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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개 대학 정시 지원 때 알아야 할 것들
정시모집에서 가장 중요한 전형요소는 수능점수다. 그러나 예년 입시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학별로 달라진 전형요소까지 파악해야 자신의 성적대에 맞는 최선의 지원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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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지원 해보세요, 내게 맞는 대학이 보입니다
지난주 수능 성적 발표가 있었고, 17일부터는 정시모집이 시작된다. 수능 시험 후 느꼈던 해방감도 잠시, 수험생과 학부모는 더 치열한 입시에 직면하게 된다. 수능까지의 입시가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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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별 반영비율 대학마다 달라 … ‘숨어있는’ 가산점 활용을
지난달 21일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가 서울 한양대에서 개최한 대입 합격전략 설명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5000여 명이 몰렸다. 이 행사는 중앙일보가 후원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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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시, 역대 최고 경쟁률 예고 … 그래도 길은 있다
17일 시작되는 대입 정시 모집에서는 중위권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교육전문가들이 지원전략을 조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수진 서울외고 교사, 최은경 월계고 교사, 강문선 백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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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활용 모의훈련해 보자
올해 정시모집에서 면접·구술 고사의 반영 비율을 20% 이상 정한 대학은 34곳으로 지난해보다 3곳 늘었다. 반영 비율이 10% 이상인 대학인 68개교다. 면접·구술 고사는 수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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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2011 입시설명회 개최… 배치표 등 입시전략 자료 무료제공
지난 11월 열린 종로학원 입시설명회에 수험생 및 학부모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올해 수능에서는 전년도에 비해 난이도가 상승하여 등급컷이 하락하였고, 수능 응시생은 증가하여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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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수능 성적 분석] 최상위권 인문계 인기학과 표준점수 550점 넘어야
수능이 지난해보다 어렵게 출제되면서 표준점수를 활용하는 상위권 대학의 지원 가능 점수대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서울지역 최상위권 인문계 인기학과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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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수능 성적 분석] 중상위권 경쟁 가장 치열 … 2개 군 안전지원 좋을 듯
17일 시작되는 정시 모집인원은 14만9100여 명이다. 지난해보다 1만여 명 줄었다. 어려운 수능 탓에 수시모집에서 1차 합격하고도 수능 성적을 기준으로 하는 최저학력기준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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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하위권 학생들이 유의해야 할 7가지 전략
2011학년도 대학 수능시험이 끝난 지도 벌써 2주 가까이 지났다. 대다수의 수험생들이 수능 종료와 동시에 긴장을 풀어버리고 노는 시간이다. 하지만 진정한 대학 입시는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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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꼭 알아야 할 것들 입시전문가 3인에게 듣는다
올해 대학 정시 입시는 수많은 전형방식과 입시 변수가 뒤섞여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 성적 발표가 남아 있긴 하지만, 수시 전형이 거의 끝난 지금부터 정시 전략을 미리 짜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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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정시모집 당락은 에세이에 달렸다!
다음 달 중순이면 미국 주요대학 수시모집 지원결과가 나온다. 12월 말에 집중되는 정시모집 지원까지 남은 시간이 넉넉하지 않다. 당락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에세이를 최종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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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MY STUDY·이투스청솔 공동기획 ② 인문계열 대입 지원전략 컨설팅
중앙일보 MY STUDY는 이투스청솔과 함께 수험생을 대상으로 2011학년도 대학입시 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회는 인문계열 수험생을 위한 컨설팅으로, 김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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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대교협, 4년제대 예상 합격선 고교에 제공키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전국 4년제 대학의 대입 모집단위별 예상 합격선 등이 담긴 진학 지도 프로그램을 일선 고교나 교사들에게 제공키로 했다. 대교협은 24일 “전국 4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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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교협, 학원과의 대입상담 경쟁 바람직하다
4년제 대학 모임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학원과의 대입상담·진학지도 경쟁에 나섰다. 대교협은 그제 서울을 시작으로 다음 달 8일까지 전국을 돌며 대입설명회를 한다. 대학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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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 예상점수 해석 잘 하면 합격이 보인다
수능이 끝나면 성적표를 기다리지 말고 가채점으로 예상점수를 파악해보자. 남은 수시나 정시 중 어디에 지원할지를 고민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채점 원점수의 향상 여부는 올 3·6·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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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올인할지 수시 2차 지원할지 빨리 결정해야
[중앙포토] 수능 가채점을 기준으로 지원대학·학과를 정확히 정하는 것은 어렵다. 정시모집 반영방법인 표준점수·백분위를 알 수 없고 실채점 점수와도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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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 봤으면 정시, 점수 낮으면 수시 2차 노려라
수능을 치렀다고 해서 무작정 정시만 고집하는 건 좋지 않다. 80여 개 대학에서 수능 이후에 수시 2차 모집을 실시하기 때문이다. 또 정시에서도 수능 성적 외에 내신·논술·면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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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정시 지원 전략 잘 짜면 당락 뒤집는다
중국대학 신설 … 통번역학과·중국통상학과 선봬 경성대학교 박기철 입학홍보처장 경성대의 정시모집 인원은 1185명이다. [가],[나],[다]군으로 모집하므로 전형별 전형요소반영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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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정시 지원 때 이것만은! 유병화 비타에듀 평가이사
● 수능 가채점 결과에 따라 수시 2차 지원여부를 결정하라=올 입시의 특징 중 하나는 수시모집에서 1차와 2차로 분할해 선발하는 대학이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특히 수시2차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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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입 설명회를 기다렸다 … 결과를 바꾸는 단 하나의 전략
20일 아산 경찰교육원에서 충남지역 수험생들을 위한 ‘2011 대입전략 설명회’가 열린다. 충남지역 수험생들이 스스로 수능 가채점 결과를 분석해 합격 가능한 대학을 선택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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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볼까, 내게 맞는 고교
올해 중3은 교육과정과 2014학년도 수능의 변화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고교 유형을 찾는 지혜가 필요하다. [황정옥 기자]올해 중3은 고교를 고를 때 어느 때보다 신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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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검사로 대학 갔어요] 김강현씨의 경우
주요 과목 고교 평균내신 5.4등급, 수능 모의고사 성적 5등급 중반대였던 김강현(19·용문고 졸·사진)씨. 고교시절 그는 교사들로부터 “이 정도 성적으로는 지방 4년제 대학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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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수시전형 이렇게 합격했어요
이소민 (고려대 국어교육학과 1학년, 대전 대덕고 졸업)이소민 고려대 국어교육학과 1학년, 대전 대덕고 졸업 내가 지난해 이맘때 지원해 합격한 고려대 수시 2-2 일반전형은 일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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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인터넷으로 수시모집 모의지원해보니
[일러스트=강일구(ilgoo@joongang.co.kr)]다음 달 8일 시작되는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인터넷 모의지원 서비스를 찾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많다. 일부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