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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 기자의 ‘입시나침반’] 2016학년도 대입 정시지원 전략
2016학년도 정시 모집은 11만6162명으로 전년 대비 1만1407명(-8.9%) 감소했습니다. 대학별 모집인원 감소에 따라 수험생들은 하향 지원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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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2016 대입 전략②유리한 대학 전형을 찾아라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가 대학 전형 참고메모를 적고 있다. [사진=중앙포토]수능 가채점 결과 자신의 성적이 어느 정도 가늠된다면 임박한(22일까지) 대학별 논술 고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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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의 '입시 따라잡기'] 수능 가채점할 때 유의점과 정시모집 지원 전략
대입 설명회에서 정시모집 참고 지원표를 살펴보고 있는 학부모.지난 12일 수능이 끝난 직후 각 입시기관에서는 가채점 점수에 기반한 예상 등급 추정치를 발표했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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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별 반영 비율 대학마다 달라 … 가산점도 따져봐야
본격적인 입시 경쟁이 시작됐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끝났지만 이번 주말엔 대학별 고사가 대대적으로 치러지며, 내년 2월 정시 합격자 발표까지 넉 달간의 입시 일정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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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2016 대입 전략 ①가채점이 당락을 가른다
수능 시험은 12일 끝나지만 입시는 이제 시작이다. 수능 성적이 나오는 다음달 2일까지는 20일이나 기다려야 한다. 그동안 나의 점수를 잘 파악해야 남은 입시 일정의 방향을 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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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설립자가 낸 재산은 돌려받고, 부실대학 문 닫게 해준다
부실 사립대학의 설립자가 대학에 출연한 만큼(출연금+이에 대한 물가상승 반영분)의 재산을 돌려받고 스스로 대학 문을 닫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된다. 그동안 부실 사립대에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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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는 모의평가 결과가 수능 성적의 바로미터
2일 2016학년도 9월 수능 모의평가(모평)가 실시된다. 수험생들은 이번 모평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9일 잇따라 시작되는 대학별 수시모집에 임하게 된다. 4년제 대학 입학정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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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여섯 번의 기회 적극 활용 하향 지원보다 소신 지원"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최초합격자는 물론 충원합격자도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한다. 이 때문에 입시 전문가들은 “수시에 지원할 때는 본인이 가고 싶은 대학을 소신 지원하는 것이 가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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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학생부 종합, 수상경력 중요, 수능 최저기준 꼼꼼히 따져야
● 학생부 종합, 수상경력 중요, 수능 최저기준 꼼꼼히 따져야 서울 소재 주요 대학은 전체 모집정원의 70% 이상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하는데 그중 가장 비중이 높은 전형은 학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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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 전략] 총 6번의 기회 …‘상향·소신·안정’ 분산 지원하라
대학 최저학력기준 고려해 전략 지원지난해 같은 전형 합격한 선배 내신 참고수능 전 대학별고사 보는 곳은 최소화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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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대입 수시 특징, 합격 전략] 학생부 비중 상승, 논술 영향력 감소
다음 달 전국 대학들이 수시모집 원서를 받는다. 수시모집은 전형 유형이 다양한 만큼 수험생들은 자기에게 유리한 유형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사진은 최근 서울의 한 대학에서 열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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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전형 선발 인원 확대,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이화여대 2016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전형의 특징은 교육부와 대학교육협의회가 안내하고 있는 입학전형 기본 사항을 준수하면서 이전 연도와의 입학전형 일관성 유지, 학생의 수험 부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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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아주대·인하대…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앴다
고등학생들이 중간고사를 치르는 시기다. 201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교과 전형의 비중은 38.4%로 학생부 종합 전형(18.5%)보다 크다. 학생부 교과 전형은 고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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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끌어올리고, 수능 기출문제 풀고, 실전 감각 익히고
D-260일.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11월 12일)까지 남은 날이다. 예비 고3이라면 설 연휴 기간 들뜬 기분을 다잡고 입시에 매진할 때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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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중심 전형 ‘합격 퍼즐’ 맞추기
올해(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역대 최고 ‘물수능’으로 꼽힐 만큼 쉽게 출제돼 상위권 수험생 간 변별력이 낮아졌다. 올해는 정시모집 인원도 줄어 수험생들이 지원 전략을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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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의 왕도] 내년 2월까지 원서 접수, 공인시험 응시 함께 진행을
수능시험에서 목표한 점수를 받지 못해도 미국 대학으로 눈 돌리면 명문대에 진학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사진은 미국의 에머리대 수업 모습. [사진 Real SAT 어학원] 3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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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때 수능 100% 선발, 4개 영역 반영 대학 늘었다
지난 13일 치러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B형과 영어가 매우 쉽게 출제돼 수험생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수능의 변별력이 낮아질 수록 대입 전략 짜기는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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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수능에 수험생 불안 가중 … 하향 안전 지원 두드러질 듯"
수능시험이 쉽게 출제돼 201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작은 점수차이로도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입시전문가들은 하향 안전 지원하는 경향이 두드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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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취직률 아닌 취업률을 평가하라
강혜련이화여대 경영학과 교수한국인사조직학회 회장 지금은 작고한 스티브 잡스가 처음 아이폰을 들고 나와 소개하면서 자신의 영감은 인문학에서 얻었고 그것이 테크놀로지와 만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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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저학력기준 문턱 넘고 지원 대학 논술 출제 경향 분석
올해 의학계열 대학 입학 정원이 크게 확대됐다. 게다가 가톨릭대·가천대·경희대·이화여대·인하대 등 서울·수도권 의대들이 학부 모집에 나선다. 최상위권 학생들의 선택 폭이 넓어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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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공인외국어 성적, 교외경시대회 경력 쓰면 '0점'
2015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전형 방법이 4개로 제한됐다. 서울지역 상위권 대학과 일부대학은 논술·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실기(특기자전형 포함) 위주 전형으로, 그 외 대학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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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족보' 수험생에 독 … 구술면접, 사실상 없어져
수시 원서 접수가 내달 6일 시작된다. 2015학년도 대입이 개막되는 것이다.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사진) 등을 통해 확보한 정보를 토대로 전형요소 반영비율 등 대학별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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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 전략 짤 때 고려할 3대 요인] ① 9월에만 모집 ② 학생부 전형 급증 ③ 의·치대 지역인재 선발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주최한 ‘201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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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전형 비중 65 → 84% 대학별 고사 비중은 줄어
올해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80% 이상으로 크게 높아졌다. 반면 논술과 적성검사 등 대학별 고사의 비중은 줄면서 내신 성적과 평소 학교생활의 중요성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