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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면접 이렇게] 입학사정관 6인에게 듣는다
전국 고교에서 작성된 입학사정관 전형 지원자의 생활기록부가 14일부터 각 대학에 전달된다. 이들 자료를 토대로 한 대학별 입학사정관 전형 면접은 이달 말부터 12월 초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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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엠디, 2012약대/의치전원 합격전략 풀서비스 오픈
의•치•약학 입시전문교육기관 프라임MD는 2012학년도 약대 및 의∙치전원 수험생들을 위한 합격전략 풀서비스를 오픈,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풀서비스는 가상지원을 비롯하여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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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 관련있는 활동도 고3 때만 했으면 무의미
입학사정관 전형은 성적만으로 한 줄 세우기식 선발을 하던 기존의 입시전형에서 벗어나 다양한 평가도구를 활용해 지원자의 목표와 잠재력 그리고 열정까지 평가하는 선진국형 입시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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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 그만두자마자 입시학원 나가 고액 컨설팅
지난달까지 고려대 입학사정관으로 일한 박모씨가 현재 영업 중인 대입 컨설팅업체의 홈페이지. 고려대 입학사정관이 대학을 그만두자마자 서울 강남의 대입 컨설팅업체에서 고액을 받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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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입학사정관 전형 특집
올해 입학사정관 전형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은 제출서류 작성에 심혈을 더 기울여야 한다. 지난해보다 원서접수가 한 달(8월 1일 접수시작)가량 빨라지면서 입학사정관들이 서류를 검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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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고등학교 2012학년도 입시전형 어떻게 바뀌나
북일고등학교(교장 신현주)가 지난 1일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으로부터 수능 우수 학교로 선정됐다. 지난해까지 서울대 349명, 연세대 331명, 고려대 602명, KAIST·포스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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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전공·진로 체험 프로그램 풍성
“캠퍼스 내에도 건물과 도로가 많지만 각각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은 이름이 없어요. 여러분이 창의력을 발휘해 그 이름을 만들어주는 겁니다.” 지난 17일 건국대 서울캠퍼스. 뙤약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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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교재와의 연계율 높았던 6월 모의평가 활용법
2일 수능 출제기관인 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수능모의평가가 치러졌다. 사설 입시기관들은 “언어·수리 등에선 EBS 교재와의 연계율이 70%를 넘었다”며 “지난 해와 달리 학생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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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교재와의 연계율 높았던 6월 모의평가 활용법
2일 수능 출제기관인 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수능모의평가가 치러졌다. 사설 입시기관들은 “언어·수리 등에선 EBS 교재와의 연계율이 70%를 넘었다”며 “지난 해와 달리 학생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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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중앙대 이찬규·한양대 오차환
내신 8등급도 리더십·창의성 뛰어나면 선발한다 중앙대는 수시 2차 논술우수자 전형의 명칭을 올해 일반전형으로 변경했다. 논술 100% 전형을 폐지하고, 모집정원도 지난해 722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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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학 시장의 판도 바뀌나? 편입학원 시장 신선한 돌풍 예고
기존의 편입시장은 경쟁 업체가 별로 없어 몇몇 업체가 거의 독점하는 체제였다. 시장 논리에 따르면 시장은 경쟁이 있어야만 발전하고 성숙해 진다는 것이 불문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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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확실한 합격’전략 세우자
올해 수시모집 인원은 지난 해에 비해 4859명이 증가한 23만7640명으로 집계됐다. 정시모집을 포함한 전체 모집인원의 62.1%에 해당된다. 지난해까진 대학별로 많게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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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 수험생이 꼭 챙겨야 할 것들
지난해 특목·자율고 입시에서 자기주도학습 전형이 확대되면서 새로운 입시 풍토가 생겨나고 있다. 내신 성적은 물론, 비교과 항목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화두로 떠오른 것이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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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교육브랜드- “2012 편입학 합격 전략 설명회”] ‘김영편입학원’ 탐방
2011학년도 대학편입 지원자 성향을 살펴보면, 취업과 관련된 학과의 선호도가 가장 높게 타나났다. 졸업한 대학교와 그 학과가 취업성공의 중요한 요인인 것이다. 편입학 지원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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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 대입 땐 수시서 62% 뽑는다
현재 고2가 치르게 될 2012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4년제 대학 모집정원의 62.1%를 수시에서 뽑는다. 입학사정관제 선발 인원도 올해보다 늘어난다. 또 원서 접수 전에 각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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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정시모집 당락은 에세이에 달렸다!
다음 달 중순이면 미국 주요대학 수시모집 지원결과가 나온다. 12월 말에 집중되는 정시모집 지원까지 남은 시간이 넉넉하지 않다. 당락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에세이를 최종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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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초·중·고 ‘창의적 체험활동’ 확대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창의적 체험활동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엔 학교 교사, 학부모, 학생, 관련 기관 관계자 1000여명이 몰렸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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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수시 대학 절반, 학생부 100% 반영
다음 달 8일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국 196개 4년제 대학이 23만5250명을 뽑는다. 전체 4년제 모집정원(38만2192명)의 61.6%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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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대비 대학별고사 대비법
올해 수시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수시모집 자체의 확대와 응시자 수가 70만명이 넘을 것이라는 예측, 2012학년 입시 개정 교과과정 적용에 따른 재수 기피 등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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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응시 제한하면 … 학부모는 전형료, 교사는 잡무 부담 덜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2012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에서 수험생의 지원 기회를 다섯 차례로 제한하기로 한 것은 학교·수험생·학부모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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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앞둔 고3 교실 학생보다 교사가 더 스트레스
고3 진학담당 교사들이 최근 서울 남산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2010 대입 입학사정관제 설명회’에서 줄을 선 채 책자를 챙기고 있다. [연합뉴스]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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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입학사정관 전형] 추천서·면접은 ‘일관되고 진솔하게’
평가 요소별 전략은 입학사정관 전형은 대학별 전형요소의 비중과 적용 방법이 다양하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흥미, 특기 등을 다각도로 판단해 지원 가능한 대학과 전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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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사기단 뒤에 中삼합회 있었다
중국 폭력조직 '삼합회'로 추정되는 범죄 조직에 포섭당해 전화금융사기단을 운영해온 국내 총책과 송금책, 인출책 등이 붙잡혔다고 4일 헤럴드경제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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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가는길] 인생 이모작 꿈꾸는 샐러던트들 ‘e-대학’서 학사 따세요
사이버대학은 학교에 출석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시간적으로 제약이 많았던 직장인의 재교육에 도움이 된다. 실제 재학생의 80%가 20~30대 직장인이며, 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