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당선인 최측근 3총사 이재만·정호성·안봉근

    당선인 최측근 3총사 이재만·정호성·안봉근

    박근혜 당선인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재만 전 보좌관과 정호성·안봉근 전 비서관의 대통령직인수위 합류가 사실상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들은 지난 2일 강원도 유세 수행 중

    중앙일보

    2012.12.29 00:56

  • 말 많고 탈도 많았던 MB 인사 … 5년째 총괄한 비서관은 승진

    말 많고 탈도 많았던 MB 인사 … 5년째 총괄한 비서관은 승진

    이명박 대통령이 9일 김명식(사진) 청와대 인사비서관을 인사기획관(차관급)으로 승진 발령했다. 김 기획관은 현 정부 출범 때부터 지금까지 4년6개월간 인사비서관이었다. 청와대는 이

    중앙일보

    2012.08.10 01:38

  • 이상득·최시중·박영준 … 서울구치소는 VIP 집합소

    이상득·최시중·박영준 … 서울구치소는 VIP 집합소

    왼쪽부터 이상득, 최시중, 박영준. 10일 이상득(77) 전 새누리당 의원이 수감된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는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에서 수사를 받는 범죄 혐의자들이 구속 수감되는

    중앙일보

    2012.07.13 01:32

  • MB 안국포럼 명함 '코드명 AF-000'의 몰락

    MB 안국포럼 명함 '코드명 AF-000'의 몰락

    이명박 대통령은 2006년 6월 말 서울시장 퇴임(6월 30일)을 며칠 앞두고 청와대가 바라보이는 서울 종로구 견지동 서흥빌딩 11층에 캠프를 열었다. 그곳이 이듬해 12월 대선

    중앙일보

    2012.07.09 01:23

  • 뇌물 받은 신재민, 뒷돈 댄 이국철 둘 다 3년6월형

    뇌물 받은 신재민, 뒷돈 댄 이국철 둘 다 3년6월형

    신재민(左), 이국철(右)신재민(54)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이국철(50) SLS그룹 회장이 1심에서 각각 징역 3년6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신 전 차관은 이 회장으로부터

    중앙일보

    2012.06.05 01:41

  • MB도 "그 정도야?" 놀란 박영준의 4년 추적

    MB도 "그 정도야?" 놀란 박영준의 4년 추적

    파이시티 인허가 청탁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7일 구속된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 이상득 의원 보좌관에서 출발해 이명박 정권에서 ‘왕차관’으로 불렸던 그가 지금은 권력의

    중앙일보

    2012.05.12 00:20

  • 박근혜계 “야당보다 더 철저히 추궁해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금품수수 의혹 사건은 가뜩이나 내리막길을 걷던 이명박계를 초토화하는 결정타가 될 전망이다. 동시에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끄는 새누리당은 현 정부와의

    중앙일보

    2012.04.25 03:00

  • [사설] 대통령 주변 비리, 두루뭉수리 사과론 안 된다

    이명박 대통령이 친인척과 측근 비리 의혹에 대해 처음으로 사과한다는 뜻을 밝혔다. 어제 신년 국정연설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을

    중앙일보

    2012.01.03 00:00

  • 신재민 전 차관 구속

    신재민 전 차관 구속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28일 밤 구속됐다. 신 전 차관이 이날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오종택

    중앙일보

    2011.11.29 01:36

  • [사설] 권력 실세 수사 머뭇거리지 말라

    이국철 SLS그룹 회장의 정권 실세 뇌물상납 폭로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다시 날을 세웠다. 이 회장과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돼 잠시 주춤하던

    중앙일보

    2011.11.05 00:32

  • 신재민·이국철 사전영장

    신재민·이국철 사전영장

    신재민(左), 이국철(右)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17일 이국철(49) SLS그룹 회장으로부터 법인카드를 받아 1억여원을 사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신재민(53)

    중앙일보

    2011.10.18 00:31

  • 이국철 명예훼손 혐의 처벌 검토

    이국철 명예훼손 혐의 처벌 검토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이국철(49·사진) SLS그룹 회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사법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앞서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과 곽승준 미래

    중앙일보

    2011.10.15 00:03

  • 이국철 “모두 10억 줬다” … 신재민 “큰돈 안 받았다”

    이국철 SLS그룹 회장(왼쪽)과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오른쪽)이 10억대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13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각각 출석하고 있다.

    중앙일보

    2011.10.14 00:46

  • 신재민 ‘이국철이 금품 제공’ 일부 시인 … 대가성 부인

    신재민 ‘이국철이 금품 제공’ 일부 시인 … 대가성 부인

    이국철 SLS그룹 회장으로부터 10억원대의 금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9일 검찰에 소환됐다. 신 전 차관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

    중앙일보

    2011.10.10 00:23

  • 이동관 “그 정도밖에 안 되는 인간인지 … ”

    이동관 “그 정도밖에 안 되는 인간인지 … ”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4일 “청와대 이동관 언론특보가 ‘막말 문자메시지’를 보내 왔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감에서 “이 특보가 (오

    중앙일보

    2011.10.05 00:16

  • 이국철, 증거 한보따리 ? … 여행가방 들고 검찰 출석

    이국철, 증거 한보따리 ? … 여행가방 들고 검찰 출석

    이국철 SLS그룹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신재민(53)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에게 금품을 제공했다고 주장한 이국철(49)

    중앙일보

    2011.10.04 00:27

  • 곽승준·박영준, 이국철 상대 명예훼손 소송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과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 임재현 청와대 정책홍보비서관 등 3명이 28일 “이국철 SLS그룹 회장이 허위 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각각 1억원씩을

    중앙일보

    2011.09.29 00:15

  • MB “친인척·측근 비리 더 엄히 다뤄야”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국무회의에서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의 금품 수수 의혹 등과 관련해 “대통령 친인척이나 측근일수록 더 엄격하게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앙일보

    2011.09.28 00:43

  • “측근 비리 특단 조치” 사정기관 수뇌 회동

    청와대는 최근 이명박 대통령 측근 비리가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27일 긴급 사정기관 최고위급 회의를 연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6일 “내일 국무회의가 끝난 뒤 사정

    중앙일보

    2011.09.27 00:27

  • “이국철, 정권 실세까지 다단계 폭로 계획”

    이국철(49) SLS그룹 회장이 ‘현 정부 유력 인사들에 대한 금품제공설’을 주장한 지 하루 만에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은 이 사건의 폭발력이 큰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

    중앙일보

    2011.09.24 00:58

  • ‘스캔들 없는 정권’ 강조했는데 … MB, 무거운 귀국길

    ‘스캔들 없는 정권’ 강조했는데 … MB, 무거운 귀국길

    빌 게이츠 만난 MB 미국 순방 마지막 날인 23일(현지시간)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 시애틀 숙소호텔에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명예회장과 만났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중앙일보

    2011.09.24 00:57

  • “박영준 500만원 접대…곽승준에겐 상품권…” 이틀 새 여권 인사들 무차별 폭로한 이국철

    이국철 SLS그룹 회장은 22일 오후 3시쯤 서울 신사동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그는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외에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장관급), 박영준 전 지식경

    중앙일보

    2011.09.23 01:31

  • 신재민도 금품 스캔들 … 무너지는 ‘MB 사람들’

    신재민도 금품 스캔들 … 무너지는 ‘MB 사람들’

    이국철 SLS그룹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신사동 SLS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 정권 유력인사들에게 금품을 줬다”고 주장하고 있다. [채윤경 기자] 이명박 대통령을 곁에서

    중앙일보

    2011.09.23 01:29

  • [사설] 레임덕 막으려면 측근비리 척결해야

    신재민 전 문화관광부 차관이 10년에 걸쳐 10억원이 넘는 거액을 받았다는 폭로가 터져 나왔다. 신 전 차관은 현 정권의 실세다. 정권 출범 이후 문화관광부 1·2 차관을 내리

    중앙일보

    2011.09.23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