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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 전략] 총 6번의 기회 …‘상향·소신·안정’ 분산 지원하라
대학 최저학력기준 고려해 전략 지원지난해 같은 전형 합격한 선배 내신 참고수능 전 대학별고사 보는 곳은 최소화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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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대입 수시 특징, 합격 전략] 학생부 비중 상승, 논술 영향력 감소
다음 달 전국 대학들이 수시모집 원서를 받는다. 수시모집은 전형 유형이 다양한 만큼 수험생들은 자기에게 유리한 유형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사진은 최근 서울의 한 대학에서 열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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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전형 선발 인원 확대,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이화여대 2016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전형의 특징은 교육부와 대학교육협의회가 안내하고 있는 입학전형 기본 사항을 준수하면서 이전 연도와의 입학전형 일관성 유지, 학생의 수험 부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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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 기자의 ‘입시나침반’] 상위권 고3을 위한 논술 가이드
유형, 일정, 모집인원 알아두세요 이화여대 수리논술 고사 모습. 사회 곳곳에서 메르스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교육 분야도 예외는 아닙니다. 메르스 여파로 대규모 사교육 업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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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의 ‘입시 따라잡기’] 201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전형별 특징과 전략
201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지원이 3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 9월 9일부터 일주일 동안 전국 각 대학에서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진행됩니다. 학생부 종합·교과, 논술, 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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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평가서 D·E 등급 나와도 정원 강제로 못 줄인다
지난달 한 리조트에 마련된 대학 면접평가장의 모습. 교육부가 전국 대학을 평가해 성적에 따라 학생 정원을 줄이려던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다. 정원 강제 감축을 뒷받침하는 법안의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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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아주대·인하대…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앴다
고등학생들이 중간고사를 치르는 시기다. 201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교과 전형의 비중은 38.4%로 학생부 종합 전형(18.5%)보다 크다. 학생부 교과 전형은 고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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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수능 오류 사태 재발 막자"…수능개선안 내놔
야당이 수능 오류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개선안을 내놨다. 특정 학맥·인맥으로 얽힌 ‘수능 마피아’가 출제진의 다수가 되는 것을 엄격히 제한하는 제안이다. 수능업무 총괄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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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끌어올리고, 수능 기출문제 풀고, 실전 감각 익히고
D-260일.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11월 12일)까지 남은 날이다. 예비 고3이라면 설 연휴 기간 들뜬 기분을 다잡고 입시에 매진할 때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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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정원감축 말고 ‘경쟁력·기초연구’ 접점 찾아야
좋은 학생회 만들기 모임’ 대학생들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양재동 한국교육개발원 앞에서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정책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뉴시스] 관련기사 “대학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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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정원감축 말고 '경쟁력·기초연구' 접점 찾아야
[사진 뉴시스] 지난 4일 서울 양재동 한국교육개발원.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학생들과 마주 앉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준석 연세대 총학생회장 등 전국 10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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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거품 더 걷어내라 … 부실대학 20~30곳은 솎아내야
최정동 기자 “교육거품(Education Bubbles)을 계속 빼야 한다. 거품을 빼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교육 질이 절대 높아질 수 없다. 부실 대학도 20~30개는 더 솎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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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따로 노는 교육정책은 실패…답은 학교에 있더라"
“교육거품(Education Bubbles)을 계속 빼야 한다. 거품을 빼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교육 질이 절대 높아질 수 없다. 부실 대학도 20~30개는 더 솎아내야 한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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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과 수능, 연결수업과 개인첨삭! ‘한샘기숙학원안성본원’효율적 수시,정시대응
2월 들어 대학별 정시추가합격발표가 마무리되면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이 다가올 2016년 수능 성공을 꿈꾸며 재수생활을 결심하고 있다. 하지만 결심과 동시에 1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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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찾아간 대학 총장 "상아탑 너무 오만했다"
지난 19일 충남 보령시에 있는 보령화력발전소 전망대에서 유성종 발전소 본부장(가운데)이 중앙대 박용성 이사장(오른쪽)과 이용구 총장(왼쪽)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총장 등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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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학도 뒤이어 절대평가 전환 땐 수능 자격고사 될 듯
2017학년도 한국사에 이어 2018학년도 영어까지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이러다 수능이 자격고사로 바뀌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국어·수학 등도 머지않아 영어처럼 절대평가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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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정시모집 시작 "원서접수 때 이것만은 챙기세요"
19일부터 201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됐다. 정시에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반영 비중이 높지만 올해엔 ‘물수능’과 모집군 이동 등 변수 때문에 수능 점수만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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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15일~23일 24시간 무료 대입 상담 실시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19일 시작되는 201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특별상담주간을 정해 24시간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교협은 15일(월)부터 23일(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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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반영 과목에 신경 쓰길 … 학생부 0.1점까지 따져봐야
대학수능시험은 누가 잘하냐를 겨루는 장이다. 그런데 2015학년도 수능에선 실력을 제대로 판가름하기 어려워졌다. 만점자가 속출하고 동점자들이 양산돼서다. 이런 경우 눈치경쟁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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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중심 전형 ‘합격 퍼즐’ 맞추기
올해(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역대 최고 ‘물수능’으로 꼽힐 만큼 쉽게 출제돼 상위권 수험생 간 변별력이 낮아졌다. 올해는 정시모집 인원도 줄어 수험생들이 지원 전략을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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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출제위원 다변화" 10년 전에도 개선안 있었다
교육당국이 출제·검토위원 선발 강화, 문제은행 도입 등을 포함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개선안을 10년 전인 2004년 내놨지만 이를 제대로 실천하지 않아 출제 오류가 반복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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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4만명 정시모집 지난해보다 13.7% 줄어
137개 전문대가 201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4만52명을 선발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가 3일 발표한 ‘2015학년도 전문대학 정시모집 입학전형 주요사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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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수능 성적 발표] 최상위권 학생, 대학별 변환점수 꼼꼼히 살펴야
19일 시작되는 201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을 통해 전국 197개 4년제 대학이 12만7569명을 선발한다. 지난해(12만7624명)보다 55명 줄었다. 이번 입시에선 변수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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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의 왕도] 내년 2월까지 원서 접수, 공인시험 응시 함께 진행을
수능시험에서 목표한 점수를 받지 못해도 미국 대학으로 눈 돌리면 명문대에 진학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사진은 미국의 에머리대 수업 모습. [사진 Real SAT 어학원] 3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