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양대 14개월만에 대학배구 정상

    한양대가 삼성애니카 전국대학배구연맹전 2차대회 정상에 올랐다. 한양대는 2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쌍포 강동진과 신영수의 강타를 앞세워 인하대에 3-0(27-25,

    중앙일보

    2004.06.29 18:24

  • 경기대 대학배구 1차대회 우승

    경기대가 27일 대학배구연맹전 1차 대회 결승전에서 인하대를 3-0(25-22, 25-16, 25-23)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경남 통영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경기대는

    중앙일보

    2004.04.27 18:35

  • 배구 맞수 최천식·이상렬 "이번엔 말로 합시다"

    배구 맞수 최천식·이상렬 "이번엔 말로 합시다"

    1980년대 말~90년대 초 한국 남자배구의 라이벌 최천식(얼굴(右))과 이상렬이 10년 만에 '맞짱'을 뜨게 됐다. 코트에서의 실력 대결이 아닌 마이크 앞에서의 입심 대결이다.

    중앙일보

    2004.03.16 18:40

  • 경기대 엄경섭 엄청난 새내기

    경기대 엄경섭 엄청난 새내기

    '형님들 비키세요'. 경기대 새내기 센터 엄경섭(19.의림공고 졸업 예정.사진)은 행운아다. 고교 3년간 단 한번도 우승하지 못한 중위권 팀 출신에, 같은 포지션에 쟁쟁한 선배들

    중앙일보

    2004.02.06 18:13

  • 대학배구 판갈이?…강호 한양·인하 주춤

    'KT&G V-투어 2004' 대학부 결승전에 단골손님들의 이름이 모두 빠졌다. 지난해 대학연맹전 1~3차 대회 우승을 차례로 나눠가진 한양대.인하대.성균관대 등 '빅3'는 보이지

    중앙일보

    2004.02.05 18:23

  • 장광균 '새내기 배구 도사'

    장광균 '새내기 배구 도사'

    한국 남자 배구에는 '배구 도사'라는 독특한 계보가 있다. 원조는 박희상(인하대 코치)이고, 그 뒤를 '돌도사' 석진욱(삼성화재)이 이었다. 이들의 공통점은 '거포'소리는 못 듣

    중앙일보

    2003.12.26 20:16

  • [KT&G V-투어 2004] 연고지 따라 6차례 전국 투어

    [KT&G V-투어 2004] 연고지 따라 6차례 전국 투어

    실업배구 'KT&G V-투어 2004'가 오는 20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막한다. 올해 대회는 남자실업 6개.여자실업 5개 팀과 남자대학 8개 팀 등 총 19개 팀이 참가해 6개

    중앙일보

    2003.12.17 18:38

  • 장광균-구상윤 맹타…인하 대학배구 '최강'

    인하대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대학배구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인하대는 11일 안산 감골시민홀체육관에서 벌어진 2003 서흥건설배 전국대학배구최강전 결승전에서 한양대를 3-1(2

    중앙일보

    2003.11.11 18:38

  • 대학배구 절대강자 없다

    성균관대가 4일 울산 동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전국 대학배구연맹전 3차대회 결승전에서 이번 대회 무패 행진을 해온 인하대를 3-1(19-25, 28-26, 25-23, 25-22)

    중앙일보

    2003.11.04 18:46

  • 전국대학배구, 인하 -성균관대 우승 다툼

    인하대와 성균관대가 전국대학배구연맹전 3차대회 패권을 다투게 됐다. 성균관대는 3일 울산 동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준결승전에서 세터 유부재의 재치있는 토스워크와 레프트 남재원

    중앙일보

    2003.11.03 20:09

  • [스포츠 자키] 박지성 결승골 포함 2골 外

    *** 박지성 결승골 포함 2골 박지성(PSV 아인트호벤)이 2일(한국시간) NAC 브레다와의 네덜란드리그 원정경기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해 결승골을 포함, 두골을 터뜨리며

    중앙일보

    2003.11.02 18:38

  • 한양 대학배구 정상 등극

    대학배구 최강 한양대가 또다시 정상에 섰다. 한양대는 23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홍삼나라배 전국대학배구연맹전 결승에서 경기대를 3-0(25-21,25-20,25-17)으로 가

    중앙일보

    2003.04.23 17:58

  • 경기대·한양대 결승 격돌

    경기대와 한양대가 홍삼나라배 전국대학배구연맹전 패권을 다투게 됐다. 경기대는 22일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준결승전에서 경희대를 3-2(25-21, 12-25, 22-25, 2

    중앙일보

    2003.04.23 08:29

  • 경기대 결승 진출, 경희대 돌풍 재워

    경기대가 경희대의 파죽지세를 누르고 홍삼나라배 전국대학배구연맹전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대는 22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준결승전에서 경희대를 3-2(25-21, 12-25, 2

    중앙일보

    2003.04.22 17:52

  • 소프트볼 '외인 괴물투수'

    소프트볼 '외인 괴물투수'

    "공이 너무 빨라요." "배트가 밀려요." 국내 소프트볼계에 '괴물 투수'가 등장했다. 18일 장충리틀구장에서 벌어진 제15회 회장기 전국여자대학 소프트볼 대회 준결승전에 출전한

    중앙일보

    2003.04.18 17:56

  • 정말 닮았네 ! 成大 '트윈 센터'

    "정말 똑같네. 둘이 쌍둥이 아냐?" 15일 배구 수퍼리그 대학부 성균관대-인하대의 경기가 열린 안동 실내체육관. 성균관대의 센터 고희진(23)과 김형우(21)가 코트를 누비자 관

    중앙일보

    2003.02.16 18:32

  • 인하대 대학배구 왕중왕

    인하대가 대학배구 '왕중왕'에 올랐다. 1, 2차 대학연맹전 우승팀 인하대는 27일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폐막된 한양증권배 전국대학배구 최강전 결승전에서 3차 연맹전 우승팀 한양대

    중앙일보

    2002.11.28 00:00

  • 최강 셔틀콕 복식조 안방서 또 싹쓸이?

    끝이 좋으면 모든 게 좋다고 했다. 월드컵 축구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딱딱하게 굳어졌던 국민들의 인상이 지난 20일 핀란드전에서 어느 정도 풀렸다.'해피엔딩'에 대한 희망도 조

    중앙일보

    2002.03.25 00:00

  • 골가뭄증 히딩크호 20일 핀란드전 최용수등'일본파'들에 단비 기대

    봄이다. 물 오른 가지에 잎이 돋고 꽃망울이 터지듯 전국 곳곳에서 야외 종목이 일제히 막을 올리고 있다. 이제 프로야구와 프로축구를 볼 수 있다. 프로야구는 시범경기로, 프로축구

    중앙일보

    2002.03.17 00:00

  • [대학배구] 성균관, 한양 완파

    성균관대가 삼성화재컵 전국대학배구연맹전 3차대회에서 한양대를 꺾고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성균관대는 22일 동해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남자부 예선리그 A조경기에서 라이

    중앙일보

    2001.10.22 18:11

  • [안테나] 청주기공 봉황대기 우승 外

    ***청주기공 봉황대기 우승 청주기계공고가 제31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청주기공은 27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구리 인창고를 15 - 2로 크게 꺾고

    중앙일보

    2001.08.28 00:00

  • [안테나] 삼성 亞클럽선수권 2연패 外

    *** 삼성 亞클럽선수권 2연패 삼성화재가 지난달 29일 중국 셰훙에서 벌어진 제3회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남자클럽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일본 산토리를 3 - 0으로 완파하고 무실

    중앙일보

    2001.07.02 00:00

  • [안테나] 삼성 亞클럽선수권 2연패 外

    *** 삼성 亞클럽선수권 2연패 삼성화재가 지난달 29일 중국 셰훙에서 벌어진 제3회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남자클럽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일본 산토리를 3 - 0으로 완파하고 무실

    중앙일보

    2001.07.01 18:25

  • [V리그] 삼성화재-현대차 31일 개막전

    프로배구의 기반조성을 위한 `V-코리아 세미프로리그'가 남녀 각 5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31일 삼성화재와 현대자동차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3개월에 걸친 열전에 들어간다. 대한배구

    중앙일보

    2001.03.28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