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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진흥청은 지난 2개월간 전국적으로 실시했던 불량전기용품 일제 단속결과1백26개의 위반업소를 적발하여 제조면허 취소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번에 단속대장에 걸린 위반업체는 ⓛ제조
중앙일보
1973.06.15 00:00
2024.07.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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