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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대통령에 회담 카터, 취임 축전에

    「지미· 카터」미국 대통령은 15일 「카터」대통령 취임을 축하한 박정희 대통령의 전문에 대해 회신을 보내왔다고 청와대가 이날 밝혔다.

    중앙일보

    1977.02.16 00:00

  • 「지미」는 출마 후 스카치 술 마시나 난 스카치 마시는 사람 신뢰 않는다.

    「카터」대통령의 동생「빌리· 카터」씨가 그의 인생관을 재치 있게 발췌해 책으로 엮어낸 『레드· 네크· 파워』(남부농장 노동자의 권력) 가 「밴텀· 북스」사에 의해 금주 중 곧 출간

    중앙일보

    1977.02.15 00:00

  • 한국에는 「인권문제」없다

    【홍콩 14일 UIP·AP종합】현재「홍콩」을 방문중인 김성진 문공부장관은 14일 한국정부가 도덕성을 자신의 외교정책의 제일 의로 강조한 「지미· 카터」미 대통령의 견해를 전폭적으로

    중앙일보

    1977.02.15 00:00

  • 초록 불꽃 속 막 오른 축제

    ○…미국 건국 제3세기의 첫 대통령이 될「지미· 카터」의 취임식을 축하하는 5일간의 기념 행사가 18일「워싱턴」시에서 공식으로 개막되어 도합 3백만「달러」(약15억 원)의 경비가

    중앙일보

    1977.01.19 00:00

  • 카터, 첫 각료회의 소집

    【세인트시번도27일UPI동양】「지미·카터」미 대통령 당선자는 27일 이곳 「세인트시빈」도의 「글린」해군기지에서 그의 전 각료들이 참석하는 것 각료회의를 소집, 출범을 20여일 앞둔

    중앙일보

    1976.12.28 00:00

  • (5)「지미·카터」기

    다음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지미·카터」의 자서전『왜 정상을 점하지 않는가?』중에서 백악관을 향한 그의 전략과 통치를 위한「비전」을 밝힌 부분을 간추린 것이다. 나는 미국의 대통령

    중앙일보

    1976.11.11 00:00

  • "카터는 골프를 싫어한다, 대변인 낚시·야구·테니스 즐겨"

    「카터」미국대통령당선자는 지난 반세기동안 백악관을 휩쓸던「골프」열을 진정시킬 것으로 보인다. 「카터」의 대변인은『「지미」는 결코「골프」에 몰두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연식야구를 즐

    중앙일보

    1976.11.11 00:00

  • 미 신문 62%가 포드 지지

    미국일간지들의 압도적인 다수가 미 대통령선거에서「포드」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29일 나타났다. 「에디터· 앤드· 퍼브리셔」지가 조사하여 이날 공개한 바에 따르면 조사대상지

    중앙일보

    1976.10.30 00:00

  • 카터, 약간「리드」|미 대통령 선거 앞으로 5일

    【워싱턴27일AFP동양】 미국의 저명한 두 여론조사가인 「조지·갤럽」씨와 「루이스·해리스」씨는 미국대통령선거를 불과 6일 앞둔 27일 「지미· 카터」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포드」대

    중앙일보

    1976.10.28 00:00

  • 외교, 쟁점화 말아야

    【해트포드(코네티컷주)27일AP합동】 「헨리·키신저」미 국무장관은 27일 「포드」대통령과 「지미· 카터」 민주당 대통령후보에게 선거전에서 『최소한의 전술적 외교문제를 선거쟁점으로

    중앙일보

    1976.10.28 00:00

  • 한반도 등 이견 구체화될 듯

    【워싱턴 5일AP 합동】6일「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될「포드」미 대통령과「지미· 카터」민주당 대통령후보간의 제 2차 TV토론은 한반도문제를 비롯한 여러 가지 사항에 관한 두 후보간의

    중앙일보

    1976.10.05 00:00

  • 미 해군력 증강 희망

    【뉴요크3일 AP·로이터합동】화국봉 중공수상은 최근 23일간 중공을 방문한「제임즈·슐레진저」전 미 국방장관에게 미국과 소련간의 전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고 미국의 시사주간지「타임」

    중앙일보

    1976.10.04 00:00

  • 여인만 보면 욕정느낀다

    「지미·카터」 미국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부인 「로절린·가터」 여사는 그녀의 남편이 「플레이보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많은 여성들을 볼 때 색정을 느낀 적이 있으며 마음 속으

    중앙일보

    1976.09.22 00:00

  • 미 민주당 대통령후보 카터는 다독가

    007소설도 즐기는 다독가 지미·카터는 평소 1주일에 3∼4권의 책을 독파한다. 선거운동 막바지에서는 평소습관을 따르기가 힘들었지만 한숨을 돌린 요즈음에는 플레인즈의 자택에서 짬짬

    중앙일보

    1976.09.04 00:00

  • 주한미군 문제가 쟁점 포드·카터의 TV토론

    【뉴요크 3일 동양】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지는 3일 포드 공화당 대통령후보와 지미· 카터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주한미군 철수문제에 대해 각각 상반된 주장을 내세우고 있음을 지적,

    중앙일보

    1976.09.04 00:00

  • TV공개토론 합의, 포드 제의, 카터 수락

    76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공화당 후보인「포드」대통령은 19일 지난 60년「케네디」와 「닉슨」간에 있은 전국중계 TV토론 이후 처음으로 백악관을 향한 그의 경쟁자인「지미· 카터」민

    중앙일보

    1976.08.21 00:00

  • 「지미·카터」는 성실하다·냉혹하다

    「지미·카터」는 미국민주당 대통령후보로 지명되었지만 그 인물됨은 아직까지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미지의 정치인이다. 그의 내외 정강정책이 모호하다는 일반적인 비평도 그런 인상을 더욱

    중앙일보

    1976.07.17 00:00

  • 세속성 정치로 백악관을 겨눈 미 민주당 「카터」후보

    미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전에 나서고 있는 「지미·카터」가 작년 1월 출마를 선언했을 때 만해도 「지미」라니 도대체 누군가?』라는 것이 미국 사람 대부분의 반응이었다. 그로부터

    중앙일보

    1976.05.04 00:00

  • 군사전문가들이 본 대통령후보 경쟁자들의 주장|핵심 잃은 미 국방정책 논쟁

    11월 선거를 앞둔 미국대통령후보 지명자들에게 미국의 국방문제는 열띤「이슈」가 되어 있다. 미국의 국방문제가 미국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은 미국이 자유진영의 맹주라는 데서 자명한

    중앙일보

    1976.04.10 00:00

  • 인지 적화·마야궤스 납치 순

    【뉴욕 29일 동양】미 시가주간 「타임」지는 28일 최신호에서 「75년의 20대 뉴스」로 인지 적화·「마야궤스」호 납치사건 등을 선정, 발표했다. 20대 「뉴스」는 다음과 같다 ①

    중앙일보

    1975.12.30 00:00

  • 거부의길 「프로골퍼」

    상금은 해를 거듭할수록 올라 1930년대에는 각종 대회에서 통산 84회의 우승을 거둔 「벤· 호간」이 17만5천5백 「달러」의 상금을 벌었고 「스니드」 는 62회 우승에 35만1

    중앙일보

    1968.12.03 00:00

  • 수카르노16세아들 1월형이 3개월로

    「자카르타」지방재판소는 실각한 「수카르노」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16살난 아들에게 선고한 1개월형을 3개윌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구루·수카르노」는 고급승용차를 몰다 현재

    중앙일보

    1968.03.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