 전 9일째 대학부 B조에서 단대는 공사에 5-5로 비겨 고대와 2승 2무 동률이 되었으나 행운의 추첨 승으로 B조의 수위를 획득, A조의 수위인 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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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한성고 2연승
금년도 춘계 전국 종별 「럭비」연맹전 4일째 경기에서 고등부 A조의 한성은 한양공을 6-0으로 이겨 2연승했다. (20일·공사 구장) 또한 대학부 B조의 고대는 공사를 6-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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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공사 눌러
전국종별「럭비」선수권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중학부의 한성중은 작년도 전국체전의 우승「팀」인 포천중을 14-0으로 눌렀다. (18일·연세대) 한편 대학부의 연세대는 「파이팅」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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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육사 결승
춘계전국종별 「럭비」「리그」 전 9일째 대학부 B조에서 단대는 공사에 5-5로 비겨 고대와 2승 2무 동률이 되었으나 행운의 추첨 승으로 B조의 수위를 획득, A조의 수위인 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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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지의 해사 단대를 격파, 종별 럭비·리그
21일 서울 운동장에서 벌어진 전국 춘계 종별 「럭비」「리그」전 6일째 경기에서 투지 놓은 해사는 강호 단국대를 8-3으로 격파하여 3연승으로 대학부 A조의 수위를 획득했고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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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 한양공에 대승
전국춘계종별「럭비」「리그」전 3일째 경기에서 육사는 연세대와 싸워 0-0으로 비김으로써 대학부 B조의 수위는 20일의 육사-고대 전에서 판가름나게 됐다. 한편 작년도의 우승교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