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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성적일기 꼼꼼히 썼더니 학생부 전형 문 열렸어요”
대학입시 수시모집 시기다. 어느 대학의 어떤 전형을 선택할지 유·불리를 비교하며 합격 가능성을 저울질해야 한다. 지난해 수시모집 논술·적성검사·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중심 전형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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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고등학교 2012학년도 입시전형 어떻게 바뀌나
북일고등학교(교장 신현주)가 지난 1일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으로부터 수능 우수 학교로 선정됐다. 지난해까지 서울대 349명, 연세대 331명, 고려대 602명, KAIST·포스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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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미디어 주관 입학사정관제 입시전략 설명회 성황리 개최
한솔미디어가 주관하는 가 6월 24일 서울 목동 지구촌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반영하듯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200여 명 이상의 학부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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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아주대 김경래 교수·인하대 이익모 교수
아주대는 논술중심 전형인 일반전형1을 올해 수시 2차로 옮기면서 지난해 50%였던 논술비중을 40%로 줄였다. 지난해 논술성적을 70% 반영했던 경기도우수인재 전형의 경우엔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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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학교·학과 수능 기준, 아래 표에서 찾아보세요
6월 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물수능’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쉽게 출제된 탓에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대입 지원전략 짜기에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올해 대입 수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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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숭실대 김정헌 교수·숙명여대 양승찬 교수
수시 2차 일반전형의 경우 논술서 최대 60점 차이 날 수도 숭실대 김정헌 교수 숭실대는 지난해 50%였던 수시 선발비율을 60%로 늘렸다. 논술 중심인 수시 2차 일반 전형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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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건국대·서울시립대
2~3학년 성적 좋다면 정시 다군 지원이 유리 건국대 김진기 입학처장은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경쟁대학에 비해 낮다는 점을 공략할 것”을 당부했다. [최명헌 기자] 건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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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대입 전공적성검사 준비법
올해 전공적성검사 실시대학은 가톨릭대·세종대·한양대(에리카) 등 22개 대학에 이른다. 전체 선발인원은 1만922명이다. 단국대(천안)·중앙대(안성)·한국외대(용인) 등 올해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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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대입 전공적성검사 준비법
올해 전공적성검사 실시대학은 가톨릭대·세종대·한양대(에리카) 등 22개 대학에 이른다. 전체 선발인원은 1만922명이다. 단국대(천안)·중앙대(안성)·한국외대(용인) 등 올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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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상위권 학생 대학입시 전략 짜기
대학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대학별로 평균 30% 가량을 학생부 중심으로 뽑는다. 올해 고려대·서강대·연세대 등 상위권대학의 논술 일반선발에선 학생부 반영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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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에듀, 2012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 설명회 개최
작년에 비해 40여일 빨라진 입시, 수험생의 전략 수립도 빨라져야 한다 올해는 입학사정관 전형과 그 외의 전형을 나누어 각 대학별 전형이 진행된다. 연세대의 입학사정관 전형 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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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이기는 고3의 입시 전략
대학입시에서 재수생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갈수록 두터워지고 있는 재수생 벽을 고3 수험생이 돌파할 수 있는 무기는 없을까. 재수생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고3 수험생의 입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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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점검해야 할 학습전략 10가지
5월은 대입수험생들에게 시련기이자 황금기다. 따뜻한 날씨와 놀 거리가 유혹하는 때여서 자칫 시간을 허비하기 쉽다. 반면 중간고사가 끝나고 수능모의고사가 없으며 각종 휴일과 학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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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기록부 꼼꼼히 따져봐야
생활기록부는 대학입학전형에서 활용되는 서류 중 가장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 받는 자료다. 고교가 기록을 관리·인증하고 일선 학교 교사가 평가에 참여한다는 측면에서 공정성이 보장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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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제2외국어, 왜 아랍어인가?
일반고 재학생들은 제2외국어가 외고생이나 서울대가 목표인 수험생만 선택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할 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제2외국어는 상위권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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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연세대 김동노·고려대 최정환
연세대는 수시모집에서 논술고사로 선발하는 인원을 지난해 1950명에서 올해는 1288명으로 줄였다. 수시 일반전형(일반우수자 전형에서 명칭 변경) 우선선발에서 논술 반영비율을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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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모의평가 성적은 진학상담 기초자료
이번 주면 10일 실시됐던 고 3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표가 나온다. 일선 학교에선 이 성적을 기초자료로 본격적인 입시·진학상담을 시작한다. 진학지도교사들은 “교사 설명만 듣고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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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대입 핵심용어 정리
올해는 전체 대학 신입생 모집인원의 62.1%를 수시로 선발한다. 일반적으로 수능 전에 논술이나 면접, 적성검사 등 대학별 고사를 실시하면 수시 1차, 수능 이후 실시하면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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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수능 이렇게 달라진다
2014학년도부터는 수능 시험 언어·수리·외국어영역이 국어·수학·영어로 명칭이 바뀌면서 A·B형 두 수준으로 나눠진다. 탐구영역 최대 응시과목수는 2과목으로 축소된다. 국어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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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업 CEO] 김영편입학원 김영택 회장
김영택 회장은 “편입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꿈을 갖느냐, 마느냐는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황정옥 기자] 우리나라 4년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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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교생, 2월에 ‘3년 계획’ 세워야
고교 입학을 앞둔 신입생에게 2월은 고교 3년 중 가장 중요한 시기다. 고교 3년 동안 어떻게 공부할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그러나 2월은 기간도 짧고 명절 연휴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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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2012학년도 수시전형 대비 전략
현재 고2 학생들이 입시를 치르는 2012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 수시의 중요성이 훨씬 커질 전망이다. 서울의 주요 대학들이 우수한 수험생을 선점하기 위해 수시모집 인원을 대폭 늘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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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편입, 4년제 출신이 가장 많다
편입 준비생의 출신대학을 조사한 결과 산업대학교를 포함한 4년제 대학이 과반수를 넘는 57%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김영편입학원, 편입 준비생 443,409명 대상) 김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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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개 대학 정시 지원 때 알아야 할 것들
정시모집에서 가장 중요한 전형요소는 수능점수다. 그러나 예년 입시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학별로 달라진 전형요소까지 파악해야 자신의 성적대에 맞는 최선의 지원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