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배 쟁탈전국축구대회

제일모직·양지 무승부

【청주=이근량기자】대통령배 쟁탈전국축구대회 제일모직-양지의 결승전은 2-2 무승부로 끝나 9일하오2시 패권을 걸고 다시 싸우게 됐다. 8일 청주공설운동장에서 우승을 걸고 격돌한 이

동북·한양 무승부 대통령배 고교축구 결승전

재1회 대통령금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 결숭전에서 한양공과 동북고는 연장전 끝에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9일하오 3시 다시 싸우기로 했다. (4일·효창운)한편 배재고와 경희고의

일모·병참팀 첫 개가

【청주=이근량기자】4일 이곳 공설운동장에서 개막된 제16회 대통령「컵」쟁탈 전국축구대회 첫날경기에서 제일모직과 병참은 한양대와 동국대를 각각2-0으로 눌러 첫개가를 올렸고 건국대학

7개「팀」열전

【청주=이근량 기자】제16회 대통령배쟁탈 전국축구대회가 4일 상오10시 이곳 청주공설운동장에서 입장식을 거행함으로써 열전 4일간의 막이 올랐다. 세계축구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을

대통령배쟁탈 고교축구

대통령금배쟁탈전국 고교축구대회 3일째경기에서 경남상·배재고·경신고·동북고등이 각각 이겨 준결승전에 올랐다.(1일·효창운). 이날 경남상과 배재고는 단국공과 중앙고에 각각 행운의 추

4팀 준준결승에

제1회 대통령금배쟁탈 전국고교 축구대회 2일째 경기에서 부산의 동래 서울의 경희 한양 중동고등 4개「팀」이 각각 준준결승에 올랐다. (30일·효창운)

대통령배고교축구 29일부터 5일동안

대통령배쟁탈 제1회 전국고교축구대회가 29일부터 10윌4일까지 5일동안 효창운동장에서 열린다. 「토너먼트」로 열리는 이번대회는 서울의 동북 한양등9개「팀」과 지방11개「팀」모두 2

(2)새 얼굴

예년과 다름없이 선수층의 신진대사는 조용하게 이루어졌다. 67년을 계기로 화려했던 선수생활을 끝낸 스타·플레이어들은 그들의 자리를 이어줄 만한 새로운 「별」들의 등장을 기원하면서

박신자 은퇴 기념농구|전국대학 축구선수권

▲육상=제13회 경부역전대회(6-11일·부산-서울) ▲야구=제17회 전국군실업쟁패전(1-5일 서울운) ▲연식야구=제10회문교부장관기 쟁탈전국중학대회(1-5일 인천공설운) ▲축구=제

연혁·약사

▼63·3·1 신문발간준비 위원회 발족 윤전기·자동연판시설 등 주요기재를 발주하고 자모제작계약을 체결 4·2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동58의9 현 위치에 사옥건립을 결정하고 착

제1회 대통령배 쟁탈 고교야구 출전 팀 「프로필」

야구 「팬」들의 대망 속에 금년 처음으로 마련된 제1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오는 25일부터 한주일 동안 서울운동장에서 열린다.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이 대한야구협회와 공

일모, 한전 눌러 우승

제15회 대통령「컵」 쟁탈 전국 축구대회의 패권은 제일모직「팀」이 차지했다. 16일 하오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한전-일모의 최종 결승전에서 일모는 연장전까지 벌인 격전 끝에 2-1로

후반서 홍경구 「타임리·대쉬」 1점|일모, 쌍용 물리쳐|치안국과 준결승에

67년도 대통령「컵」쟁탈 전국축구대회 4일째 준준결승전이 13일 하오 효창구장에서 재개되었는데- 일모는 「라이벌」인 쌍용양회(전 금성방직)은 강호 중석을 3대 1로 물리쳐 각각 준

한전, 성대에 신승 2대 1로

한전은 11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15호 대통령배 쟁탈전국 축구대회 3일째 경기에서 성균관대에 2-1로 간신히 이겨 2회전에 진출했다. 한편 한양대-해병대의 경기에서는 한양대가

조윤옥, 회심의 「헤딩·슛」

제15회 대통령「컵」쟁탈 전국축구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중석의 FW조윤옥은 연장 후반3분에 회심의 「헤딩·슛」을 경희대 「골」에 꽂아 1-0으로 신승, 우승에의 첫 관문을 뚫었다.

쌍용·치안국서 선승|대통령배 전국축구

제15회 대통령 「컵」쟁탈 전국축구대회가 실업·군·대학의 14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7일하오 효창구장에서 개막됐다. 하루 2「게임」씩, 오는 16일까지(10·12일 휴식) 「토너

모두 14개「팀」 참가|대통령배 쟁탈 축구

제15회 대통령「컵」 쟁탈 전국축구대회가 대학·실업「팀」 등 14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효창구장에서 거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연세대 고대 중앙대와 지난

중석팀 2연패|시경 4대0으로 눌러

금년도 축구의 대통령「컵」은 중석이 작년에 어어 두번째로 차지했다. 15일 하오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통령배쟁탈 전국축구대회결승전에서 「게임」운영이 원활한 중석은 춘계실업「리그」

중대팀, 병참에 쾌승

제14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 축구대회 겸 「아시아」대회 파견 대표선수 선발 제2차 선발전 4일째 경기가 13일 서울운동장에서 속개-. 중앙대는 병참감실을 2-0, 서울시경은 제일모

▲축구=대통령배 쟁탈 전국대회 제5일 준결승전(하오 2시·서운) ▲농구=전국 남자 우수「팀」「리그」 제6일(하오 4시·연대체) ▲레슬링=세계 선수권대회 파견 최종선발대회 제3일(상

◇야구=일본 본전기연「팀」 초청 한·일 대회 제8차 대 농협 전(하오 4시·서울운) ◇축구=제14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대회 제4일(하오 2시·서울운) ◇농구=남자우수「팀」 「리그」

한전·한양대 가볍게 제압

제14회 대통령배쟁탈 전국축구대회 이틀째 경기가 10일 서울운동장에서 속개, 한국전력은 한양대에 3-1, 병참감실과 중앙대는 각각 추첨으로 이겨 2회전에 올랐다. 한전은 전반9분

경희대·해병팀 선승

제14회 대통령배쟁탈 전국축구대회전 「아시아」대회파견선수 2차선발전이 9일 서울운동장에서 개막됐다. 15개「팀] 이 참가하여 오는15일까지「토너먼트」로 거행될 이번 대회 첫날경기에