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배 전국남녀고교배구대회

[오늘의 스포츠] 8월 22일

◆ 프로야구 ▶넥센(밴헤켄)-두산(노경은·잠실·MBC SPORTS+) ▶한화(윤근영)-SK(송은범·문학·SBS ESPN) ▶롯데(송승준)-삼성(윤성환·대구·XTM) ▶LG(신재웅)

[7월의 경기메모] 여자프로농구 막판 대접전 外

7월에는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가 막판 대접전에 돌입하고 프로야구는 올스타전을 벌이는 등 풍성한 볼거리가 줄을 잇는다. 중국용병의 가세로 전력평준화가 이뤄진 가운데 3연패를 노리는

◇내일의 경기(8일)

◇8일(목) △프로야구= LG-현대(잠실) 롯데-SK(마산) 해태-삼성(광주) 한화-두산(대전, 이상 18시30분) △골프= 2000 포카리스웨트오픈 1라운드(뉴서울골프장. 07시

스포츠 6월의 경기 일정

프로야구와 프로축구가 본격적인 시즌을 맞은 이외에 겨울철 코트를 달궜던 농구도 남녀 모두 열전에 돌입한다.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가 5일 개막해 중국용병들의 가세속에 팬들을 코트로

[9월의 주요경기]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外

◇ 9월의 주요경기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8월 28일~9월 5일.일본 후쿠오카)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1~9일.효창)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2~9일.이란 테헤란) ▶

[오늘의 경기]3월 30일

*** 프로야구 98시범경기 삼성 - 해태 (대구) 현대 - LG (수원) 한화 - OB (청주) 쌍방울 - 롯데 (전주.이상 오후1시) *** 야 구 대통령배 전국실업봄철리그전

[오늘의 경기]3월 29일

*프로야구 시범경기=▷쌍방울 - 삼성 (전주.낮12시) ▷OB - LG (잠실) ▷해태 - 롯데 (광주.이상 오후1시) ▷현대 - 한화 (인천.오후2시) *축구=▶대통령배 전국대회

[오늘의 경기]프로농구 PO준결승 4차전外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준결승 4차전= 기아 - LG (오후6시30분.사직) *배드민턴= 전국봄철종별리그전 최종일 (오전9시.대전다목적체) *볼링=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대회 5일째

국내대회.국제대회 이달의 스포츠 캘린더

천고마비의 계절로 접어드는 9월은 최고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가 기나긴 페넌트 레이스의 대장정을 마치고 포스트시즌에 돌입,야구팬들을 열광시키게 된다.또 96라피도배 프로축구 후기리그

조훈희 근영여고 4연승 주역 우승 눈앞에-남녀고교배구

조훈희(曺薰姬.근영여고3)의 날이었다. 전주 근영여고는 29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9회 대통령배전국남녀고교배구대회 4일째 여고부리그에서 주포 조훈희의 폭발력 있는 강타에 힘입

이달의 경기-15일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전

▲프로야구=95정규시즌(15일 개막)▲프로축구=95아디다스배대회(3월25일~4월22일)▲민속씨름=제82회 체급장사겸 95천하장사예선대회(2~5일.부산구덕체)▲육상=제11회 전국남녀

1.한일합섬 배구센터 김숙현 선수

『나이 23세,신장 1m82㎝에 몸무게는 66㎏,그리고 몸매는 35-28-37인치.스스로는 가장 예쁜곳이 코라고 생각하는데 친구들은 미끈한 각선미라고 말하고 있음.외모중 가장 마음

경기대 창단 11년만의 첫우승

「꺽다리 군단」한양대의 종아리에 근육이 붙고있다. 오는 2월 고교를 졸업하는 2m의 장신 李寅九(대전중앙고)韓熙錫(영생고)을 스카우트,국가대표 金世鎭과 申政燮을 포함해 4명의 2m

인하 부-성지 공 쟁패

제27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 고교배구대회의 패권은 인하부고-성지공고, 세화 여고-경북여상의 한판승부로 각각 판가름나게 됐다. 지난해 4관 왕에 올라 고교최강으로 불리는 인하부고는

▲프로씨름=제70회 체급별대회(28∼30일·울산) ▲육상=제22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4∼7일·대구) ▲축구=제41회 대통령배전국대회(3∼19일·효장 및 동대문), 제26회 대통령금

신진식 눈부신 활약

【전주 김인곤 기자】대학강호 성균관대가 신인 신진식(신진식·19·lm86cm)활약으로 기세를 올리고 있다. 성균관대는 13일 전주실내 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0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

현대차, 성균관에 "한수지도"

현대자동차 써비스가 대학최강 성균관대를 일축, 실업강호다운 면모를 재확인했다. 현대자동차 써비스는 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0회 대통령배전국남녀배구 2차 대회 8일째 남자

「럭키보이」함용철 "배구" 묘기

【대구=김인곤 기자】역전의 명수 럭키화재가「무서운 아이」함용철(1m86㎝)의 투혼에 힘입어 또다시 역전승을 거뒀다. 럭키화채는 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0회 대통령배 전국

효성 꿀맛 같은 첫 승

【부산=김인곤 기자】만년하위 팀 효성이 눈물의 1승을 올렸다. 효성은 3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0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 2차 대회 여자부 하위리그에서 첫 승리의 감격

테니스-봄철 대학연맹전(10∼22일·올림픽코트), 제13회 회장기 중·고대 회(16∼22일·장충코트), 전국종별대회(3. 30∼4. 6일·미정) 축구-제11회 KBS배 봄철 중·고

남성고 4연패

남성고가 제25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 고교 배구 대회 남고부에서 우승, 4연패를 달성했다. 남성고는 20일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열린 5일째 남고부 결승에서 대신고를 맞아 센터 박

송원여상-근영 쟁패

광주송원여상과 전주근영여고가 제24회 대통령배 전국남녀 고교배구대회 여자부패권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13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5일째 여고부준결승에서 송원여상은 3년생 김영숙의

남성-한일 "코트의 무적"

이리 남성고와 한일 여실고가 제23회 전국고교배구대회에서 각각 남녀부 패권을 차지했다. 30일 남고부결승에서 남성고는 인하부고에 3-1로 역전승, 대회 2연패와 함께 춘계대회(3월

인하-남성 최강자 다툼

제2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배구대회 남녀부 패권향방은 인하부고-이리남성, 수원한일여실-청주양백여상의 한판으로 판가름나게 됐다. 29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5일째 여고부 준결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