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반영 방법 천차만별 대학 환산 점수가 가늠자
24일부터 정시모집이 시작된다. 정시에선 수능이 가장 중요하다. 수험생이 받은 수능 성적표엔 영역ㆍ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만 표기된다. 성적표에 나온 정보만으로 지원한다는
-
수능 성적별 맞춤형 지원 전략, 세 번의 기회 잡는 비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국어B형을 제외한 국어·영어·수학이 지난해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점수 최고점이 국어B형은 지난해(13
-
성적 맞춰 갈까, 적성 찾아 갈까 … 진로 방향 설정이 첫걸음
수시모집에서 넘어오는 미충원 인원에 따라 정시모집 지원경쟁 상황이 바뀌게 된다. 모집인원과 경쟁률·합격선에 변화가 생긴다. 수능 성적 반영방법도 대학마다 천차만별이어서 섣불리 합격
-
[정현진 기자의 '입시따라잡기'] 예비 고3 학생들을 위한 2017학년도 수능 준비 1년 계획
올해 대학입시가 24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정시 모집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예비 고3 학생들은 올해 대학입시 결과를 예의주시하면서 2017학년도 수능 준비 계획을 세워야 할
-
생명과학Ⅰ만점 0.04%, 자연계 영어·과탐이 당락 가를 듯
강상진 수능 채점위원장(연세대 교수)이 1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채점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채점한 결과 국어·영어·수학의 변별력이
-
[정시 전략] 수능 성적표 받으면 이것부터 하세요
지난달 26일 경기도 용인시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2016 수능시험 분석 및 정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들이 자료집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지난달 1
-
[TONG] 떴다! 특성화학과 ④ 경희대 정보디스플레이학과
대학마다 밀어주는 전략 학과가 있다. 학교에서 특별히 챙기는 학과인 만큼 장학금과 기숙사 입사 우선순위 배정, 학과 실습 및 연구 공간 지원 등의 특혜가 따른다. 학과에 따라 학생
-
[TONG] 2016 대입 전략 ③ 소신과 적정 사이, ‘대학 포트폴리오’ 구성하기
모집 요강을 꼼꼼하게 분석해 전략을 짜야 한다. [사진=중앙포토]수능 성적이 발표되는 12월 2일. 이제는 가채점이 아니라 진짜 자기 점수를 갖고 지원할 대학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
[전민희 기자의 ‘입시나침반’] 2016학년도 대입 정시지원 전략
2016학년도 정시 모집은 11만6162명으로 전년 대비 1만1407명(-8.9%) 감소했습니다. 대학별 모집인원 감소에 따라 수험생들은 하향 지원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
[TONG] 2016 대입 전략②유리한 대학 전형을 찾아라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가 대학 전형 참고메모를 적고 있다. [사진=중앙포토]수능 가채점 결과 자신의 성적이 어느 정도 가늠된다면 임박한(22일까지) 대학별 논술 고사 참여
-
[정현진 기자의 '입시 따라잡기'] 수능 가채점할 때 유의점과 정시모집 지원 전략
대입 설명회에서 정시모집 참고 지원표를 살펴보고 있는 학부모.지난 12일 수능이 끝난 직후 각 입시기관에서는 가채점 점수에 기반한 예상 등급 추정치를 발표했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은
-
[TONG] 떴다! 특성화학과 ③ 단국대 모바일시스템공학전공
대학마다 전략 학과가 있다. 학교 차원에서 특별히 챙기는 학과인 만큼 장학금과 기숙사 입사 우선순위 배정, 학과 실습 및 연구 공간 지원 등의 특혜가 따른다. 학과에 따라 학생들의
-
영역별 반영 비율 대학마다 달라 … 가산점도 따져봐야
본격적인 입시 경쟁이 시작됐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끝났지만 이번 주말엔 대학별 고사가 대대적으로 치러지며, 내년 2월 정시 합격자 발표까지 넉 달간의 입시 일정이 이어진다.
-
[TONG] 2016 대입 전략 ①가채점이 당락을 가른다
수능 시험은 12일 끝나지만 입시는 이제 시작이다. 수능 성적이 나오는 다음달 2일까지는 20일이나 기다려야 한다. 그동안 나의 점수를 잘 파악해야 남은 입시 일정의 방향을 잡을
-
[TONG] 떴다! 특성화학과 ②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대학마다 전략 학과가 있다. 학교 차원에서 특별히 챙기는 학과인 만큼 장학금과 기숙사 입사 우선순위 배정, 학과 실습 및 연구 공간 지원 등의 특혜가 따른다. 학과에 따라 학생들의
-
[단독] 설립자가 낸 재산은 돌려받고, 부실대학 문 닫게 해준다
부실 사립대학의 설립자가 대학에 출연한 만큼(출연금+이에 대한 물가상승 반영분)의 재산을 돌려받고 스스로 대학 문을 닫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된다. 그동안 부실 사립대에 퇴
-
[경희대 연구·국책사업 성과] 논문 인용 비율, 국내 종합대학 5위
경희대의 교육 역량은 대내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세계 유수 대학들과 경쟁하는 연구 수준과 다양한 국책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경희대 학생들의 학업역량을 살찌우는 밑거름이 되고
-
[전민희 기자의 ‘입시나침반’] 수시 경쟁률, 최소학력기준 폐지한 한양대 논술전형 ‘최고’
한양대. 지난 9일부터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한창입니다. 주요 상위권 대학은 이미 마감한 곳이 많습니다. 서울대, 연세대,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 등은 11일에, 건국대,
-
[심층취재] 개학 앞둔 대학가의 시한폭탄 ‘기성회비 폐지’
교수는 보전받을 기회 있지만, 교직원은 연봉 삭감 감내해야 할 처지… 등록금 전혀 줄지 않은 대학생과 대학 간 갈등의 ‘불씨’는 남아 기성회비가 폐지되면서 국립대학 교직원들의 연봉
-
[꿈꾸는목요일] 3500자 승부처 자소서 … 돈 들여 첨삭·대필? 티 납니다
지난달 23일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숭실대에서 열린 ‘자기소개서 작성’ 설명회. [김성룡 기자]서울 동명여고 3학년 한정윤양은 지난달 23일 서울교육청이 주최한 ‘자기소개서 설명회’
-
오늘 보는 모의평가 결과가 수능 성적의 바로미터
2일 2016학년도 9월 수능 모의평가(모평)가 실시된다. 수험생들은 이번 모평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9일 잇따라 시작되는 대학별 수시모집에 임하게 된다. 4년제 대학 입학정원 3
-
B등급 이하 대학들 “교육부 일관성 없는 평가” 불만
31일 교육부의 대학 구조개혁 평가 결과가 발표되면서 전국의 4년제대 158곳과 전문대 132곳이 A·B·C·D·E 등 다섯 등급 중 하나로 ‘등급화’됐다. A 등급을 받은 48대
-
[대입 내비게이션] "여섯 번의 기회 적극 활용 하향 지원보다 소신 지원"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최초합격자는 물론 충원합격자도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한다. 이 때문에 입시 전문가들은 “수시에 지원할 때는 본인이 가고 싶은 대학을 소신 지원하는 것이 가장 중
-
[대입 내비게이션] 학생부 종합, 수상경력 중요, 수능 최저기준 꼼꼼히 따져야
● 학생부 종합, 수상경력 중요, 수능 최저기준 꼼꼼히 따져야 서울 소재 주요 대학은 전체 모집정원의 70% 이상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하는데 그중 가장 비중이 높은 전형은 학생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